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순영아날 생각해 주는건 순영이 밖에 없네 (외수가 질투 할려나) 어스러지도록 껴안아 줄께동백난 왜 이리도 붉은색을 좋아 할까젊었을때 남편을 졸라 빨간 바지를 사 입었는데사람들 시선이 다 내게로 결국 남편이 못 입게해서
그랬었니 나도 예전에 빨간 바지가 입고 싶어 샀었는데 빨간티는 입는데 빨간바지는 좀 입기가 쉽지 않아 결국 한번도 입지못하고 버렸어 강순아 빨강색을 좋아 하는것을 보니 강순이 너 참 적극적이고 정열적인거 같아 역시 예술가기질이 다분하구만
첫댓글 순영아

날 생각해 주는건 순영이 밖에 없네 (외수가 질투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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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러지도록 껴안아 줄께
동백


난 왜 이리도 붉은색을 좋아 할까


사람들 시선이 다 내게로 
결국 남편이 못 입게해서 




젊었을때 남편을 졸라 빨간 바지를 사 입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