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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카페 게시글
디베이트 칼럼 강마을 다람쥐의 슬픔과 행복
별빛등대 추천 0 조회 155 12.04.16 01: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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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6 07:04

    첫댓글 아! 회장님께 뜻깊은 곳이었군요.
    두물머리 쪽은 어느 날씨속에 가보아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강마을 다람쥐'는 저도 몇번 가본 곳입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전경도 좋고, 특히 크리스마스 때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매번 번호표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는 거!
    동행한 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죠! ^.^

  • 12.04.16 07:13

    회장님. 뜻깊은 분원리 역사박물관에 가서 역사디베이트 한번 할까요?
    유년시절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이라 더욱 남다를 듯 한데....ㅋ

  • 12.04.18 22:24

    화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곳이 이곳이군요.
    강마을 다람쥐 저도 15일에 다녀온 곳인데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 12.04.30 22:52

    다시 발로 딛어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정말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셨네요.
    몇 년전에 운길, 예봉산 산행 중 하산길에 수종사 찻집에서 저 각도로 두물머리를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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