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12(토) 1274차 서울 관악산둘레길 산행기록
◆산행경로: 서울대입구 만남의 광장-보덕사 입구-헬기장-잣나무숲 쉼터(간식시간)-삼성산 성지-호압사-호압사 버스정류장(산복도로)(약 2시간,5km)
※ 폭염으로 산행코스 단축(1시간) 및 코스 변경함
☞ 뒤풀이(회사랑 모임):노량진 수산시장 2층, 중앙(회)양념 식당(☎02-2254-7905 )
스폰: 중산(양준영) 대만산 금문 고량주,여산(장만옥) 조카(노량진수산시장 근무)대게
◆ 산케 친구들(총 26명):산행 참가(14명)> 장산,송담,산들,회산, 운보, 새샘, 안연, 중산, 정윤, 민헌,청현,여산,대인,원형
뒤풀이 참석(12명)> 장부,행인,소산,지산,공화,덕인,대곡,법천,백산,우암,혜운,정종훈
◆ 날씨: 아침 최저 24 도, 낮 최고 36도/ 맑음
2025.7.12 원형 김 우 성
첫댓글 그립던 친구들 만나고, 바다없는 동네에서 먹고 싶었던 회,대게,아구탕 포식했는데 회비도
면제라, 산케덕분에
멋진 하루를 보냈소
고맙습니다ᆢ
장부~ 이 더위에 먼 괴산에서 오느라 수고하셨소.
무더위에 친구만나러 먼길오는 마음이 고맙소. 또봅시다.
더운 날씨에도 방방곡곡에서 정겨운 산케들이 자원방래히니 감동먹었습니다
봉사부에서 조촐하게 차린 밥상인데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산과 조카님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제 회사랑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산케역사상 최고.최대의 성대한 회사랑모임 준비한다고 원형회장님과 장산대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송담도 횟집예약하고 준비상황 체크한다고 수고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참가한 26산케에 불볕더위에도 26명이 관악산산행과 노량진 회대첩을 성황리에 준비한 봉사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맨발걷기의 달인. 자갈많은 관악산 둘레길도 맨발로 완보. 대단합니다.
덕분에 보고싶은 얼굴들을
꿈결에 만나듯
한꺼번에 다 봤습니다.
땀흘리고, 맛나게 먹고
잘 내려왔습니다.
복 받은 26산케들 또 만납시다
불볕 더위에 먼 곳에서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금문 고량주 잘 마셨습니다. 다음에 또....
오랫만에 본 모습이 참 건강하네요.
축하드리고,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십여년전 빗속에 팔공산 산행했던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반가왔습니다.
오랫만에 가진 회사랑에 모처름 많은 산케가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행부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든든한 여산 조카 노량진수산시장 사장 덕분에 대게 맛있게 먹고 회도 좋은 걸로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