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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나또하나의 역사탐방 (36)조선 500년, 역사 속의 명문가를 찾아서 (고려, 성주이씨, 조선 동래정씨)
하나또하나 추천 1 조회 439 15.06.01 22: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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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2 00:12

    첫댓글 햐~발복 명당터가 정말 맞기는 맞나봐요..
    근래에도 재벌가나 대통령들 낸 짐안들은 명당에 조상들 묫자리를 썼다더니...

    전 오늘 '태실'에 대해 처음 알았어요.
    새로 태어난 왕자의 태(탯줄을 말하나요?) 역시 명당에 묻어 발복을 기원했나보군요!??
    나 울 알딸딸 탯줄 아직 보관하고 있는데..지금이라도 울 애들 탯줄 어디 명당 찾아 삼만리..살짝 묻어놓고 올까??ㅎㅎ

    글구
    일십백천만억조경해..까지만 알고 있었는데..그 위로도 시.양.구..할~~!
    조까지 셀 일도 없는디...^^

    이 많은 내용 자료 알아듣기 좋게 손 보신다꼬 욕보셨습미데~!!

  • 15.06.02 04:42

    회현동 사당동이 그런 의미가 있는곳인줄 몰랐네요~~
    동래정씨가 양반이라든 아버지말씀이 그땐 걍 큰소리치시는건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나이다~~~
    늘~감사합니다!!^^

  • 15.06.13 07:09

    동래정씨 문중이 엄청 양반이라지유.....

  • 작성자 15.06.02 09:24

    이많은 사진 올리시느냐고~~ 하나아저씨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고에 감사드려요.

  • 15.06.13 08:23

    늘 좋은 글에 감사 드리며,..

  • 15.12.02 17:49

    그래서 돈 많은 집안들은 미리 명당자리를 잡아두고 물색하고 하나벼유 유명지관이랬나 뭐시랬나 사람한테요
    많은 돈을주고 전국의 유명한사람을 물색해서 한다고 하더군요
    대단들해요 오늘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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