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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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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11/6 "누구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가? - 토브." (창1:31)
잎❦ 추천 0 조회 318 22.11.06 16:2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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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16:52

    첫댓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기쁨과 최고의 마음으로 받고
    순하게 따라갑니다!

    예, 주님!
    속을 보게 하심을 기뻐합니다
    내가 하나님 알아보는 믿음이 아니라
    나를 알아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보아야 합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주님 알아보시는 믿음으로,
    말씀을 붙듭니다!

    나의 실존을 봅니다
    하나님 없는 여유를 구하며
    죄로 가득한 인생입니다
    속을 그대로 보게 하시고,
    주님 앞에 토하게 하시니 감사힙니다!

    내 마음에 오직
    사랑하는 주님이 가득하셔야 합니다
    주님을 생각하고 생각하며,
    마음 가득한 것 보아야 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것이,
    나의 삶에 실제 되도록
    구하고 구하오니, 실제 되게 하소서!

    예, 주님!
    주님의 말씀 붙들어
    주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봅니다
    그 마음을 따라갑니다!
    일상에서 주님 보는 한 주로 붙드소서~♡

  • 22.11.06 16:53

    아멘♡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나를 소원하며 허락하신 말씀 감사함으로 통으로 듣고 따라갑니다
    타락후 무언가 이루려 채우려 스스르 애쓰는 죄인된 실존 돌이켜 십자가에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타락전 에덴의 원형으로
    마음 가득한 주님으로
    일상에서 그 주님 주목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있는 삶 살게 하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나!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시선으로
    내가 하나님 알아보는 귀신같은 믿음아닌 하나님이 나를 알아봐 주시는 믿음 매사 십자가에서 확인케 하소서

    이마음 주님의 것입니다
    이마음 주님 계셔야합니다
    일상에서 하남앞에 잠잠히 주님 바라보며 예수그리스도 옷입은
    주님으로 보고 듣고 행하는
    주님의 사랑 생명 흘려보내는 은혜로 붙드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11.06 17:28

    아멘~♡

    내가 아는 믿음은 허상일수 있습니다.
    실제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봐 주시면 이미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나~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존재의 목적 ~♡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되는 것 잊지 않습니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인되신 하나님의 생각,뜻,의지와 판단을 따라갑니다.

    한결 같은 말씀을 통으로 듣고,삶에 자리에서 흘려보냅니다.

    거룩이란 언어,옷을 구별해서 흉내 낼수는 있겠지만 마음이 구별되는 것이 거룩입니다.

    보고,듣는 것 세상가치를 마음에 담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는 눈이 달라져 판단 할수 있는 상황일지라도 사랑으로 품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내 죄로 여깁니다.

    아담은 에덴에 있을때 안식을 누렸습니다.
    안식후 사명의 자리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타락전 이미 다 갖춰져 있었지만 타락후~죄 지는 상태로
    수고하고,땀을 흘려야만 먹을수 있게 된것입니다.

    마음을 내 마음이라 여기는 것이 반역성 입니다.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 22.11.06 17:20

    온 세상의 죄가 가득한 것을 여호와께서 보십니다.
    공동체의 내용,흐름 마음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고,연합하지 않으면 죄를 좋아하는 실존입니다.

    주님 아니면 안되는구나!~
    그래서 언제나 주님께 달려갑니다.

    번성은 하나님이 없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죄입니다.
    주님이 계시는 않는 상태 입니다.

    육신 샤르크스 고깃덩어리 살입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경계합니다.
    주님의 법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시면 열매는 따라오는 것입니다.

    예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06 21:33

    13년 동안 마음을 보게 하시고
    마음의 주인은 나야! 말씀 하시며
    그렇지 못할때 복음으로 돌이켜
    주님으로 살아야 해~~ 끝없이 말씀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순복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주께서
    알아봐 주시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시선 의식하고
    주 앞에서 행동합니다

    종된 의식으로 말씀에 귀 기울이고 나누며 하나님 뜻을 헤아려
    하나님이 주인 되시며
    마음과 의식이 구별 되어 주님으로 꽉~~ 채워진 마음으로
    주님의 거룩한 신부 됩니다

    마음을 내것으로 여겨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 수고와 땀으로 열심을 내는도적과 반역자의 실존, 주님께 달려 갑니다

    마음에 주님이 담겨 있어
    비퍈은 죽고 주님으로 보고 듣는 삶
    실재 되길 기도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택하시어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며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풀을 입히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생각하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원형으로 돌아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은 나로
    빚어 가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 22.11.06 22:47

    아멘
    교회시작 13주년,
    마르지 않는 복음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되는 존재의 목적을
    다시 새깁니다
    종된 나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으로 듣습니다

    이 마음 주님의 것입니다
    의식이 작동하는 첫눈에
    하나님을 보는,
    완전한 기쁨~에덴을 받고 출발하는 인생 입니다

    에덴을 취할 수 없는 인생은,
    수고하고 땀 흘려 그 결과물을 먹는 타락 후의 삶으로
    내가 보기 좋은 것을 취하며
    마음이 내것이라 여기는
    반역덩어리 입니다

    경건을 쌓을수도
    피흘리기 까지 죄와 맞서
    싸울수도 없는,
    죄를 좋아하는 육신이 된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나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을 알고 달려와 경배하지만
    여유를 찾고 추구하고 속고사는 귀신같은 믿음을
    하나님 이미 아십니다

    이마음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이 알아봐 주시는 믿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는~
    이마음 주님 계셔야 합니다

  • 22.11.06 22:47

    일상에서 시시로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나를 사랑하사 구원하셨고
    들에 백합화도 먹이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그 시선을 따라~
    종된 의식으로
    구별된 삶이 익어져 갈 때
    주님으로 보여지는 눈을 떠
    들어주고 봐주어지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나,
    하나님께서 알아보시는
    믿음으로 사는 한 날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07 08:37

    하나님이 보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나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내 존재를 말씀으로 비춰봅니다♡
    토브로 사는 것이,
    안 되는 것이 아닌
    되기 싫어하는 죄를 좋아하는 나.
    마음을 내것이라 여기며
    내가 보기 좋은대로 하는 반역성으로
    수고하며 애쓰며 사는 고깃덩어리,
    타락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믿음의 주,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군대귀신 들린 자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제게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는 믿음,
    하나님의 종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마음이 구별된 거룩으로
    내 안의 주님으로 보고 듣습니다
    하늘의 안식을 받고
    사명자로 삽니다

    마음은 주님 것입니다♡

  • 22.11.07 09:03

    죄를 탐하고 좋아하는 타락한 존재를 말씀으로 비추어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토브의 삶, 창조의 원형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존재의 목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봅니다. 창조의 원형으로 기름 부으사 주님으로 안식하는 기쁨 날마다 더하여 주옵소서.

    나로 비롯된 육신의 일들을 십자가에서 돌이키오니 주님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일상을 사는 은혜로 생명의 복음이 흐르는 사명 감당하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과 연합된 마음~♡
    내 안에 계시는 주님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하는 토브의 삶 더욱 소원합니다.
    마음의 주인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 22.11.07 10:32

    아멘!!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내가 아는 믿음이 아니라
    주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주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종된 의식으로,
    주님의 말씀을 통으로 듣고 새기고
    나누고 흘려보내는 마음이 구별되어 주님의 뜻이 나를 사랑의 사람으로,원형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개척하고 갖추어 시작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고,
    이미 모든 것이 준비돼 있는
    에덴에서 일차적으로 하늘안식
    누려야 합니다.

    내보기에 좋은 것을 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육신이 되어
    주의 영이 함께 할 수 없는
    죄를 좋아하는 존재~
    죄악이 가득한 세상~주님 아니면 안됩니다.

    마음에 주님 계신지 판단의 근거삼으며,문제해결보다~
    나를 창조하시고 택하시고 돌보시는 주님 생각하며 그것으로 만족하는 믿음을 부으시는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우리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07 13:01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으로 듣는 종의 의식으로 주인되신 주님의 뜻과 의지를 알아차리고 따라가는 몸된 교회되게 하옵소서

    눈이 가장 먼저 뜰때 주님이 먼저 보여져 주님으로 부터 출발하는 삶이 일상이 되어
    마음이 구별된 인생이길 기도 합니다~

    나의 불안과 두려움은 코끝에
    호흡이 멈추어지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마음이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이요,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두려움 입니다.
    마음에 주님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을 알아보는 믿음으로 안전감과 안심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알아보시는 믿음으로 삶의 전부속에서 주님의 시선을 느끼며 ~ 타락후의 삶 가운데 내 마음에 여유를 꿈꾸는 번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사는 삶이 현실되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에게 허락하신 계명을 마음 중심으로 지키는 기쁨 더하여 주옵소서

  • 22.11.07 13:48

    아멘!
    보고 듣고 느낀것으로
    판단하고 마음에 담았던 고깃덩어리입니다
    죄를 좋아하는 존재입니다
    주님을 마음에 담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고깃덩어리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끊임없이 십자가로 갑니다!
    주님쪽으로 엎어집니다!
    내가 지금 보고 들은것이 아닌,
    주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 마음에
    내 시선을 두며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계속 넘어지고 마음이 세상쪽으로 향합니다
    세상이 말하는가치에 동의하는 마음이
    너무 큽니다
    이 마음을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11.07 20:36

    심히 좋았더라~ 토브♡
    주님이 알아봐주시는 토브교회,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되는 토브가 모여 있는곳,
    세우신 주님께 큰감사와 큰기쁨 올려드립니다

    그럼에도
    온세상에 죄가 가득하다 말씀하신 주님♡
    공동체에도 가정과 예배당에도 죄가 가득하다는 말씀앞에 통회합니다

    피흘리며 싸워야 할것은
    주님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주님계시지 않으면 사르크스,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인생,
    고깃덩어리가 마음에 여유를 갖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돌이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취하는 고깃덩어리,
    돈 잘버는 고깃덩어리, 잘 가르치는 고깃덩어리
    주님계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문제해결이 아니라 생각에 예수♡
    택하시고 사랑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주님의 십자가사랑 앞에 꿇어 엎드리며
    시선을 주시는 주님께 나의 시선도 온전히 드리기 원합니다

    종됨의 의식 가득하여
    주인되신 주님을 순하게 따라가는 인생으로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따라가는 인생으로
    먼저 주안에서 안식하며 보내신곳에 기쁨으로 출발합니다

  • 22.11.07 21:36

    아멘♡

    내가 아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이 알아보시는 믿음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면
    나는 종입니다
    종이 주인행세 하면 죽습니다

    하나님의 뜻,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차리는
    은혜♡
    오직 주의 말씀에 집중하며
    통으로 듣는 종됨 의식으로
    마음이 구별된 거룩 익어지기
    원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것, 세상이
    옳다 여기는 가치를 마음에
    담아 여전히 판단하고 정죄하는 죄성!

    마음은 주님 것인데
    내 마음이라 여기는 반역성!

    주님 계시지 않으면 죄가 들어오고 죄로 달려가고 죄를 흠모하는 항상 악할 뿐인 타락한 존재의 죄성!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내가 보기에 좋은 것들을 취하려 돈에, 관계에, 성공에 속고 사는 고깃덩어리!
    돌이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쓰려
    애쓰지 않고
    사랑하는 주님과 연합한
    진정한 안식 누리며
    하나님의 시선, 마음, 생각을
    듣고 보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11.08 09:29

    죄악이 가득하고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취하는 고기덩어리 나를 보시고
    근심하시고 한탄하시는 하나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는 긍휼을 입고
    말씀을 통으로 듣는 종으로,
    마음에 주님 계신 거룩으로, 주님의 눈과 귀로 마음으로 보게 하시는 토브 이루어갑니다.

    죄를 너무 사랑하고 흠모하는 나는, 스스로 경건을 쌓을 수 없습니다.
    죄를 향해 달려가는 내가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려 애쓰고 힘쓰며 낙망하는 사단의 속임의 구조에서 나는 죽었습니다.
    십자가로 매사 달려감에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진리 선명해집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안심하고
    마음을 내 것이라 여기는 반역을 시시로 못박고
    에덴에서 이미 다 받고 누리고 안식하고 시작하는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계시도록,
    마음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하나님을 생각하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처음 눈을 떠~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며 언제나 나를 방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하나님이 알아봐 주시는 믿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나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11.08 11:04

    아멘. 하나님의 시선이 아니라 세상의 다른 것에 시선을 두고 있었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죄를 너무 사랑하는 나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봅니다. 지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었던 것을 지금 이 시간 회개합니다. 그 마음 가운데에 주님 채우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11.08 11:05

    내가 주인되어 내 마음을
    내 것으로 여기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는가 확인합니다.

    내 마음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이 땅에서 행복을
    찾았던 것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주님을 채웁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나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11.08 11:07

    아멘!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이 마음이 매순간 실제 되지 않음을
    아파하며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인생입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히 소멸되어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살길 소원합니다.

  • 22.11.08 11:08

    아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생을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러하지 못했던 인생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 주님을 채우고, 저를 사랑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윤서-

  • 22.11.08 11:08

    아멘!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갈 때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는
    그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보고 들은 것을 마음에 채우지 않고,
    날 택해주신 주님만 채우며 살아갑니다.

  • 22.11.08 11:09

    아멘!
    종이 주인의 자리에 가 있었던
    말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종된 의식으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생각, 뜻을 알아차리길 소원합니다.

    내 속에 무엇을 담았는가,
    무엇을 담길 원하는가 확인합니다.
    끊임없이 세상의 가치를 담으려는
    죄인의 모습을 돌이키며,
    구별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판단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반역성을 돌이킵니다.
    주 앞에 무릎 꿇으며 나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열매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열매 중심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갑니다.

    죄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닌
    먼저 주님께 달려갑니다!

  • 22.11.08 11:10

    아멘!

    하나님의 시선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의 시선을 느끼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11.08 11:11

    아멘!
    모든 상황과 환경을 살아갈 때 사람의 딸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닌 하나님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1.08 11:13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하나님보다 죄를 더 사랑함을회개합니다
    -단아

  • 22.11.08 11:13

    마음이 내 것인 줄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시선엔 고깃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고, 구원하셨고,
    책임지신다는 것을 신뢰할 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시선이 열릴 것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 22.11.08 11:14

    아멘!
    내가 보고, 듣고, 만지는 것으로 채우는 나를 봅니다 예수님을 아는 믿음으로 끝냈던 것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의 시선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2.11.08 11:15

    아멘!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삶에서 적용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 속에 계신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귀로 들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 옳고 판단할만한 상황일지라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내 마음을 '내' 마음이라 주장하는 것이 아닌
    내 마음과 관계 없이 주님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 22.11.08 11:18

    마음의 여유는 죄입니다.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하나님이 내마음의 안계시는 것입니다.내마음에 주님이 채워지길를 소원합니다.-최정헌

  • 22.11.08 11:20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주님으로 수고하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 22.11.08 11:21

    아멘!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마음을 신경 쓰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도 깨닫고 따르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길 원합니다.
    어느 영역에만 죄가 가득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이 죄가 가득하다고 하셨습니다.
    내 안에도 죄가 가득하고 내 주변에도 죄가 가득합니다. 내 존재를 회개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근본적인 반역성을 뿌리 뽑겠습니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먼저 귀를 기울이길 소원합니다.
    감정적이고 상처 받는 걸로 인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가로 막혀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08 11:22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고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은 사람이 되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구준우-

  • 22.11.08 11:24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 믿음을 키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내가 되기를 노력하고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실제되기를 믿고 마음을 보는 제가 되기를 다시금 소원합니다 -구현우-

  • 22.11.08 11:26

    말씀을 통으로 들어서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게 해주세요
    -은민

  • 22.11.08 19:55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며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바라는 소망을 거룩으로 흉내 내며 보고 듣는 것에 판단하는 죄성을 앞세워 내것인양 사용한 마음을
    돌이키오니 처음부터 주인이신 주님께 종된 의식으로 서있으니 주님의 시선을 느끼고 말씀을 듣게하소서

    죄를 좋아하니 판단하고 번성을 쫒으며 세상가치에 휘둘려 고깃덩어리로 살려 힘씀을 이제는 내버려 두지 않고 돌이켜 십자가로 달려감에 피흘려 힘쓰게 하소서
    죄와 싸우지 못하는 실존이오니
    십자가에서 주님 품에 안겨 주님의 일하심을 보고 믿음에 안식하게 하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과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다르기에 내가 보는 것이 달라지도록 십자가로 향하니 하나님의 판단을 배우게 하소서.
    마음에 계신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심장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음에 주님으로 가득함을 소원합니다.

  • 22.11.08 20:02

    아멘♡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인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안에 계신 주님의 시선을 의식합니다

    마음의 동의가 되지 않으면 마음을 닫아 버리는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말씀 앞에 머물며 마음으로 주님께 배웁니다

    마음에 여유를 찾는다는것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지 않는것입니다~
    내 마음은 주님 계셔야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죄로 가득한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시선을 느끼며
    지금 주님 계신지로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나를 택하셨고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에 꽃을 입히십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을 취하는 인생을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나로 살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1.08 20:43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나로 살게 하시는 목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세상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는가, 그것이 주님의 시선이 아님을 보게 하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돌이킵니다.
    마음이 내 것인양 다른 것들을 채우고 싶어하는 죄악된 존재가 죽는 십자가로 감사하며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내 안에 주님 계신가, 유일한 분별의 기준점으로 점검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다 예비해두신 곳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하늘 안식,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토브!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되는 목적으로 부르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살게 하소서~♡

  • 22.11.08 22:08

    아멘♡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나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귀신도 알아보는 하나님을 안다고
    안심할수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보시는 믿음!
    그 하나님의 시선 느끼는 일상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되신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존재목적을 이루소서♡

    내 뜻대로 살았던 고깃덩어리 인생을
    주님 듣겠습니다~ 말씀하소서!
    종의식으로 이끄신 시간을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마음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에 주인이 가득 담겨있는 거룩으로 구별의 삶 살게 하옵소서~

    창조주 나의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택하심과 사랑 기억하고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풀도 입히신 하나님의 손길♡
    주님의 따뜻한 시선이 나를 보시기에~

    예, 주님♡
    마음을 지키며
    에덴을 거니는 안식,
    기쁨 누리는 인생임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08 22:50

    말씀나눔 했습니다.

    누구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가?토브 창1:31


    타락한 사람은 죄를 좋아하고 마음이 내것이라고 합니다
    고깃덩어리고,내가 보기 좋은대로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연합하면
    거룩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주의종이 됩니다
    그런 예솜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솜❤️

  • 22.11.09 09:3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시선으로 죄인이기에 죄를 좋아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삽니다. 귀신과 같은 하나님을 알아보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알아보시는 믿음으로 완전한 토브이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면 나는 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내가 보기 좋은 것으로 세상의 용사가 되는 타락함이 있기에, 열심과 맺히는 열매를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죄 가운데 있는 세상에서 어려서부터 생각하고 계획하기가 악한 고깃덩어리를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마음의 여유를 날마다 죽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시선에 마주하여 하나님이 가득하신 마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할렐루야

  • 22.11.09 12:01

    하나님보시기에 참 좋은 원형을 따르는 교회 안에 있음이 감사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시는 믿음,
    마음은 주님 거하실 곳임을 실제되게 하십니다.
    주님으로 보는 눈이 사역하게 하고 사랑하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열매 중심으로 살지 않고 열매로 알게 하십니다.

    복 받고 출발합니다.
    안식하고 시작합니다.

    세상에 가득한 죄악,
    죄를 좋아하는 존재이기에
    세상의 성공을 따르지 않고 세상에 대하여 죽습니다.

    지금,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생각합니다!!
    마음이 예수님을 찬양하며, 찬송 중에 거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 22.11.09 15:40

    아멘♡

    나의 여유를 찾고
    내가 좋은것을 취하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거룩한 신부로
    마음이 구별된 거룩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습니다

    내것 아닌 마음
    주인이신 주님께 드립니다
    샤람이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악함을
    아신 주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갖추어진 에덴에서
    출발하는 거룩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하나님의 판단으로
    하나님보시기에 참 좋은 나로 살게하소서♡

  • 22.11.10 01:46

    아멘 ~♡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되신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존재목적 대로 이끌어주옵소서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나를 사랑의 사람으로 바꾸어가시는 주님이 실제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선, 마음, 생각을 듣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반역이 십자가에서 죽고
    내마음이라 여겼던 것
    회개로 돌이키고
    이마음 온통 주님을 채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11.10 22:00

    아멘~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십자가에 죽은 실제의 일상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나를 소원합니다.
    마음에 둔 것이 무엇인지 지금! 말씀앞에 비춰봅니다.
    내가 보기 좋은것을 취하는 고깃덩어리와도 같은 죄성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이 좋으신 쪽으로 달려가는 마음이 구별된 거룩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11.11 23:46

    마음에 하나님 없으면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행하고자 하는 고깃덩어리 육체 입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고자 하는지 정직하게 살펴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마음으로 마음에 하나님 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시고 나는 정결한 주의 신부되어 하나님의 생각을 듣는, 안식하고 출발하는 원형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마음에 가득한 하나님 시선 느끼고, 그 시선따라 살기를 기도합니다!

  • 22.11.12 23:17

    할렐루야 ~
    아멘
    제 안에 죄성이 들통 날때 제 마음 안에는 주님이 계셔야 함을 알기에 십자가로 달려가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의 시선을 의식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나로 살기를 구하며 기도드립니다.
    내가 알아 보는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공중의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풀도 입히시는 창조주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사 구원에 이르게하신 주님이 나의 왕~나의 주인이시기에 나는 주의 뜻을 따라 행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자녀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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