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와 나의 상태를 일깨워주시고 주님께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들로 마음을 채우고자 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구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여 매순간 하나님을 구할 때 주님의 뜻이 나를 이끌어감을 경험합니다. 문빗장을 닫고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주하고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삶을 소원합니다!
죄의 열매를 회개하는 것이 아닌 존재적 회개로, 조건이 갖추어져서 하는 찬양이 아닌 존재적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나를 덮어 그 은혜 안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줄어들까봐 두려워하는 경외가 말씀을 들은 후 삶에서 익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는 세상과 단절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인해 감사하다가도, 문득 올라오는 염려는 세상의 가치임을 애통해합니다. 오직 문빗장을 견고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며 긍휼을 구합니다!
그때 단절된 나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거듭난 존재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상 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존재와 나의 상태를 일깨워주시고 주님께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들로 마음을 채우고자 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십자가로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구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길 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여 매순간 하나님을 구할 때 주님의 뜻이 나를 이끌어감을 경험합니다. 문빗장을 닫고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주하고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삶을 소원합니다!
아멘♡
질그릇에 보배 예수님이 계시니
존재적 감사, 존재적 찬양 터져나옵니다
존재적 죄덩어리 인생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문빗장을 견고히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엇을 주목하고, 무엇을 바라보는지
마음을 어디에 열고 있었는지
돌이켜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환경해결, 문제해결이 아닌
오직 주님을 주목하는 삶♡살고싶습니다
달려갈 힘, 능력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마음에서 줄어들까
번민하며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없는 인생 견딜수 없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문제로부터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니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는 기쁨, 감사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내 문빗장을 견고히
하는 일의 주체는
내가 될수 없습니다.
내가 할수 없습니다.
‘그가’
내 문빗장을
’견고히 하십니다‘
그가 아십니다.
그로 인해
난 오늘도 주를
기뻐하고 찬양할것입니다.
아멘!!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
말의 힘이 세고,
사람의 다리가 억센 것을
십자가에서 단절하고
주님을 주목하는 은혜
취합니다.
나를 대해주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지도
그 마음 구하지도 아니하며
주님의 능력을 주목하는
존재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과 연합한 존재가운데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날마다 일깨워지게 하소서.
그러기에 용서함 받은 죄인의
마음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능력과 말씀이 채워지는
하나님 부자되어 그것에
이끌림받는 주님의 장갑으로
쓰임받길 소원합니다.
말씀앞에 더러운 존재가
씻기움 받는 주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기다리며
기도하며 주님 마음
알게 하소서.
세상의 관점으로 모순이지만
마음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며~
돈,자녀,성공,인정,건강의
그 일,그 염려,그 해결책에
대해 열려 있는 존재가
일깨워지고 그것과
단절된 나로~
어디서 무슨 일을 만나든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는
인생 됩니다.
속고 속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문밑장을 견고히 하여야 합니다. 계속 세상으로 눈 돌아가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주님부터 생각나야 합니다. 졸리다는 현실이 아닌 주님이 생각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찬양,-단절된 나로!"
(시편 147편 7-15절 말씀)
죄의 열매를 회개하는 것이 아닌 존재적 회개로,
조건이 갖추어져서 하는 찬양이 아닌 존재적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나를 덮어 그 은혜 안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줄어들까봐 두려워하는 경외가
말씀을 들은 후 삶에서 익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는 세상과 단절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인해 감사하다가도, 문득 올라오는 염려는 세상의 가치임을 애통해합니다.
오직 문빗장을 견고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며 긍휼을 구합니다!
그때 단절된 나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거듭난 존재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