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새벽 3시에 잠도 안자고 일어나
그래도?~하는 맘으로 축구중계를 봤는데..
그래도가 역시나로 바껴버린 당연한 결과에
결코 굿모닝 이라고 할수는 없다.
월드컵 본선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담금질 이라고 할수 있는
두번에 걸친 A메치 에서
축구 국가대표 친선전 이라고는 하지만..
합산 5:0에 2패라는 초라한 현실~~~
이웃나라 일본은 같은시각
세계축구 4대강국 이라는
프리미어 리그의 본산 영국을 상대로
여유있게 이겼는데...
우리나라 경기에선 볼거리 라고는 뭐하나 찾아볼수 없었다.
내가 젊은시절
기술도적질 하려고 일본땅을 뻔질나게 드나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땐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메이디 인 제펜 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우리나라가
국가브렌드로 따지나 전자제품 이나 방산분야 에선
얼추 그들을 추월 하였는데...
내가 조아하는 축구는 꺼꾸로 역전이 된건 글타 치더라도
왜 맨날 요모양 요지경 이냐 말이다.
자존심 강한 영국의 젠틀멘 들도
일본축구에 경의와 찬사를 보내는 이마당에..
손흥민은 에이지 트러블엔 걸린듯 늙어 보이고..
오현규 양현준은 아직 덜 익은것 같고..
그래도 키패스 에 달인 이강인만 눈에 들어오니~~
나 ONE 참~이를 어짠다냐?
월드컵이 다가오면 언제나
이쁜여인을 만나러 가는날 아침처럼 마냥 즐겁기만 했었는데
나이 탓인지? 이번 월드컵은 그다지 기다려 지지가 않는다.
트럼프가 또 어떤 카드를 갖고 지구인 들을 실망 시킬지도 모르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만우절날 아침에 가짜뉴스 였으면 더 좋았을
그런 소식을 전해서 미안 합니다.
얼굴 뵌적은 없어도 회원 여러분 싸랑 합니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