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사가 완벽하게 끝나지 않은 곳을 걸었습니다...무엇보다 밤을 수학하는 시기라 여러 밤 농장주들과
밤을 줍는 일하시는 분들까지 나와서 항의를 하기에 어쩔 수가 없이 다시 내려와 도로를 따라 마치는 곳에서
끝이 났습니다...암튼 동서트레일13구간도 마무리를 했습니다..
GPS 거리 : 21.6km(전체거리)...걸은 시간 만 : 5시간..2026년 10/1-걸었음..
체감거리(361m/383m의 나즈막한 두산 임도,평지가 더많음,평지 걸은 시간 감안) : 23km 내외는 걸었다
생각합니다..
빨간 점선이 원래 코스입니다...노란 동그라미 점선이 무지하게 큰 밤나무 농장입니다...워낙 커서 주인이
여러명이라고 합니다...바로 밤나무 농장입구까지 들어갔다 괜한 의심을 받는다 싶어 다시 내려와 도로를
따라 원래 마치는 곳까지 2.6km를 더 걸어 마무리를 했습니다.........밤나무 수학철이 아닐 계절에 걸었던
분이 계시네요...
비봉산임도..
가마터..
서운고택..
구간 코스만 세워져 있지 아직 정리가 많이 남았네요..리본도 정신 팻말도 없습니다...
첫댓글 동서트레일 전체 코스 중에 삼분의1도 공사가 끝나지않았고
우선 급한대로 길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교통편과 화장실,쉼터등
부대 시설은 거의 전무합니다...
산행버스가 아니면 참여가 불가입니다...길을 나름대로 안다는 금오도
47-48코스,49-50코스,51코스는 다행이 기차와 기차를 연결 할 수가 있어서
산행버스는 1코스씩 운행을 하였는데 어쩔 수가 없이 2코스씩 연결하여
혼자 걸었습니다...
52구간부터 공지가 올라왔는데 별안간 생략이 되어 알아보니 산림청에서는
xx검사 기간이라 금지라 했는데 들어보니 봉화는 온 산이 소나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이 송이를 수학하는 시기라 주민들의 결사 반대가 있었다는
후문이 있네요...밤도 그렇고 송이도 그렇고 급하게 개발을 하려다 보니 어리
저리 앞으로도 주민들하고 마찰이 꽤 있겠습니다...ㅎ
벌써 밤 농장,송이버섯으로 마찰이 있네요...가을에는 가지말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