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잎 클로버를 앞에 두고 그 속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 클로버를 헤치며
짓밟고 있는 모습은 막연한 행운을 잡기 위해
하루하루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짓밟고 있는
우리들에 모습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오늘 한번쯤 가까운 친구들에게 사랑합니다.
소중한 인연을 맺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건강하게 숨쉬고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라고 하며 따뜻한 말한마디와 손 한번
잡아주는 하루를 보내면 좋은것 같습니다.
첫댓글 사랑합니다~^^
황송하게 ~~^^
@바이크타는 사무장 알라비유 합니다~~♡
@축구싶냐농구있네 아싸~~^^
@81/붉은유성/최재강 닌왜 암말도 안하노?
@소닉/백종식 햄버거 사주러 와요 형님^^
이 글을 쓰신 분도, 보신 분도 모두 행복해지시길...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