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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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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성산 보리앵두
김양순 추천 0 조회 264 12.06.15 22: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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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6 11:10

    첫댓글 저한테만 살짝 물어오신줄 착각하고 있었더니 동시다발 문자였네요~~ㅋㅋ
    앵두는 뭐고 보리앵두는 뭐랍니까 ?..암튼 앵두효소 섭력했으니 야무지게 담그세요~
    저는 오디 효소 담가 볼랍니다..오디 8Kg가 지금 막 ~택배로 도착했네요~

  • 12.06.16 11:21

    앵두들이 반짝~* 반짝~*예쁘네요~~~
    눈망울도 참하고...^^*

  • 12.06.16 11:40

    한볼태기 오물거리고 싶다.
    세콤달콤 짝~짝~달라붙는 그맛..
    뭐니뭐니 해도 옆집 앵두 슬쩍 따먹었던 그맛이 최고였어..ㅎ

  • 12.06.16 22:29

    앵두 효소 내지는 앵두 술을 담그는데~~
    최고의 응답에는 역쉬~ 차오름님이 일등~
    그린누님? 해빈동생?~ 공동 2등~
    나가~3등~이니깐~
    그래도 3등까진~ 먹을게 부상으로 있겠죠?~ㅎㅎ

  • 12.06.16 22:48

    저도...
    오늘 가평의 이웃집 앵두 한 주먹 정도만 맛~보고....
    보리수 새콤 달콤~ 서너 주먹 집어 먹고서리~퇴퇴(씨 뱉는소리~ㅎㅎ)

    보리수 13kg 설탕 6kg로 일단은 통에 담아 왔는데~
    그 다음 처리를 해야겠지요~~

    상추와 쌈채종류, 비듬나물, 머우대 등등...
    지금 이시간까지 마늘님과 삶아~내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에~
    쌈류를 나누어 가지도 못~하고~
    내일 산행 준비까지 정신이 없네요~

    늦은 이밤... 평안!하신 안식의 밤! 되세요~*^^*

  • 12.06.23 21:55

    침이 꼴깍 ~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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