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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선택] - 동이름 - [상호] - 추천메뉴 예) [중구 한식] - ㅇㅇ동 [ㅇㅇㅇ 식 당] 주 메뉴
1. 주메뉴 : 오리훈제,백숙,수제비2. 가격대 : 5000원이상3. 위치 및 주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72-1번지4. 기타 : 추천사유, 맛표현 등 자유로이 기재해 주세요.
수통골에 갑니다.
부모님과 함께 빈계산을 등산합니다.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정상까지 가기 전에 내려옵니다.
점심입니다.
근처에 좋아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이동합니다.
도덕봉 가든에 도착합니다.
수통골 들어가는 다리쪽에 있습니다.
[대전/유성] 오리요리를 주문하면 수제비를 주는 수통골 맛집 [도덕봉가든]
주소는 대전 유성구 덕명동 172-1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42-825-3777입니다.
2층건물입니다.
도덕동식당안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카운터에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앞으로 9팀이 있습니다.
밖에서 기다립니다.
도덕봉 가든은 한 곳 밖에 없다고 합니다.
참고 합니다.
고의적으로 신발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혼나야합니다.
20여분을 기다립니다.
전화가 옵니다.
자리가 났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메뉴를 봅니다.
주위를 둘러봅니다.
거의 다 오리훈제를 먹고 있습니다.
오리훈제가 유명한 집입니다.
오리훈제는 생고기보다 짭니다.
짠음식은 겅강에 안 좋습니다.
동충하초한방오리백숙을 먹기로 합니다.
주문합니다.
점원이 물수건을 가져다 줍니다.
손만 닦습니다.
잔에 물을 채웁니다.
부모님은 식전이나 식사할 때 물은 안드십니다.
배워야하는 식습관입니다.
테이블에는 가스렌지가 있습니다.
이따가 오리백숙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점원이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양은 적습니다.
새송이 버섯이 나옵니다.
고소해 보입니다.
고추조림이 나옵니다.
매콤해 보입니다.
전이 나옵니다.
얇습니다.
한장입니다.
무말랭이와 배추가 나옵니다.
오리고기를 싸먹을 때 유용합니다.
무김치가 나옵니다.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파인애플 옥수수 샐러드가 나옵니다.
통조림 반찬인것 같습니다.
무와 고추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색깔의 조합은 좋습니다.
큰 그릇이 나옵니다.
오리 뼈를 발라내는 그릇입니다.
앞접시를 올립니다.
숟가락과 젓가락도 준비합니다.
작은 접시에 후추와 소금이 담겨있습니다.
오리고기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동충하초한방오리백숙이 나옵니다.
색깔이 심상치 않습니다.
양은 많습니다.
40,000원입니다.
조리가 되어 나왔습니다.
바로 먹어도 됩니다.
가스렌지를 켭니다.
화력을 높입니다.
뜨겁게 끓여 먹기로 합니다.
큰 망이 보입니다.
안에는 한방약재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을 한 술 뜹니다.
한방약재 맛입니다.
국자로 냄비안의 오리를 건집니다.
다리가 건져집니다.
군침이 납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뼈가 발라집니다.
맛있습니다.
세명이서 먹기에 많은 양입니다.
오리요리를 주문하면 수제비까지 서비스로 나온다고 합니다.
배가 부르기 시작할 때 까지만 먹습니다.
남은 오리백숙은 포장해 가기로 합니다.
새콤달콤 별미입니다.
세번을 추가로 먹습니다.
수제비가 나옵니다.
오리요리를 주문하면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유황오리훈제와 한방오리백숙을 먹을 때만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수제비를 앞접시에 덥니다.
바지락 손 수제비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반찬은 김치하나면 충분합니다.
김치는 국내산입니다.
수제비를 먹기 시작합니다.
다음에는 수제비만 먹으러 와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십니다.
순식간에 수제비가 없어집니다.
배도 불러옵니다.
입구를 봅니다.
아직도 손님이 많습니다.
대기하는 분들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도덕봉가든에서 나옵니다.
밖에서는 표고버섯과 파프리카를 팔고 있습니다.
살까말까 3분간 고민합니다.
그냥 가기로 합니다.
오리백숙은 부모님의 저녁식탁에 올라갈 것 샅습니다.
배가 제법 부릅니다.
소화를 시킬겸 비가 올때까지 조금 걷습니다.
*오늘의 허세
-52 는 10.
출처: 대전맛집멋집 미식가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마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