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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하사대부고 용마루8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金作家
Mercedes-Benz(독일)「A-CLASS」
초대 모델의 선진적인 설계 사상을 답습하면서, 내외장의 질감과 주행 성능을 큰폭으로 높였다.외관은 날쌔고 용맹스러운 프런트 마스크가 특징적.다이나믹한 전후 펜더, 보디 사이드의 샤프한 라인등에 의해, 강력한 존재감을 어필한다.컴팩트함은 확보하면서 전체 길이, 전체 폭, 전체 높이, 휠 베이스와도 선대를 크게 확대해, 이것에 의해서 실내 공간의 여유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충돌 안전성에 기여하는 크러셔블 존을 확대하고 있다.
질감을 큰폭으로 향상시킨 인테리어는 세련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러기지 스페이스를 풀 플랫화할 수 있는1:2분할 가도식 리어시트나, 2 단계의 높이 조절을 가능하게 한 러기지룸 등, 사용하기 편리한 장비도 채용되었다.
주행 상태에 따라 덤퍼의 감쇠력을 조정하는 프런트 서스펜션, 승차 인원수나 적재 중량에 관계없이 차체의 자세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리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상질로 쾌적한 승차감과 경쾌하고 안정된 핸들링을 실현하고 있다.
탑재되는 엔진은 1.7 L와 2.0 L의 모두 직렬 4 기통 SOHC.이것과 7 MT모드 CVT와의 편성이다.
가격은 2,520,000엔-3,500,000엔.
Volkswagen(독일) 「Golf Plus」
「Golf」를 베이스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가지는 새로운 컨셉의 자동차로서 2005년 10월에 등장했다.VW의 코어 브랜드인 「Golf」를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며, 미니밴의 「Golf Touran」라고 합해 3개의 모델에 의해서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는 자동차에 자리 매김된다.
외관 디자인은 시리즈의 일원다움을 가지면서도 「Golf Plus」만이 가능한 특징적인 부분도 표현되고 있다.보디 칼라에도 좋게 개인가의 전용색이 준비된다.보디는 5 도어해치백으로, 전체 길이와 전체 폭은 「Golf」라고 변하지 않는 사이즈이지만이, 전체 높이는 85 mm나 높게 설정되어 이것에 의해서 넓은 실내 공간을 만들고 있다.도어의 개구부가 크게 벌어지는 것 외에 지상고를 580 mm로 설정된 운전석의 시트등에 의해서, 승하차의 하기 쉬운 자동차로 완성할 수 있고 있다.
탑재 엔진은 1.6 L와 2.0 L의 직분 사양 FSI 엔진.이것에 티프트로닉크 사양의 전자 제어 6 AT가 짜 합쳐진다.최신 사양의 ESP를 표준 장비하는 등, 안전 장비가 충실하는 점도 놓칠 수 없다.
가격은 2,470,000엔-2,870,000엔.
Mercedes-Benz(독일)「S-CLASS」(선대)
「S-CLASS」라고 하면, 고급차가 많은 Benz 중(안)에서도 특히 높은 성능이나 뛰어난 쾌적성을 자랑하는 모델.최근에는 Benz에도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더해졌지만, 「S-CLASS」의 자리 매김은 지금도 옛날도 변하지 않다.
2003년 11월부터는, 5.0L·V8엔진 탑재 모델에 전자 제어 7 AT가 장비되고 있다.종래의 5 AT와 거의 동등의 중량이면서, 각 기어간의 기어비가 접근한 것에 의해, 한층 매끈하고 민첩한 시프트 체인지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가속시에는 액셀 개도에 따라 2단을 단번에 시프트.가속 성능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당시의 가격은 8,000,000엔-25,830,000엔.
NISSAN(일본)「ELGRAND」
「꿈과 안락함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급 미니밴」을 컨셉에, 여유의 실내 공간, 스타일링, 주행 성능등에 의해 연마하는 것과 동시에, 최첨단의 기술이나 장비를 채용하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큰 프런트 노즈나 대형의 그릴&헤드 램프, 펜더와 일체화한 도어 미러 등, 보기에도 「ELGRAND」라고 아는, 압도적인 존재감이 특징.인테리어는 안락함이 있는 것도라고 없음과 상질로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키워드에, 뒷자리에 가는 만큼 착석 위치가 비싸지는 씨어터 레이아웃, 초대 모델보다 확대된 실내 공간 등, 느긋하게 편하게 하는 공간을 실현했다.3열시트의 2 번째는, 벤치 시트나 대형 암레스트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에 전방으로 슬라이드시키면 워크 스루가 가능하게 되는 등의 다채로운 시트 어레인지를 가능하게 한 세컨드 멀티 센터 시트를 장비하고 있다.
엔진은 모두 V형 6 기통의 2.5 L와 3.5 L의 2기종.짜 합쳐지는 것은 전차 5 AT이다.
가격은 2,898,000엔-4,819,500엔.
BMW(독일·영국)「MINI」(선대)
전통 있는 선대 「MINI」의 이미지에 BMW만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을 융합시켜, 21 세기를 향해서 새롭게 창조된 자동차로서 등장했다.
「정열」 「세련」 「모두의 동경」이라고 하는 3개의 컨셉에 의지해 제조는 영국·옥스포드 근교에 있는 BMW 그룹의 공장에서 행해지고 있다.
그 스타일은 실로 개성적.대형의 환형 헤드라이트나 극단적으로 잘라 채울 수 있었던 쇼트 테일 등은, 결코 다른 자동차라고 잘못 볼 것은 없다.주행의 면에 있어도, BMW 「3 Seires」의 Z엑슬을 베이스로서 전용에 신개발 한 리어 서스펜션을 채용하는 등, 타협이 없는 설계가 되고 있다.
센터 미터의 모든 계기를 실버로 인연 잡는 등, 인테리어의 분위기도 오리지날리티에 넘치는 것.리어시트는50:50의 분할 가도식이다.엔진은 BMW와 Chrysler와의 공동 개발에 의해서 탄생한 1.6 L엔진으로, NA(자연 흡기) 사양과 슈퍼차저 사양의 2 종류가 있다.
당시의 가격은 2,047,500엔-3,460,000엔
Honda(일본) 「ELYSION」
Honda의 미니밴 라인 업의 플래그쉽.전체 길이와 전체 폭은 TOYOTA 「ALPHARD」, NISSAN 「ELGRAND」를 웃돈다.
개발 컨셉을 신세대 프리미엄 8 시터로 해, 품격을 추구하고 있다.독자저마루 플랫폼을 채용해, 여유가 있는 실내 공간과 저중심화에 의한 안심감이 있는 주행, 승차감을 실현.외관 디자인은, 사각과 선진적으로 주행을 이미지 시키는 환을 융합시켰다고 한다.인테리어는 뒷줄에 가는에 따라서 약 40 mm씩 힙 포인트를 높게 하는 것으로, 2 번째, 3 번째에 대해도 해방감이 있는 시야를 확보.이것에 가세하고, 일부를 제외해 2 번째, 3 번째 시트는 함께6:4분할 팁 업&슬라이드 기구를 채용.다채로운 시트 어레인지도 가능하다.
탑재 엔진은 V형 6 기통이 3.0 L와 3.5 L, 직렬 4 기통 2.4 L의 합계 3기종.300 PS의 모델도 있다.전차, 전자 제어 5 AT가 짜 합쳐진다.
에어백이나 ABS등의 기본적인 안전 장비에 가세해 이모빌라이저도 전차에 표준 장비했다.
가격은 2,803,500엔-4,545,000엔.
VOLVO(스웨덴)「V50」
「V50」는 다이나믹한 포름과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지하는 기능성이나 기동성이 특징의 스포츠·부동산에서, VOLVO의 엔트리 모델이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다.
외관은 곡선적인 루프 라인과 예각인 테일의 편성이 특징적.수직에 우뚝 솟아 있는 전통의 프런트·그릴도 계승되고 있다.종래의 「V40」보다 전체 폭을 50 mm 넓힌 것이나, 뒤틀림 강성이34% 향상한 것으로, 주행 안정성, 조작성이 향상했다.또, 독자적인 프런트 구조에 의해 최상급 살롱인 「S80」같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프리 플로팅·센터 스택으로 불리는 독특한 실내 장식은, 북유럽인것 같음이 표현된 것이다.리어시트는6:4분할 가도식.수직인 테일 게이트, 네모진 개구부등에 의해, 편한 하역이 가능하다.러기지 커버나 세이프티 넷(safety net )등도 채용되고 있다.
엔진은 전차직렬 5 기통 DOHC.출력이 다른 2.4L·NA가 2 종류로 2.5L·터보.이것과 메뉴얼 조작이 가능한 5 AT와의 편성이다.
가격은 3,830,000엔-4,910,000엔.
TOYOTA(일본)「Ractis」
사실상은 「FunCargo」의 풀 모델 체인지이지만, 컨셉을 변경한 것등에서 「Ractis」라고 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
보디는 사용료 보이계의 2 BOX 카로, 외관 디자인은 키가 큰 패키징에 비해서는 멋진 것으로 완성할 수 있고 있다.프런트로부터 리어 엔드까지 단번에 성장하는 원 모션의 성장 성장한 포름은, 살아 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실내 공간은 여유 있는 넓이가 실현되고 있다.이것은 와이드 트레드나 저마루 플로어에 의한 독특한 패키징에 의하는 것이다.인테리어 회전은 옵티트론 미터의 채용이나 손대어 마음에도 구애된 시트의 채용등에 의해서 품격이 연출되고 있다.
크루즈 컨트롤 등 쾌적 장비도 클래스를 넘은 것이 준비된다.탑재 엔진은 직렬 4 기통으로 1.3 L와 1.5 L의 2기종.
가격은 1,386,000엔-1,869,000엔.
TOYOTA(일본)「SIENTA」
TOYOTA 최소의 미니밴.4 m를 조금 넘는 정도의 전체 길이안에 3열시트의 레이아웃을 실현해, 미니밴에 요구되는 기능을 컴팩트 사이즈에 응축했다.
7인승의 3열시트를 배치한 실내는 기분의 좋은 점과 사용하기 편리함을 주목적으로, 심플하고 온기가 있는 안락함 공간을 창조했다.세컨드 시트는5:5분할 가도식, 서드 시트는 좌우 독립식이다.사용 빈도의 높은 세칸트시트는, 쿠션 팁 업&슬라이드와 리클라이닝의 각 조작을 하나의 레버에 집약.슬라이드 도어 이지 크로더- 등과 합해 한 손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 사용 싼 장비를 채용하고 있다.
엔진은 전차 1.5L·DOHC.FF는 CVT, 4 WD가 4 AT와의 편성이 된다.7인승 미니밴으로서는 톱의 18.6km/L(10·15 모드:2 WD차)의 저연비도 매력적이다.
가격은 1,575,000엔-1,963,500엔.
NISSAN(일본)「cube」
「매직컬 박스」를 테마로, 넓은 실내 공간과 충실한 수납 장비를 가져, 자신의 도구로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상자로서 개발되었다.
외관은 꽤 개성적.기능성에도 연결되는 좌우 비대칭의 디자인이나, 통일감과 온기를 표현하는 「모퉁이를 만 시카크」의 디자인 모티프에 의해, 콘파크트키비키비 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초대 「cube」보다 전체 길이를 짧고 했지만, 휠 베이스를 연장하는 것으로 실내 길이를 확대시켜, 롱&와이드 루프의 채용과 함께, 해방감이 있는 헤드 룸과 숄더 룸을 실현.프런트, 리어 시트는 쿠션의 두께를 많이 취해, 어깨까지 서포트하는 형상으로 하는 것으로, 안정감이 좋음과 홀드성을 양립했다.
백 도어는, 좁은 장소에서도 개폐할 수 있는 옆열림식을 채용.사용하기에 편리한 다채로운 수납 스페이스가 설정되어 있다.
엔진은 1.5 L와 1.4 L의 2 종류.짜 합쳐지는 것은 그레이드에 따라 4 AT 또는 6 MT모드 첨부의 CVT가 된다.4 WD차에는, 전용 제너레이터로 발전해 후륜을 모터로 구동하는 「e-4 WD」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가격은 1,365,000엔-1,656,900엔.
Citron(프랑스)「C5」
「C5」는, 2000년의 파리·오토 살롱으로 발표된 어퍼 미들 살롱.밑주위는 하이드로뉴마틱크로부터 시작되는 C5는, 2000년의 파리·오토 살롱으로 발표된 어퍼 미들 살롱.밑주위는 하이드로뉴마틱크로부터 시작되는 Citron 독창의 유압 제어 서스펜션을 한층 더 진화시킨 「하이드라크티브 III 서스펜션」이 채용되고 있다.이 서스펜션은, 종래부터 진행된 전자화와 심플한 유압 회로에 의해, 최적인 로드 홀딩과 쾌적한 승차감을 고수준으로 실현되어, 차속이나 노면 상황에 따른 차고의 자동 제어 기구도 겸비하고 있다.
상질의 소재를 이용해 열심히 완성할 수 있었던 인테리어는, 큰 헤드 클리어런스, 광들 한 레그 스페이스, 여유 있는 팔꿈치 스페이스를 실현.60:40분할 가도식 리어시트나 각도 조정 기능을 갖춘 암레스트 첨부 프런트 시트, 화분/분진 필터 첨부 오토 에어콘 등 충실한 장비를 자랑한다.
엔진은 2.0L·곧 4로 3.0L·V6의 2
첫댓글 서울방에 들어오면 맘이 편안해 집니다.
어라~ 용우후배님은 대우자동차판매점을 하잖아~~~옥련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