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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10/20 "그냥 인간이해가 아니다." (마 6:21-24)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383 24.10.20 16:3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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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7:23

    첫댓글 아멘~
    마음의 보물이 무엇인가 봅니다
    마음에 하나님 계셔야합니다
    너희라 칭하시는 무리에 속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 따라가길
    매일 소원하며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예수님으로 보고 만나는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나오는 죄를
    알아차리고 지금 마음에 주님 계신가
    확인하는 매일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알수있도록 만든 마음에
    자식 돈 건강이 죽고 또 죽어
    하늘기쁨 누리는 진리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새사람되길 기도드립니다

  • 24.10.20 18:07

    아멘 ~♡

    사랑하는 주님과 일대일 관계인가 확인합니다
    먼저 내가 위선자임이 인정되어 참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해야만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새사람인 것 기억합니다

    마음의 눈이 무엇을 보물로 보고 있는지,
    주님 아닌것을 보고있어 하나님께 어두운 상태를 아파하며 돌이킵니다
    십자가에 내마음 항상 걸려있어 하나님이 보물로 보여지는 은혜 간구합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성령님 내리셔서 나를 점령하시고 장갑삼아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10.20 19:25

    예수님과의 1:1관계를 기준으로
    인간이해를 바르게 합니다

    새사람은
    세상에 대해 죽고 하나님을 보는 십자가에
    마음이 항상 걸려 있어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합니다

    하나님을 말하고 신앙생활에 열심이나
    마음은 이방인과 같이
    세상을 보물삼아 마음을 두고
    눈이 어두워진 위선자의 모습을
    십자가로 깨뜨립니다

    하나님으로 밝아지는 명철을 구하며
    하나님이 채워진 일상의 발걸음이
    예수이름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보물은 하나님입니다♡

  • 24.10.20 19:41

    죄를 짓는 조건은 사실상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의 소원함때문입니다.

    마음에 십자가가 걸려 있을 때에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내 마음을 가장 밝혀놓은 것! 내 마음의 보물이 무엇인지 정확히 살피며 주님께 마음을 펼쳐놓습니다.

    독사의 자식이었던 우리를 내 사랑하는 이라고 명명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에 자녀다움으로 응답합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십자가로 달려가고 달려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0 21:27

    예수님과 관계속에서 인간이해를
    새롭게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로 받아
    마음에 새깁니다

    마음이 십자가에 걸려
    나의 욕구는 죽고 새사람 되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원래사람으로
    하나님 부자된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얘기하나 마음은 온통 땅에 가
    있는 위선자의 모습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예! 주님! 으로 응답하여
    예수님과 관계속에서 너희~~안에
    있어 예수님이 보물인 삶 살기를
    간구합니다

    무엇에 마음이 밝아져 있는지
    십자가에서 살피고
    마음이 십자가에 걸려 있는가 보아
    하나님이 보물되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세례로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딸 이라
    음성 들으며 하나님 부자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매 순간 이길
    기도합니다

  • 24.10.20 21:38

    입으로는 종교적 언어를 구사하며 온 갖 종교적 열심으로 살아가나 마음으로 자식 재정 건강 세상의 성취되어지는 일을 욕구하는 존재적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서 부인하며 돌이켜 못박습니다

    나를 부르시는 주님앞에
    나의 보물 하나님인것 확인되는 일상 살아가도록 마음 십자가에 걸려있는 것 매사 확인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하나님으로만 밝아지게 만드신 원형우노 회복되어 하나님으로 꽉찬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주님과 일대일 관계로 하늘 생명으로 서게하소서
    이루실 주님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10.20 21:53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관계 속에서 인간을 이해합니다. 나의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으니 날마다 십자가로 예수님이 보물입니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예수님을 밝히는 인생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니 나의 보는 것이 온몸이 빛으로 가득하도록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그 안에서 기뻐하시며 다 이루신 예수님을 앙망합니다. 예수님을 말하면서도 나의 욕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보다 이 땅으로 만족하는 독사의 자식에서,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신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합니다. 모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이 말씀으로 기도하여 성령님의 충만하심에, 전심으로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도록 주의 말을 지켜 행하여 예수님만 나타나소서. 할렐루야

  • 24.10.21 08:11

    아멘♡

    내 마음의 눈이 밝히는 보물!
    하나님이게 하소서!

    하나님이
    내 마음에 보물되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실상 이방인보다 더 더러운
    위선자에서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과 관계를
    맺고 있나!
    마음에 항상 십자가가
    걸려있는 새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너희라고 부르실 때에
    제대로 응답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세상에 대해 죽고
    온통 하나님 부자된 마음!
    하나님만을 보는
    십자가 죽음 날마다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1 08:50

    아멘💛

    그냥 인간이해가 아닌
    예수님과 1:1관계속에서,
    부르심에 어떤 응답을 하는가?에
    따르는 말씀의 빛 비추시니~

    마음엔 세상이 보물되어
    기쁘고 만족하려
    끝없이 욕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이방인보다
    더 더럽고 추하고 냄새나는
    위선자의 모습이 드러나
    십자가죽음에 넘깁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조건만 갖어지면
    세상을 밝히는 눈이~

    매사 하나님이 보물인 마음인지,
    하나님께 대해 밝은 명철을
    얻어~

    잘 되고,잘 해야 하는
    선한 옛사람의 마음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물이신 하나님을
    보고 마음 가득 채운
    새사람되게 하소서.

    지금 십자가에 걸린 마음인지
    깨어 예수님과 관계맺는
    참됨을 추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1 10:14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수 있었던
    원형의 모습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내 존재가 옛사람되어 이 땅의 것들을 보물로 바라보는
    상태가 정상이라고 여겼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가 쌓이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스스로 무엇을 보물로 여기는지 확인합니다.
    세상의 가치를 보물로 여기는 내 마음을 돌이킵니다.
    매일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늘의 보물을 쌓아갑니다.

  • 24.10.21 12:27

    아멘!!

    내 마음에 보물된게 많았습니다.
    이땅의 성공, 가치,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이 내 보물이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으로 삽니다.

    결국은 다 나이고 나로부터 주체된 믿음의 행위, 기도였습니다.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이 나의 보물이시며 내 세상, 내 전부이십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날마다 매순간 확인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묻고 잠잠히 기다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 24.10.21 23:20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입은 하나님을 부르지만 마음은 세상을 밝히는 위선자의 모습을 보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새사람으로 회복을 위해서는 선한 욕구로 보이는 수고와 애씀이 아닌 오직 예수님 십자가 뿐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연결되어 보물되신 하나님 밝히는 사람으로 너희라 부름 받습니다.

    아멘!

  • 24.10.22 09:23

    내 마음의 보물이 주님 아니었음을 가감없이 들켜 십자가로 향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이 성하지 않으면서 주님 본다고 여기는 거짓과 어리석음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어둠은 너무나 싫습니다.
    내게 없는 빛을 주님 비추소서.
    어둠이 가시고 주님으로 환한 빛 비추소서.

    주인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하는 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바르게 응답하고 겸손하게 나아가는 순전함 주옵소서.

    한 주인만 섬길 마음에 참 주인이신 하나님으로 가득하여 너희~로 부르신 하나님아버지께로 바르게 응답하길 소원하며 지금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죽은 사실이 현실되도록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24.10.22 09:36

    하나님 원래 계셔야 할 마음에
    이 땅의 것을 보물 삼아 어두워진
    더럽고 부패한 존재입니다.

    십자가 복음,
    한결같이 말씀해주시는 진리의 빛 비추어 주시는 긍휼에 감격하며

    더러운 것이 더러운 곳에 있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증한 회칠한 무덤. 위선자인 나를 애통함으로 십자가로 데려갑니다.

    예수님 정말 제대로 믿고 싶습니다.
    부르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반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진실한 사랑의 관계 맺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로 응답하도록
    십자가 죽음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마음에 걸려있는 십자가에서 세례를 받고 하늘이 열려 보물이신 하나님이 선명히 보여~~
    나의 참 소망 예수님 얻도록
    주께 달려가는 한 날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보물된 "너희"로
    복음이 실제된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게 하소서~주님♡

  • 24.10.22 10:48

    아멘!
    가장먼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 달려갑니다. 그 완전히 하나님을 찬양함을 소원합니다
    위선자의 모습이, 새사람 처럼 흉내내지만
    결국 땅을 지향하고 바라보고 달려가는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세상을 원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이 었음을 보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젠 돌이켜 회개해 하늘에 보물이 있는 기쁨 누리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무엇이 보물인지 확인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2 10:48

    아멘!
    내 마음이 무엇을 보물 삼고 있는가 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땅을 보물 삼고 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마음의 눈이 이 땅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바리새인과 같은 존재인 것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늘을 보물삼고 마음의 눈을 하늘에 두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 24.10.22 10:49

    아멘!
    내 안에 있는 죄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되어 만족 거리를 욕구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세상에 대한 욕구들이 죽어 십자가를 통해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고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보물로 삼아서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엔 어두워지는 것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예수님과 연합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1:1 관계가 지속되며 날마다 십자가에 걸려있는 내 마음 보게 하소서!

  • 24.10.22 10:49

    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세상의 이방인으로 살지 않길 원합니다. 이 땅의 마음 두는 내 마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마음에 주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 24.10.22 10:49

    아멘!
    위선자의 모습을 둘이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려고하고 주님이
    아닌 이 세상 것들로 만족하려고
    배를 땅에두고 흙을 먹는 독사의 자식임을
    돌이킵니다. 주님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나의 마음이 오직 주님을 향해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마음에 오직 주님이
    전부대시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과
    1:1관계가 있는것이기에 하나님의
    아들이길 원합니다.
    나의 옛사람의 존재가 아닌 새 사람으로
    하나님과 1:1관계가 있는 상태 되길
    소원하고 또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4.10.22 10:49

    아멘
    행위적인 것으로
    의로워지려 노력하고
    행위가 완벽하여졌을때
    안심하고 외식하는
    독사의 자식, 위선자로 살기 싫습니다.
    세례를 통해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보물삼고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 24.10.22 10:50

    아멘!
    세상으로 만족한 저를 회개합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존재입니다
    위선자는 말로는 하나님을 얘기하지만
    마음으로는 세상으로 기뻐하는 자 입니다
    마음의 눈이 세상에 가있으면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기를 소원합니다

  • 24.10.22 10:50

    아멘!
    내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기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을 보려면 십자가가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주 내 마음에 십자가 품고 있는지 점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질 때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복 허락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열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 원하는 것은 땅에 있었던 바리새인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없이 만족할 수 있다 여기고 다른 것으로 만족하려고 했던 나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 마음에 실제 원하는 것이 주님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10.22 10:50

    아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종교적 행위는 다 하지만 실제 원하고 만족하는 것은 세상 이땅에 있는 위선자가 나였습니다. 위선자 였던 나를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돌이켜회개합니다.
    나의 보물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보물로 삼고있음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보물 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확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10.22 10:50

    나의 눈이 이 땅이 아닌 하늘에서 보물을 발견하길 원합니다.
    나의 보물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세상의 것으로 삼고 있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에서 누리려 했던 거짓된 기쁨을 버리고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자 될 것을 결단합니다.

  • 24.10.22 10:50

    아멘!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고 신앙생활도 하는데
    마음에 다른 것이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 독사의 자식으로,
    위선자로 살아가는 모습 돌이킵니다.
    마음의 보물이 이 땅에 있어
    자꾸만 십자가에서 내려오고 싶어하는 나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무너져 죄를 짓고
    이 세상으로 마음을 만족시키려하는
    옛사람의 모습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하나님 봅니다.
    마음이 항상 십자가에 걸려있길 소원합니다.

  • 24.10.22 10:50

    아멘!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실상 세상을 통해 만족하는
    위선자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의 눈을 밝히는 보물이
    주님이 아니었고,
    육적인 것이었음을 솔직하게 봅니다.
    내 마음은 본래 하나님으로만
    밝아지게 창조되었음에도
    내 안에 있는 수많은 보물들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눈이 어두워진
    상태임을 인정합니다.
    어떠한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과 1대1 관계를 확인합니다.
    내 안에 십자가 죽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 예수님과 연합이 있을 때만
    날 자녀라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매순간 듣길 소원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죽음으로
    3차원에 있는 내가 다른 차원에 계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겠습니다.
    하늘에 가 있는 마음으로
    성령으로 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보물 되십니다.

  • 24.10.22 10:51

    아멘!
    보물 있는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보물되신 하나님께 가서 밝아지고 싶습니다.
    배를 땅에다 대며 흙을 먹는, 땅에서 만족하며 기쁨을 얻으려 하는 나를 봅니다.
    매순간에 하늘의 보물을 쌓아 하나님 부자가 되며 또 십자가가 나의 유일한 만족이 되어가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0.22 10:51

    아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양새는 있지만 마음엔 세상의 것들이 가득한 위선자임을 돌이킵니다. 침대 위의 음식물쓰레기처럼 더럽고 역겨운 나의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식하며 하루하루 행위에 집중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보물이 예수님이 아니였음을 돌이킵니다. 오직 예수님이 실제되게 하소서. 세례로, 죽음으로 살아갑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려고 하는 존재적 죄됨을 돌이키며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인정합니다.

  • 24.10.22 10:51

    아멘!
    마음에 다른것이 아닌 하나님만 계시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땅에 보물이 있는 저를 보고 십자가로 돌이켜 하늘에 보물이 있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10.22 10:51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가 선명하지 않은,
    그 마음의 조건을 경계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보아,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모든 순간을 통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종교적 행위는 갖추어져 있으나
    마음이 보물로 여기는 것이 세상인
    위선자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
    날마다, 전심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지금 나의 현실을 확인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보물입니다!
    그곳에 내 마음의 눈이 향합니다.

  • 24.10.22 10:51

    아멘!
    누가봐도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지만 배를 땅에 대고 사는 위선자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어 스스로 노력하고 스스로 만족하려는 마음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예수님과 하나된 마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어 주님과 1대1 관계로 살기를 원합니다.
    마음의 보물이 하나님되어 주님만 바랍니다. 십자가에 걸려있는 마음으로 하나님 부자되어 살아갑니다.
    십자가만 자랑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24.10.22 10:52

    아멘!
    하나님과 분리되어 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는 타락한 존재,
    십자가로 원형을 회복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마음에 항상 십자가가 걸려있는,
    십자가를 놓치지 않는,
    새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보물이 오직 하나님이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1대 1 관계,
    하나님으로 밝아진 인생을 실제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기뻐하고, 더욱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달려가게 하옵소서!

  • 24.10.22 10:54

    아멘!
    하나님과 관계 속에 있던 존재가 타락하여 이 땅을 바라보고, 만족하기 위해 수고하고 얘쓰는 삶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안목의 정욕,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열심을 부렸던 모습을 직면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새사람이 되길 구합니다!
    예배는 드리지만 실제 하나님께 마음을 두지 않는 위선자의 모습을 돌이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너희가 되어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확인하길 원합니다!
    믿음 생활은 하지만 배를 이 땅에 두었던 삶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이는 일상이 실제 되게 하소서!
    마음 가운데 죽음이 실제되어 하늘이 열림으로 어떤 순간이든 하나님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보물되어 있는지 살핍니다.
    오직 주님이 마음 가운데 보물되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다라고 말씀하시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 24.10.22 10:53

    아멘!
    내 안에 주님이 보물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아는데도 자꾸 다른 것으로 밝아지려고 하고, 다른 것을 보물로 여겼던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옛 사람의 모습을 지우고 새 사람의 모습으로 불러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와 연합한 삶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겉으로 드러나는 행실에 속아 경건한 줄 알았던 가식적인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죽음을 넘는 세례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 나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2 10:55

    아멘!
    하나님 계셔야 할 마음에 다른 것, 세상을 채우고 그 세상을 통해 만족하려고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보물인지 확인합니다.
    회칠한 무덤으로 이 세상을 기뻐하면서도 겉으로는 주님을 부르고 찾았던 죄적 체질을 회개하고 십자가 죽음으로 주님의 기뻐하시는 자 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십자가에 걸려있길 소원합니다.
    독사의 자식으로 이 세상으로만 만족하려고 하고 이 세상이 있어야만 사는 모습이 아니라 주님이 마음에 가득하고 주님 부자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실제된 새사람 너희로 살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보물되시고 나의 마음이 주님을 보물로 알아보고 마음이 밝아지길 소원합니다

  • 24.10.22 10:55

    아멘!
    하나님을 먼저 보고
    그분의 숨결과 솜씨들을 봤던 ‘원형’에서
    선악과로 인해 하나님 없이 만족하려 하는 ‘옛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이야기하지만
    실상 나의 마음은 이방인과 같은 위선자였음을 돌이킵니다.
    무엇을 보물로 여기고 있는지 정직하게 봅니다.
    마음이 가있는 곳이 바로 보물입니다.

    주님으로 밝아져야 하는 존재이지만
    자꾸 눈이 나빠서 이 땅의 헛된 것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보물이신지 보아, 매순간 십자가에서 연합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0.22 13:40

    아멘! 주님이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존재할 수 없던 옛 사람을
    십자가로 구원해주셔서
    이제는 십자가의 연합으로
    하나님을 보고 교제할 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간이해가
    말씀 그대로 더욱 실제 되게 하소서!

    사탄의 말에 속아
    이 땅에서 더 잘 살 수 있다
    이 땅에서 행복할 수 있다 하는
    그 헛된 소망 품고 땅만 보며 나아가던
    존재의 죄성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더욱 주님 외에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게 하소서!
    직분이 주님의 부르심에 속하는 이유가 될 수 없기에
    너희라고 부르시는 주님과
    오늘 1:1 관계 있는지 점검케 하소서!

    입으로는 복음을 말해도
    마음으로는 이 땅에서 더 높아지고
    더 잘 살고 싶어하는 독사의 자식이요
    위선자 된 존재입니다
    십자가에서 지금 연합 선포하며
    마음 주께 더욱 드리며 달려가게 하소서!

    그때 우리의 마음의 눈이
    보물 되신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 부자 되기를 더욱 소원케 되는
    그 은혜의 역사 바라고 구합니다!

  • 24.10.22 13:54

    입으로는 주님을 이야기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세상을 욕구하는 독사의 자식, 위선자가 바로 나입니다. 끊임없는 마음의 전쟁, 세상으로 기뻐하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죽고 주님으로 기뻐하며 주님이 보물되어 이 땅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눈이 온통 세상의 가치에 밝아져 마음이 밝히는 것이 세상에서의 행복이었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을 마음 가득 채우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의 행복, 원형의 모습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너희되게 하옵소서.

    내 마음의 보물 주님이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보물됨을 확인합니다. 보물되신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24.10.22 16:27

    아멘!
    침대에 음식물 쓰레기보다도 더 더운 우리에게 안아주시고,품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주님! 감사합니다!

    그 음식물 쓰레기보다도 더 더러운 우리를 그 생명에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으로 감사합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않고,그 반대인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가는 우리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세상에 대해서 어두어지고,
    하늘에 대해서 밝가지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 알려주시는 아침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 24.10.22 17:58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예, 주님!"으로 응답하는
    순전한 인생이기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기쁨거리가 끊어져
    아버지는 보고 하나님 부자 된 인생
    지금 주님과 일대일 관계가 선명한 인생입니다!

    세상으로 내 마음을 밝히려 한 나는 죽고
    오직 하나님 마음에 계심에
    마음이 밝아짐을 구합니다
    소원합니다!

    외식함으로 더 더러운 인생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 연합으로
    지금 십자가가 걸려있는 마음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끔찍한 일
    일어나지 않도록
    말씀을 붙들고 소원하며
    주님 앞에 머물겠습니다!

  • 24.10.22 21:06

    "그냥 인간이해가 아니다" (마6:21-24)
    🍁이번주 마태복음 6장에 이방인, 외식하는 자, 너희라는 세분류가 있습니다.🍁

    이방인은 옛사람 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너희는 새사람입니다. 부르심에 네, 응답하는 사람입니다.
    외식하는 자도 옛사람입니다.
    겉만 보면 새사람 입니다.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이방인과 같습니다.
    외식하는 자도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음으로 응답하지 않습니다.
    저는 새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도 최근에 열심히 듣고 두장씩 썼고, 매일 경건으로 새기고 말씀을 묵상하고, 저녁경건으로 마무리 맺었습니다. 기도도 하루에 10번 이상했습니다.
    근데 마음이 찔렸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겉으로만 새사람, 속은 세상이 보물이라서 눈이 어두워진 외식하는 자가 저였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교만했던 걸 십자가에서 죽고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맺게 해주신 주님을 자랑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보물인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박시온🩵

  • 24.10.22 21:50

    아멘~~
    예수님과 관계속에서 인간이해 합니다
    원형에서 타락한 옛사람이 십자가를 통해 다시 원형이 회복되는 새사람으로 살게하소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분리된 모든 죄
    다시 하나님 알아보라고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항상 마음에 십자가 걸려있는 것 확인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얘기하며 하나님과 상관없는 이방인도 위선자도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제대로 응답하는
    너희로 살게하소서.
    자녀가,돈이 보물되어 하나님을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어두웠던 땅을 욕구하는 실상을 돌이킵니다.
    수고하고 애씀이 아닌 최상의 모습으로 마음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으로 밝아져
    하나님과 동행하는 원형의 회복♡
    마음에 십자가 있는 새사람이길 소원하며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이 보물이신 것
    마음으로 확인하며 마음의 눈으로 보는 지속적인 관계 이루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10.22 21:51

    아멘~
    우리는 맨 처음에 하나님을 가장 먼저 봤지만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과 단절되어 세상이 보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딱 하나의 조건
    예수님의 십자가로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보물인것 보게 해주세요.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네~!하는 은율이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은율-

  • 24.10.22 22:52

    하나님은 우리를 외모 같은 것으로 분류하시지 않으십니다.
    원래 원형의 모습은 가장 먼저 하나님을 볼 수있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가득한 마음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타락, 본체(하나님)로부터 떨어졌습니다.
    그 때에 십자가에 연합해야합니다.
    원형과 옛사람과 새사람으로 분류하십니다.

    이방인은 하나님을 아예 모릅니다 옛사람입니다.
    외식하는 자는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 더 믿음이 깊어보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옛사람입니다.독사의 자식입니다.
    이방인은 예수님을 아예 모르지만 외식하는 자는 아는 척합니다.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면 안됩니다.

    저번주와이번주 마음에 하나님말고 가득한것이 있었습니다.잊을려 해도 잊을 수가 없고 계속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그것이 내 보물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보물을 따라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깨달아도 결국은 회개하지 않고 더 마음을 썼습니다. 그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하나님만 보물이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솜

  • 24.10.22 22:53


    하나님이 보물이셔야합니다. 은우도 하나님이 보물이셔야 하는데 사단에게 속아서 잘안됩니다. 하나님이 은우에게 보물되게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우

  • 24.10.23 10:40

    하나님과 관계 할 수 없는 존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교제할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보물이신 하나님이 확인되어 부르심에 제대로 응답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모든 시간되도록 하나님께 연결하며 스스로 잘~하려는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네.하며 참 보물이신 하나님을 알아보는 기쁨 환히 밝히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10.23 11:18

    아멘~
    무언가 애쓰고 수고해서 점점~잘~하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후 지어진 원래사람과
    십자가에서 다시 태어난 새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임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교회를 다니니까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 마음은 세상가치 가득한
    위선자, 외식하는 자
    그러한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교만위에 있는 독사같은 자식
    이방인과 똑같고, 아니 이방인보다 더 더럽습니다
    십자가죽음으로 주님과 연합하며
    날마다 죽노라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너희"라고 부르시는 주님께 응답하기 위해
    보물이 하나님임을 확인합니다
    세상가치 돈, 가정, 자녀가 보물되어 밝아지지 않도록
    십자가에 걸린 마음을 매사 확인합니다
    보배이신 예수님이 전부되게 하소서
    하나님으로 빛나고 밝아진 "너희"로
    주님께 응답하는!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로
    십자가죽음이 실제된 인생으로 붙들림 받게 하소서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로
    마음의 눈이 하나님을 보물삼는 인간이해~
    주께서 지으신대로 피워내시는대로
    믿음의 근거, 주님이시기에 따르길 소원하는 고백!
    주님과 연합으로 올려드립니다
    주의 뜻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23 15:53

    그냥 인간이해가 아니다 (마6~21:24)
    날마다 십자가로가여 마음의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보물 된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강

  • 24.10.24 10:16

    아멘♡

    사멍에서 생명으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형의 모습으로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계획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존재의 죄성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세상의 것으로 보물삼아
    마음에 두고
    하나님에 대해 어두워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주님을 부르며
    외식하늣 독사의 자식으로
    살아감을 용서하소서

    코 끝에 호흡이 생명이라 여기는
    죄를 돌이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주신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되어

    하나님이 밝히 보이며
    너희~~라 칭함받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10.24 10:23

    마음이 밝게 보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의 눈으로 내 보물을 봅니다.
    이방인보다 위선자가 더 더럽습니다.
    음식물이 침대에 있는 것과 같이 되지 않도록 이 땅에 밝아진 마음을 지속적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내신 새사람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에 보물이십니다.
    직임이 아니라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들의 그룹으로
    마음에 걸린 십자가를 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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