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이번 주 열린 음악회는 따듯한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기원하며 "사랑과 나눔"의 열린음악회로 서울시 의사회와 함께 합니다.
1. 방 송: 2004년 6월 13일 (일) 18: 00∼19: 00 1TV
2. 녹 화: 2004년 5월 25일 (화) 19: 30~
3. 장 소: KBS홀
4. 출 연 자: 윤형주, 이범용, 한명훈, 주현미, 임병수, 박영미, 마야, Sop. 김영미
① 너무나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현재 의사로 재직중인 80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 오리지널 멤버 이범용, 한명훈과 KBS 예술단이 함께 하는 "꿈의
대화" 로 열린음악회 문을 연다.
② 계속해서 이어지는 흥겨운 트롯 무대. 주현미가 "러브레터" "짝사랑"
또 만났네요" 메들리에 이어 "정말 좋았네"를 선사한다.
③ 언제 만나도 정겨운 가수, 임병수가 "Eres-tu"와 "약속"을
들려준다.
④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마야가 들려주는 "사랑은 영원하다"에
이어 박영미의 신나는 무대 "Stain" Alive"와 분위기 있는 발라드 "제발"까지
감상한다.
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소프라노 김영미가 뮤지컬 "포기와 베스"의
삽입곡 "Summer time"과 "Caro mio ben"에 이어 "마법의
성"까지 선사한다.
⑥ 의대 학교 선후배 사이인 윤형주, 이범용, 한명훈이 함께 하는 포크 메들리-"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목화밭" "웨딩케익""긴머리
소녀"-
⑦ 계속해서 윤형주, 이범용, 한명훈과 KBS 예술단이 함께 "축제의 밤"을
부르며 열린음악회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