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의 시장에서 먹은
마라롱샤와 게~
중독성있는 매운맛~
까서 먹기 좀 불편하지만 꼬리살이 랍스타같이 쫄깃합니다.
게와 대하, 딱새우, 롱샤가 가지런히 있습니다.
주문하면 냄비에 넣고 양념해줍니다. 왼쪽엔 작은 다슬기? 소라? 골뱅이 같은 것도 보입니다. ㅎㅎ
집게발이 통통한 꽃게도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망치같은 걸로 깨가며 먹었습니다.
작아보여도 꽃게에 살이 오동동 차있습니다 ㅎㅎ
롱샤와 게, 작은 소라를 싸왔습니다.
맥주와 함께 호로록
첫댓글 늘 양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먹었던 마라롱샤^^ 맛있어 보여요~
북경에 살때 꼭 먹어봐야지 했던 마라롱샤...대신 하이디라오 훠궈만 원없이 먹고, 지금은 대련에서 메기로 만든 마라위로 그 섭섭함 달랜답니다.
우와 맛있겠어요
마싯나요??중국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봤네유 ㅠㅠ
첫댓글 늘 양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먹었던 마라롱샤^^ 맛있어 보여요~
북경에 살때 꼭 먹어봐야지 했던 마라롱샤...대신 하이디라오 훠궈만 원없이 먹고, 지금은 대련에서 메기로 만든 마라위로 그 섭섭함 달랜답니다.
우와 맛있겠어요
마싯나요??중국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봤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