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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 팁/노하우 HOI2 CAS와 중폭의 비교..
릿츠 추천 1 조회 6,484 07.11.06 13: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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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06 03:08

    첫댓글 아 자료의 출처는 호이 위키 입니다.

  • 작성자 07.06.06 04:14

    뭐 보면 대지 방어력의 차이 떄문에 폭겨 임무 때문에 손실을 입는 비율은 CAS가 높으니 지속적인 맨파워 소모는 CAS 쪽이 많은 편이죠... 그리고 대미지 입으면 그만큼 공격력도 줄어드니.. 실제로 운영했을 경우 CAS와 TAC+ESC는 HA빼고는 그리 큰 차이를 보인다고 볼수 없죠.. NA도 1945년 이후부터 큰 차이를 보이니.. 1945년 이전에 영국 작살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저 같은 경우는 폴란드 프랑스를 1939년에 끝내고 1940년에 바로 도버 해협을 건너니... 별 차이가 없군요...)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24개 사단의 중폭이 네이발 스트라이크를 하기에...... 쩝...........

  • 작성자 07.06.06 04:19

    NAV 안 뽑습니다. 아니면 장식용 4개사단 만들어서 지블롤터나 프랑스 서부에 고이 모셔두는 편이죠.. 참 혹시나 해서 덧 붙이는데.. 1940년대 까지 노치트 독일로 24개의 중폭 만들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그만큼 보병 사단을 안 만들기 때문에.... 폴란드 전 시작할때 보병 사단이 몇사단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미친듯이 보병 안 찍었죠... 적당히 보병 찍고..(여단도 안 붙이는... 어차피 전투 할 경우도 그리 많지 않아서....) 중폭 올인......... 쿨럭....

  • 작성자 07.06.06 04:23

    1940년에 영국 잡아 먹을려면 적어도 1939년 까지는 해병대 개발이 되어 있어야 하고 해병대 6개 사단과 20개 정도의 수송선 24개의 중폭, 정당한 숫자의 잠수함이면 충분하더라는............. 잠수함을 도버 해협에 조금 풀어 놓고 떡밥이 걸려들면... 24개의 중폭 20%시 임무중지 설정 해놓고 도버 해협에 뛰웁니다...... 그리고 제공권은 16개 요격기로... 착실히.... 하죠.. 잘만 하면 항모 2대 빠사 먹을수 있죠.... 그러면 영국 어마라 뜨거라 하고 토낄 겁니다.. 20개의 수송선에 해병대 6사단 포함해서 여유있게 15개 사단 정도만 태웁니다.. 그리고 상륙 작전 하죠.. 5개 정도의 수송선이 여유 있기에

  • 작성자 07.06.06 04:27

    5개 정도 뺘사도 병력 손실 없죠 그 사이에.. 중폭이 와서 겐세이 지기니.... 충분히 상륙 작전 할수 있을 겁니다. 3개 사단의 해병대로 먼저 상륙 작전 펼칩니다. 상륙하면 해상 수송 모드로 바꿔서 나머지 12개 사단을 내려 놓습니다. 만약 실패 하면 나머지 3개 해병사단으로 다음날 다시 시도 합니다. 2번째는 거의 100% 성공할 겁니다. 다 수송하고 나서 다시 나머지 기갑이랑 보병을 지속적으로 보내 줍니다... 어느정도 수송 끝났으면 이제 폭격기는 네이벌 스트라이크에서 대지 공격으로 전환 시키십시요.. 영국에서 공항을 얻으면 바로 건너오고 그냥 밀어 버리세요... 지역설정이 작게 되어 있기에

  • 작성자 07.06.06 04:31

    폭격이 아주 순조롭 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느새 영국 본토 다 따먹는데 상륙후 1달도 안 걸릴겁니다. 그리고 적의 해상 세력을 완전히 박살내고 싶다면 적 항구 하나 남겨 놓으면 거기에 모든 함대가 모여 잇을 겁니다.. (상륙 작전 초기에 적 함대에 타격을 줘서 항구에서 계속 고치고 있을 겁니다..) 중폭으로 항구 폭격 고고싱.... 보통 항구폭격하면 적의 요격기가 그 프로빈스에 존재하면 자동적으로 참가되도록 되어 있죠... 이때 중폭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2개사단 정도의 중폭은 1개 사단의 요격기 만큼 잘 싸웁니다........ 공중전 벌이면서 야금야금 함선체력 깍아 먹으면서 전멸 시킵니다..

  • 작성자 07.06.06 04:36

    CAS로 항구공격하면 바보되죠.. 네이벌 스트라이크 까지는 상관없는데... 호위기가 없기에 적 요격기가 대기하고 있는 프로빈스에 항구 공격을 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NAV에는 호위기가 존재 하죠... (NAV에 호위기 없으면 항구 공격시 캐 발립니다.그러면 1940년 까지 영국 정리 다 될겁니다... 아 이탈리아가 유고 슬로비아 쳐들어 갈수도 있는데.. 시간이 급하면 유고 같이 안 쳐 들어 가도 됩니다. 그냥 국경에 보병만 어느정도 세워놓고... 있으면 이탈리아가 그냥 지지고 볶고 합니다...... ㅡ.ㅡ;; (동맹 맞어?) 영국 본토 정벌후 바로 버뮤다 먹으세요....... 지블롤터에서 닿을 겁니다.

  • 07.06.06 04:38

    TAC은 전술 폭격기라고 하지 중 폭격기라고 안합니다.

  • 07.06.09 21:47

    한글판에선 중폭격기라고 나오더군요.

  • 07.06.06 04:40

    AI 상대로는 1939년에 공정 사단 관광도 보냅니다.

  • 작성자 07.06.06 04:40

    그후 바로 캐나다 동부를 얻어 놓고 기갑이랑 뒷받침할 보병을 그곳으로 수송합니다. 캐나다 먹을 필요 없습니다. 적당히 미국 들어갈 길만 터 놓으면 됩니다.. 그런식으로 2개의 기갑군과 40~50 개 정도의 보병이 캐나다 동부에 상륙하면 미국 먹을 준비 다 한겁니다. 물론 폭격기도 끌고 와야 합니다...참 이쯤 되면 콘보이가 엄청 모지라니.. 1940년 부터 꾸준히 콘보이 찍어야 합니다..(대충 잠수함 생산하고 나서는 계속 콘보이 찍는게 좋을듯) 그리고 1941년 봄에 미국에 쳐들어 갈수 있을 겁니다.. 캐나다는 미국 먹으면 자동적으로 딸려 들어 오니 괜히 캐나다 먹을려고 힘 빼지 말고 9개 보병사단으로

  • 작성자 07.06.06 04:43

    전선만 형성해놓고 미국 먹고나서 치면 대충 1942년 안에 미국 먹고 독소전 준비 가능 합니다. 냠냠.........아.. 중폭이 버릇 되서..... ㅡ.ㅡ;;; 계속 한타 치다가 영타 치기 귀찮고 5글자 적기도 귀찮아서리..... 전폭이라기에는 어감이 좀 이상하고 쿨럭..

  • 07.06.06 11:08

    흠...글 내용 괜찮네요...수고하셨소

  • 07.06.06 22:59

    한가지 빠진점은 뭐 외교상태에 따라 틀리겟지만 생산일수와 들어가는 맨파워 및 자원의 비교는 빠진듯... 그리고 독일의 경우엔 CAS공군 독트린에 교리는 연구가 활성화 되지만 전술폭격기(중폭격기)교리는 40년도로 넘어가면 교리도 버벅거리면서 늦어집니다...

  • 작성자 07.06.07 22:10

    뭐 장관 선택은 취향상 알아서 하시는 것이 대부분이니 쿨럭................. 저는 가끔씩 IC 보다 공군 연구 10프로 택하는 경우도 있어서리... 쩝...

  • 작성자 07.06.08 07:53

    응... 맨파워와 IC 비교 햇는데요...... 쩌비... 뭐 독트린 연구 늦어 지겠죠.. 독일은 CAS에 최적화된 테크진이 많으니 그렇다고 TAC독트린도 그리 늦어 지는 편이 아니랍니다.. 맺치되는 영역이 CAS와 비교해서 한두개 정도 줄어듬.. 그래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는 사기인 테크진들 후덜덜

  • 07.06.09 21:49

    독일 2차세계 대전때 만들었던 것들 어마어마했죠. 물론 열차포 같은 개짓도 있지만, 제트전투기나 v2 로켓 같은것들...종전후 연합군과 소련에게 빼앗기게 된다는...

  • 07.06.10 18:50

    중폭에다가 호위전투기를 붙이는 것은 제생각에는 자원낭비 같습니다. 항속거리만 줄고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아요. 인터셉터나 전투기들이 어쭙잖게 덤비면 다수의 전술폭격기에게 발리고요. 적공군의 활동이 좀 활발하다 싶으면 이쪽도 적 공군이 출몰하는 곳에 전투기 돌려주면 끝이죠. 특히 독일로 할때 ai와의 독소전에는 거의 전투기가 활약할 일이 없습니다. 루프트바페의 천국이죠.

  • 07.11.06 16:30

    후반가면 귀찮아서라도 CAS의 역할이 줄어들긴 하지만 녹여주는 쾌감때문에 버릴 수가 없더군요.. 결국 둘 다 씁니다. 한 쪽 테크를 못타게 하는 것도 아니고 테크팀이 없는 것도 아닌데(독일사기) 고민할 것도 없지요.

  • 07.11.06 20:54

    이게 왜 인제서야 올라오는 걸까요. 여담이지만 1950년을 넘으면 호위기 붙은 전술 폭격기 (중폭격기)에 요격기로 달려들었다가는 큰코를 다칩니다. -_-;

  • 07.11.06 20:59

    오랜만에 HOi2 달리는중인데 공군에 새로운 재미를 느꼈습니다. 윗글도 도움이 되었네요

  • 작성자 07.11.07 14:47

    이게 왜 다시 앞으로 나왔지???............................. 작성한지 오래된 글인데..

  • 07.11.08 09:06

    어찌됐든 쓰기나름이라고 생각하네요.. 한가지에 집착하는것도 웃긴 일이지만, 여러 병종을 골고루 상황에 맞게 잘 쓰는사람이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요? ㅎ

  • 07.11.24 19:34

    그래도 cas가 쓰기는 편하더군요. 값싸고 보급양도 적을 뿐더러 공격력도 높으니 말이죠. 항속거리가 짧은 점이 문제이긴 한데 사실 공군폭격이 프로빈스 단위가 아니라 지역 단위기 때문에 6~700km밖에 있는 적도 막 알아서 폭격해댑니다. 이쯤되면 항속거리 제한도 의미가 없어지죠. 항속거리 제한이 사라지면 당근 cas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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