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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전주) 송천동 - 예우랑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1,256 10.04.19 23:26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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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23:37

    첫댓글 이젠 바야흐로 몸보신 계절이 다가오는가요?ㅎㅎ 인삼주에 삼계탕까지 드셨으니 몸에서 열나는 건 당연한데요^^ㅋ 뽀얀 국물만 봐도 몸보신이 되는 느낌이...ㅎㅎ 맛난 것만 드시러 다니시고 부럽사옵니당~ㅋㅋ

  • 작성자 10.04.20 12:21

    ㅎㅎㅎ아니예요. 사람들 만날때만 밖에서 먹고 평소엔 오이,당근등 다이어트 식품만 먹고살아요ㅎㅎㅎㅎ

  • 10.04.20 13:47

    근데 맨날 사람들 만나는건 아니시겠죠?ㅎㅎ 오이, 당근만 먹고 살 수 있어요?ㅎㅎ 오이 당근이 방울님 몸매의 비결이군요...ㅎㅎ

  • 작성자 10.04.21 01:02

    ㅋㅋㅋ항상은 아니구요. 다이어트 기간에만요 ㅎㅎㅎㅎ

  • 10.04.20 07:56

    방울님에 글을 보니 저도 몸보신 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흐흐흐

  • 작성자 10.04.20 12:21

    여름엔 삼계탕 사진이 마니 올라올 것 같아요 ^^ ㅎㅎㅎㅎ

  • 10.04.20 08:46

    칫 자꾸 물어봐요? 열 있냐구? 저는 열받아요~ 다요또한다고 맨날 뺀찌만 놓음서~메롱
    구래도 절케 맛난거 먹음서 몸보신 하고시포라~ㅎㅎ룰루

  • 작성자 10.04.20 12:22

    ㅎㅎㅎ사람들 만나면 저 혼자 안먹을 수가 없잖아요.ㅎㅎㅎㅎ 낮에는 안심하고 먹긴해요.ㅎㅎㅎㅎㅎ그치만 오늘 아침에만해도 오이와 당근으로...ㅠ_ㅠ

  • 10.04.20 13:21

    에혀~ 나는 속없이 걍 주구장창 먹어대니......ㅠㅠ

  • 작성자 10.04.20 22:25

    그게 행복한거예요 ㅎㅎㅎㅎ ^.^

  • 10.04.21 08:42

    뱃살 튜브에서 타이어로 늘어나는 행복인가?....ㅋㅋ룰루

  • 10.04.20 10:41

    = ㅂ =닭이 수줍게 파로 몸을 가리고 있네요~ㅋ _ ㅋ 아중리에도 있던데 한번 몸보신하러 가야겠어요~외관상으론 몸보신이 필요없는 몸이지만~ㅋㅋ

  • 작성자 10.04.20 12:22

    저도 몸보신 필요없는 몸이지만,ㅎㅎㅎ 이미 먹었답니다 ㅋㅋㅋ ^^

  • 10.04.20 14:05

    치킨 닭도리탕 닭꼬치 등등 닭을 하도 많이 먹어서 닭을 위한 기도를 해야겠어요~천국가라고~덕분에 행복했다고~ㅋㅋㅋ

  • 10.04.20 10:51

    삼계탕 싫어한는데.....웬지 이삼계탕은 땡기는군요...제가 몸보신이 필요해서리~~~~~

  • 작성자 10.04.20 12:23

    ㅎㅎ첨에 삼계탕 먹으러 가자길래~ 별로 안먹고싶은데 했다가 먹고는 맛이 괜찮아서 ^.^

  • 10.04.20 10:59

    와~~ 맛있겠다~

  • 작성자 10.04.20 12:23

    국물맛이 괜찮더라구요 ^^

  • 10.04.20 11:30

    삼주에 혹~해서 당장 가보자고 마누라에게 문자 날리는 1인...ㅎㅎㅎ

  • 작성자 10.04.20 12:23

    송천동이니까 가까워서 괜찮겠네요.ㅎㅎㅎ저 인삼주 딱 한잔밖에 안줘요.ㅎㅎ

  • 10.04.20 17:49

    이런ㄹ이럴 스ㅜ가......ㅠ.ㅠ

  • 10.04.20 15:22

    여름철 몸보신에는 삼계탕이 쵝오~근데 멍멍이보다 천냥이 비싸네요 ㅎㅎ

  • 작성자 10.04.20 22:26

    그래요? ㅎㅎㅎ 전 멍멍이는 못먹어서.ㅎㅎㅎ가격도 몰랐네요 ㅎㅎ

  • 10.04.21 09:42

    송천동에가면 한번 들러보아야겠네요~~

  • 10.04.20 15:40

    이제 슬슬 삼계탕의 시즌이 돌아오고있군요 ㅋ

  • 10.04.20 15:40

    어! 언제 등업댔지? ㅋㅋ

  • 작성자 10.04.20 22:26

    등업을 축하합니다~~~~ㅋㅋㅋㅋ

  • 여름이면 가끔 가는곳이지...근데 체인점마다 다 먹어봤는데 맛이 틀린거 같더라규,,,ㅋㅋ

  • 작성자 10.04.20 22:26

    그래요? 그럼 다른데는 맛이 틀릴수도 있겠네요. 송천동은 괜찮던데요 ^^

  • 10.04.20 18:06

    전에 가끔갔던곳인데 닭한마리를 주로먹었구요 .. 가서 몸보신한번 해야겠군요 ^^

  • 작성자 10.04.20 22:26

    닭한마리칼국수도 맛있어요? 담에 함 먹어보려구요.ㅎㅎㅎㅎ

  • 10.04.20 20:56

    나두 한번도 안가봤네... 난 그냥 후라~이드 치킨...ㅎㅎㅎ

  • 작성자 10.04.20 22:27

    후라이드치킨도 넘 사랑하지.ㅎㅎㅎㅎㅎ

  • 10.04.20 23:49

    완전 박애주의자고만....ㅎㅎㅎ

  • 10.04.20 22:22

    저도저도 인삼주^^ㅋㅋㅋ 땡기네요~~

  • 작성자 10.04.20 22:27

    저거 한잔밖에 안줘요.ㅎㅎㅎ더 달라고하면 좀 눈치주던데.ㅎㅎㅎ

  • 10.04.21 00:36

    여긴 닭한마리 칼국수를 많이 먹는듯 해요^^ 열있냐고 묻는다는 말에 빵~터졌네요..역시..방울님 넘 귀여워요..ㅎㅎㅎㅎ나중에 결혼하면 사랑 많이 받을거예요^^

  • 작성자 10.04.21 01:03

    으흐흐,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ㅎㅎㅎㅎ 저두 나중에 닭한마리칼국수 함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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