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 자동센서로 교체하는 내용입니다.
자동센서는 건전지 타입이 아닌 전기 직접 연결식입니다.

기존에 설치된 세척밸브및 조절호스등을 풀어서 해체를 합니다.
몽키스패너로 풀어서 해체를 하면 쉽게 가능합니다.
풀어서 해체를 해논 부속들의 모음입니다.

자동소변기센서를 교체하기전에 기존에 소변기 스퍼트에 (소변기 위에 이미설치된 조절호스를 연결할수있는 부속) 이 이미 설치가 되어있는경우가 많으니 빼지 않고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변기를 처음부터 시공하는 경우라면 소변기 스퍼트를 반드시 구매를 해야합니다.
소변기스퍼트는 고무빠킹이 2개가 소변기 안으로한개 소변기 밖으로 1개가 서로 고정되어서 잡아주면서 누수또한 없이 잡아주면서 소변기조절호스와 연결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소변기 스퍼트 조립된상태이므로 나사를 풀어서 해체한다음 다음과 같이 손가락에 끼워서 소변기 안으로 비틀어서 끼워넣어서 소변기 밖에 나와있는 스퍼터 상부에 빠킹넣고 보강재 넣고 조여서 스퍼트를 고정해줍니다.


그위에는 일반적으로는 바로 조절호스를 바로 연결하나 여기는 별도로 자동세척 탈취기가 연결된 상태라서 같이 연결해주는 작업을 해줍니다.
연결부속을 스퍼트위에 고정을 하고 연결관을 서로 끼워 넣어줍니다.
안에 빠키으로 고정되는 형태이므로 끼워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기계아래 조여주는나사부를 살짝 조여줍니다.

소변기 자동 센서형 세척밸브의 전체 모습입니다.

화장실의 급수라인을 잠궈서 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나사부에 테프론테이프를 감은후에
소변기 자동제어밸브를 그림과 같이 벽부분에 조여서 고정을 해줍니다.

이제는 자동제어밸브와 소변기 스퍼트를 연결해주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세척수가 소변기 안으로 흘러 들어갈수 있죠
보통은 소변기자동센서를 사면 박으세 연결관이 같이 들어 있기는하나 이것을 시공을 할수 있는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소변기 스퍼트부분과 연결되는 자동제어밸브 부분이 거의 수직으로 일치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최고 5cm 오차까지는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수직선에 위치해 있지 않다면 별도로 사진과 같은 주름관타입의 연결호스를 구매하던지 호스형태의 연결호스를 구매을 해야합니다.
떨어진 거리도 생각해서 길이도 30cm나 40cm등등 고려해서 구매를 합니다.

이제 두부속이 연결이 되었다면 센서와 커버를 사진과 같이 수평을 아래부분에 부착해서 수평이 되게 설치를 합니다.
고정을 할 피스부분을 표시한후 구멍을 타공후 칼부럭 시공후 피스로 조여서 고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제어밸브 와 덥게부위 센서와 연선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연결은 같은모양의 잭 부분끼리 연결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습니다.
모양이 같은 부분끼리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


센서 커버를 닫고 아래 부분에 피스 2개를 조여주면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파란선과 빨간선이 두개가 내려오게 되는 이선은 말그대로 전기연결선입니다.
천장면이서 전기선을 내려 전기몰딩으로 보양을 한후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다음 소변기자동센서의 스펙및 사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