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북경올림픽이 열리는 곳은 고려의 4번째 수도이다.

[투르피스 (정 문 성)]

고려의4번재 수도가 2008년 8월에 올림픽이 열리는 북경이다.

고려의 첫번째 수도는 사천성 성도이고 두번째 수도는 장안 세번째 수도는 분주평양 4번째는 북경 5번째는 심양 봉천에서 고려는 망한다.]

 중국의 티벳사태는 55개 소수민족의 분열의 시초이다.

티벳을 무력화하려는 .

중국은 한족(漢族)과 55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잇다.

소수민족의 인구는 13억 중약 6.9%에 달하는 55개 소수민족이 있다.

중국의 한족 우대 정책으로 티벳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어버렸다.

베이징 올림픽때중국은 세계의 중심국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서장 자치구의 티벴트 영토는 고조선의 영토의 일부였으며 서기 600년대에 백제 의 영토였다.중국의 50%의 영토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의 영토내의 소수민족의 분열에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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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위한 지도로보는 한국사를 참고하기 바람

 

중국의 정체는 무었인가?

중국은 1911년 손문의 신해 혁명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워 공산화에 성공했으며 광동성의 한족(남방양자강 위주의 유방이 통치했던 지역의 남방민족)의 우대 정책을 펴 55개 소수민족이 분열화 하려하자 등소평의 정책을 해소 한바 있다.

중국내 연변조선족 자치구 ,내몽고 자치구 ,영하화족 자치구,광서장족 자치구 서장자치구, 신강위구루 자치구가 있다. 이 5개 자치구가 중국 영토의 50%를 차치하고 있다..

역사왜곡 원인---------------------------

 

지나인(현재 남방정부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1)현재 중국(支那人 )에 의해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동이의역사서 소실

2).명나라의 주원장에 의해 역사서 소실및 한국(고려말에) 신하국의로 전락

이성계가 고려의 공민황제때 천자의 옥새(玉璽)를 주원장에게 바침 그리고 이씨 조선을 건국 함- 이때부터 천자국에서 신하국으로 전락

3).1911년 중화인민공화국 신해혁명때 한국선조의 역사서와 족보 현재 중국 전역에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 고조선의 유물을 없앰

 

4).중국의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와 한국의 역사왜곡

 

2 일본 제국주의 때 역사 왜곡

명나라때 오명제 저 조선세기 상,하를 토대로 일본의 이마니시로우가 역사 왜곡

1.일본이 만든 조선서 35권이 현재 한국 역사교과서 저본이 됨

2.이완용의 손자뻘이 이병도이고 이병도가 서울대 역사학 거두로 있었고 그의 제자 78명이 현재에도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음-후 식민사학-박사학위 줄때 이병도사관이 아니면 퇴출함

현재 각 대학에서 후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있음-연세대 고려대도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고 역사 바로 잡지 않음

 

3.한국인의 역사에 대한 무지와 역사왜곡-------]

 

세계적인 학자들이 보는 한국 고대사----------

1.러시아 학자 유엠퓨진-고조선은 1000년동안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 세력형성 했다.

현재 한국인 학자들이 주장하는 한사군은 허구이다.

한사군의 위치도 대부분 현재 중국영토에 있었다.(즉 고조선이 현재 중국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함)

2.중국의 서량지학자-한문화(한국의 고대 문화)는 현재 중국과 인도 서남아시아등 광범위하였다.

-사전사화에서-

 3.주은래 전 총리-지나인들이 동이족(한국선조)를 한반도에 몰아넣은 것에 대해 사과--

 4.임어당씨와 안호상 박사의 만남

-안호상박사가 왜 지나인들은 어려운 한문(漢文)을 만들었는가?

 임어당씨가 말하기를 모르는 소리 말하지 마시오

한문(韓文)은 당신네 동이족(한국의 선조)이 만들었습니다.

5.당나라 공조(孔晁)-당나라의 역사는 전하지않는다(역사가 없다는 뜻)

             고증-    전게서前揭書-唐正史無傳

6.송나라-가변(賈邊)- 송나라의 역사는 없다

             고증-    상게서上揭書-宋正史無傳.

당나라와 송나라의 역사가 없다는 것은  당은 신라의 속국이었고 

 송나라는 고려의 속국이었다는 뜻이다.

그 증거중 하나가 김유신의 명령을 거역한 당나라의 소정방을 쳐 죽인다. -삼국사기-

7.BC 100년경 허신許愼의 설문設文에 따르면

 환문화桓文化 는 돌멘문화 거석문화라고 하는데 BC4000년경부터 하늘에 제사지냈다.

이러한 문화권을 거석문화,고인돌,서구에서는 돌멘Dolmen이라고한다.

허진의 학설을 따라 삼국유사에도 환문화라 하였다.(황상기 환국역사개론 79페이지)

즉 한국선조들의 문화는 돌멘문화라는 뜻이다.

이 고인돌은 세계 각국에 분포되어 있다.

중국의학자 서량지는 이 고인돌이 세계곳곳에 있다 하였다.

8.栢原昌三-단군과 기자에 관한 일들은 건국의 주요한 사항이므로 망라하려 한다.

(일제시대 조선사편수위원회에서 역사왜곡 회의 때)

양심 있는 일본인 가시와바라소죠우(栢原昌三)는 ‘단군역사의 내용은 중요하기에 책에 기록하겠다‘라고 주장했으나 1923년8월16일 사망했고 이 내용에 동참한 오다미긴지로우(小田幹治郞)도 3월29일 해고되었다

9.북경대학 부총장 조걸 -충남대 초청으로 2005년 한국에 와보니 모두식민사관 역사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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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는 없다 (사라져 버린 한국사)

일본과 중국은 한국의 역사를 자기의 역사로 왜곡하는 작업을 하였다.

중국의 역사 왜곡은 한국이 남북통일이 된다면 간도, 만주의 옛 한국의 영토 찾기 문제를 막기 위한 것이고 나아가 고조선이 광대한 중국을 지배했다는 내용을 왜곡 하고 배달시대의 역사를 중국의 정사로 만들기 위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국의 역사왜곡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은 이미 1980년부터 시작된 것이다..그보다 더 1960년대에 중국이 역사왜곡을 하려 했는데 주은례의 반대에 취소하였다.

6.26한국전쟁을 상기해 보라 한국과 연합군이 압록강을 다 차치했을때 왜? 중공군이 한국에 쳐들어 왔는지 그 당시에 한국이 백두산과 압록강 경계선을 국경선으로 차지했다면 중국은 간도땅을 내 놓아야 했다.

고조선도 현재 중국 전역이 영토였다 (고증 산해경)

고구려 (고증 후한서 고구려전 지명대사전)

백제 (고증 삼국유사 삼국사기 지명대사전)신라 시대와

통일신라 (고증 수서열전)

그 뿐인가 고려도 현재 중국 대부분 영토였고(고증 고려사절요)

한국인들도 바보처럼 모르고 있다.

1911년 중국이 신해혁명때 고대 한국선조의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의 유물과 사서들을 없애버렸다.

지금도 중국은 2008년 북경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땅에 있는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의 유물들을 없애는 작업을 하고 있다.

즉 중원대륙에 한국의 찬란한 역사를 꽃 피웠는데 이러한 내용을 자기들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다.

역사의 대역죄인들이요 큰도적이다.

 역사의 죄를 범한 중국의 태도에 역사의 철퇴가 기다리고 있다..

한국인은 역사의 사생아.

더더욱 반성해야 할 사람들은 한국인들이다.

한국의 고대 선조들을 모르고 있으니 부모 없는 사람들이다.

자기부모가 누구인지 선조가 누구인지를 아니라고 부정하면 사생아이다

지금의 상태로는 역사 전쟁에서 한국인은 패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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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본의역사왜곡

어떻게 일본제국주의때 만든 한국사를 가지고

 (삼국 이전의 고대사를 신화로 만들어 버림) 즉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를 신화로 만들어 버림 -대표적인 예 이완용의손자 이병도의 스승 이마니시로우(今西龍)가 단군고라는 논문을 통해 단군을 신화로 왜곡

지금도 국사를 배우고 대학에서도 가르키고 있는데 어떻게 몇명이나 한국고대사를 알고 있겠는가?

정부와 정치인들도 한국고대사에 대해 무지한 자들이다.

그런데 중국에 어떻게 대처한단 말인가?

역사에 대해서 모르면 대통령부터가 고대사 공부를 해야 되는데 연구를 했는가?

대통령부터 정부 정치인들이 고대사를 모르고 교육부나 선생들이 고대사를 모르는데 무었을 한단말인가?

일본이 왜곡한 역사를 가지고 중국과 대응하고 있는 현실이다.

고조선의 단군을 신화로 알고 있으니 선조를 모르는 한국인은 사생아이다.

고대사를 제대로 안다면 오히려 한국에서는 중국에 대해 큰소리 칠수있다.

왜? 중국인들은 본래 한국의 선조들이 수천년간 현재 중국 영토에 살았고 명나라때 주원장에게 밀려나 한반도로 쫒겨났다.

그 이전에 고대한국의 선조들은 천자의 나라 주변 국가를 다스리는 나라에서 고려가 망하면서부터 신하국으로 전략되고 말았다.

중국의 역사왜곡은 진시황때 분서갱유(焚書坑儒)를 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고대 한국의 역사서를 불태우는 큰 사건이었다.

그런데 한국의 대통령은 진시황은 위대하다고 말한 자체가 얼마나 무지의 수치인가?

왜 고려가 중국과 한반도에 있었는가?

1.고려사절요에 고려는 방만리대국方萬里大國 이라 했다.

2왕건이 현재 중국의 사천성에서 왕위를 오른다. 중국에서도 현재 태조 왕건의 묘를 1962년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래서 태조 왕건은 현재 중국 대륙을 고려가 다스렸다.

그리고 고려는 1만리 대국이었다(고증-고려사절요)

고려 금속활자가 대륙복건성에서 제조되었고 문익점이 안남에 유배 후 이성게를 따라와 산청에서 죽었다는 기록이 있다.

3고려 성종때 인구가 210만호였다.
그런데 조선 초 태종(이방원4년)에 인구가 15만호에 인구가 32만이었다.
왜 조선때 고려시대에 비해 호수가 195만호가 적은가?
고려 25대 충렬왕 때 평양에서 심양으로 천도한 고려는 망하고 친명 세력인 이성계가 조선반도로 이동하여 이씨조선을 세웠기 때문이다.

방송국에서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에 대부분 있었다는 것을 자각하여야 한다.

현재 사학계와 방송국에서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삼국의 시대와 고려 태조 왕건은 사천성에서 왕위를 오르고 장보고의 청해진이 중국 내륙에 있었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활동 무대가 현재 중국 대륙이지 한반도가 아니다.  발해 초기 건국지는 감숙성이다.

한반도 를 그려 무지한 내용을 삼가하고 국민을 우롱하지 않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 안내--- 다음카페 참한국의역사

발해의 수도

그리고 초기에는

서경인 서안과

 중기에는 동경인 분주평양으로

 말기에는 상경으로 도읍지를 옮겼다.

전부 현재 중국 대륙에 있는 지명이다.

참고자료

1)신단실기(神壇實記)에 기록하기를 발해세가(渤海世家)에서는 발해는 단군의 발상지라 하였다-안-역사6000-P165

2)단군의발상지는 바로 고조선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조선은 아사달에서 출발하였다.

그 지방이 사방 오천리로 도경(서울)이 호가 십여만이다

-고구려지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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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조선(高句麗朝鮮)의 후예(後裔)인 발해¹⁾(渤海)는 통전(通典)에 이르기를 본시 말갈(靺鞨)에 속했다 하였고 그 추장(酋長) 대조영(大祚榮)에 이르러 나라가 세워졌다고 하였다.

그는 스스로 진단(震旦)이라 이름하였고,

선고구려(先高句麗) 천자조선(天子朝鮮)을 계승하여 비로소 말갈(靺鞨)의 이름을 제거하고 오로지 발해왕국(渤海王國)이라 국호(國號)를 정하였다. … 북쪽으로는 천산곤륜(天山昆侖)인 태백산(太伯山) 아래에 의지했는데 발해(渤海)라 하였다.

[tykrcokr]

안타깝다..

[자가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정문성님께 찬사를 드립니다. 우리 겨레의 주무대는 반도가 아닌 본토라는 걸 알게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나족의 한겨레 말살 음모 올림픽을 반대합니다.

[풍류남]

동이족은 네팔에서 유레되어 현제 중국땅에서 나라를 지베하다가. 몽고 한반도 카나다 터키 등으로 밀려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