예산을 가야 할 일이 있어 방문을 하게 됩니다..
수덕사 앞엔 많은 식당들이 있더군요...
예산에 계시는 분의 초대로 점심을 그 곳의 한군데서 하게 되었구요..
먹고 나오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수덕사 구경도 못하고 돌아서 나갑니다...
그리고 예산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들어가십시다...ㅎ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먼저 곱창구이로 시작합니다...
기본찬....
그럭저럭....얼마든 리필이 됩니다...
곱창구이 한판....
격이 있어보이는 돼지곱창 입니다....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먹어도 되겠군요....
이렇게도 먹어봅니다...
양념장에 찍어서...
소금에 찍어서....
식사용 찬....
그럭저럭....
곱창전골....
넉넉하게 들어있네요...
그 안엔 우동 사리도 있더군요...
먼저 우동을 덜어서....
그리고 곱창을.....
뽀얀 쌀밥을 말아서....
것도 아쉬워 볶아도 먹습니다...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전화번호... 위치는 설명이 불가 합니다...네비로 주소를 찍어서 가시면 잘 데려다 주실 것 입니다....ㅎ
부산에서 먹었던 돼지곱창과는 또 다른 맛 입니다...
물론 모양새도 틀리긴 합니다...
처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냄새도 그리 없더군요...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자주 가기엔 너무 멀리 있군요...
허나 당분간 생각이 나지 않도록 무지 먹고 왔습니다...
주차장 있습니다...
카드 됩니다...
첫댓글 아,,,꼬르륵...
씨원이 한잔 딱 생각나네요^^
전 그런 생각은 아니 들더군요...ㅎ
술을 못하는 탓 이지 싶습니다...ㅎ
맛나 보여요.
예산에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를 일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
저도 예산을 갈 일이 있나 싶었는데 가게 되더군요...ㅎ
비가 오면 모이는 맴버들이 있어요. 일명 비사모...
일산 장군집에서 이슬이와 함께 비소리를 들으며 수다와 함께 먹는 곱창맛~
오늘 요거 먹고 싶네요...ㅋ
이슬이가 없어도 가끔씩 땡기는 메뉴 라지요...ㅎ
가격 대비 저렴하네요 근처에 가면 꼭 들러봄이 후회 없을듯
사진으로만 봐선 강추 하고 싶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예산엔 뭔 이유 인 지는 모르나 돼지곱창이 유명하더군요...ㅎ
가까운 근처에 소 도살장이 있다는 또 소 시장으로 오랜 옛부터 유명 하다는 들어본 바가 있읍니다
한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제법 괜찮았답니다...ㅎ
맛있게 드시고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