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남해안 비 …서울 평년 기온 회복
수요일입니다.
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낮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 기온 평년 수준 보이겠습니다.
남해안 일대에 빗방울이 있겠습니다.
서울 13도, 충주 14도를 보이겠고요.
예년 이맘때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목요일에는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도 13도로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2도~7도나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도~8도, 낮 최고 10도~15도.
아침까지는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구름이 해를 가리고 서늘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12도, 대구 14도가 예상됩니다.
어제 올봄 들어 첫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서울 낮 기온 12도로 어제보다 4도 낮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에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에서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19일 아침까지도 옅은 황사가 영향을 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올봄 황사가 영향이 있습니다.
내일(목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오전까지 황사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대구 15도 등 고온이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 1도~8도, 낮 최고기온 10도~15도.
낮에는 서울 13도를 비롯해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이 끼면서 고온현상이 사라지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습니다
황사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최고 8배나 높았습니다.
어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사흘째 고온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기온 6도를 비롯해 대전 전주도 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제주도에, 내일은 서울 등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지만 예년 기온을 웃돌아 전국이 포근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제주도 남쪽으로는 기압골이 지나겠습니다.
옅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이상인 곳이 있겠습니다.
황사 영향으로 전국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남해안에는 낮 동안 5㎜의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구름 많음, 흐리고 비] (10∼ 15) <20, 7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6∼ 13) <20, 2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6∼12) <2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14) <20, 2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14) <20, 20>
▲ 청주 :[구름 많음, 흐림] (5 ∼ 15) <20, 30>
▲ 대전 :[구름 많음, 흐림] (6∼ 15) <20, 30>
▲ 세종 :[구름 많음, 흐림] (4∼ 15) <20, 30>
▲ 전주 :[구름 많음, 흐림] (5∼15) <20, 30>
▲ 광주 :[구름 많음, 흐림] (6∼14) <20, 30>
▲ 대구 :[구름많음, 흐림] (6∼15) <20, 30>
▲ 부산 :[구름많음, 흐림] (8∼14) <20, 30>
▲ 울산 :[구름많음, 흐림] (7∼12) <20, 30>
▲창원 :[구름많음, 흐림] (7∼13) <20, 30>
▲강릉 :[흐림, 흐림] (4∼10) <30, 30>
[19일 제주날씨] 옅은 황사, 오후엔 봄비
오전에는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는 남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19일 오전 내내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점차 내려오겠습니다.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3~4일 정도 늦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5mm정도 내리겠습니다.
벚꽃 개화시기가 서귀포시 3월 27일, 제주시 3월 29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6도로 18일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약간 나쁜 정도(105㎍/㎥)로 19일 오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로 서귀포시 4월 3일, 제주시 4월 5일.
오늘의 코디
<여성> 스마일하트 박시 나염티와 사각금징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해보세요.
가볍게 입고 외출하고 싶으실 때 좋을 듯.
<남성> 운치있는 오늘 같은 날 중절모자 어떠세요?
웨스턴 스타일의 조끼 아이템과 슬림한 라인의 카라셔츠로 분위기 한번 잡아보시죠~? ^^
하의는 스키니진으로 웨스턴 스타일 매치를 아주 잘 보완 해주네요~
오늘의 소사 3월 19일(음력: 2월 19일)
<탄생>
1813년 탐험가 리빙스턴 출생
1873년 독일의 작곡가 막스 레거.
1873년 중국의 군벌 장쭤린.
1876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여순근.
1899년 대한민국의 산수/동양화가 변관식.
1906년 홀로코스트의 전범 중 하나인 아돌프 아이히만.
1921년 대한민국의 모더니즘 시인 김종삼.
1928년 스위스의 진보적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
1937년 구 동독 정치인 에곤 크렌츠.
1944년 대한민국의 첼로 연주자 정명화.
1954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조광래.
1955년 대한민국의 미술가 안규철.
1961년 노르웨이의 전 축구 선수 루네 브라체트.
1970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코치 아벨라르도 페르난데스.
1975년 대만의 가수 겸 배우 비비언 수.
1976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알레산드로 네스타.
1981년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콜로 투레.
<사망>
1406년 중세 이슬람 역사가, 정치가 이븐 할둔.
1721년 243대 로마 교황 교황 클레멘스 11세.
1884년 핀란드의 문헌학자 엘리아스 뢴로트.
1913년 그리스 조지1세 황제 피살
1982년 영국의 기타리스트 랜디 로즈.
1934년 을사5적 중 1명인 권중현.
1991년 이승만 전대통령 미망인 프란체스카 도너.
1997년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 화가 데 쿠닝 사망
2006년 애국지사 김해인 선생.
2008년 영국의 작가 아서 C. 클라크.
<사건>
2009년 대법원 판결, 명의자만 예금주
2008년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이학수 전략기획실 부회장을 네 번째 소환해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벌였다. 특검 수사팀은 이건희 회장이 삼성 전·현직 임원
명의로 삼성생명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해, 최소 9천억 원 대의 비자금을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다.
2004년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선댄스 영화제 '표현의 자유상'을 수상한 《송환》이 개봉했다.
2001년 대한민국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공동 주관하는 한-OSCE회의 개막
1999년 서울시, 버스 토큰 판매 금지
1995년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16일 15시간의 최장 체류 기록 세우고 귀환
1996년 대한민국의 롯데백화점이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996년 태아성감별 의사 자격정지
1997년 서울대학교 벤처기업 에이즈치료 유전물질 개발하다.
1998년 대한민국, 농구선수 이상민이 97-98 필라배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1995년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16일 15시간의 최장 체류 기록 세우고 귀환
1994년 박영수 북측단장, 8차 남북한실무접촉에서 ‘서울이 불바다가 될 것’이라 극언
1993년 비전향장기수 이인모,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
1992년 영국 앤드루왕자와 퍼커슨왕자비 이혼 공식발표
1991년 이해방 박사, 인슐린 피부투여법 세계최초 개발
1989년 이열우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89년 알프레도 크리스티아니, 엘살바도르 대통령 당선
1987년 일본 AIDS 예방 치료약 VFC-A개발
1982년 서울올림픽 범시민추진위 구성.
1981년 한국청소년연맹 발족
1975년 국회, 외국인 상대의 반국가언동을 규제한 형법개정안 통관
197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판 제2땅굴 발견.
1973년 박정희 대통령, 헌법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현철 임명
1971년 고리원자력발전소 기공
1970년 동ㆍ서독 첫 정상회담 개최
1965년 미국 흑인 민권행진
1964년 베트남-캄보디아 국경서 무력 충돌
1962년 한국원자력 연구소 `제3의 불` 점화 성공
1959년 반공예술인단 결성
1958년 유럽경제공동체(유럽연합의 전신)의 유럽의회 출범
1957년 필리핀 가르시아 부통령, 대통령직 계승
1955년 북한 아오지탄광 광부 의거
1953년 서독의회, 유럽군조약 가결
1952년 광무신문지법(光武新聞紙法)이 폐기되다.
1951년 훈련시설 부족으로 국민방위군 20만 소집해제
1950년 원폭을 반대하는 `스톡홀름 호소문`에 전세계 5억명 서명
1902년 인천과 서울간 최초로 전화가 개통되다.
1716년 강희자전 완성(청 강희55년)
1644년 중국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 자살, 명나라 멸망
1412년 조선초기 한양에 행랑이 건축되다.
1324년 개경에 대화재
1279년 애산 전투에서 원나라가 남송을 이겨, 남송 멸망
721년 바빌로니아의 천문학자들, 최초로 개기월식을 사서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