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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봉서방
10초 전도 메세지
1.과학의 한계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피한방울 만들
수 없고 바닷물 한방울도 만들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든 피를 수혈하면 사람이 죽고
사람이 만든 바닷물에 물고기를 넣으면
물고기가 죽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학의 한계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때 인생은 최고 행복합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2.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누군가가 만들었습니다.
지금 들고 있는 그 핸드폰 있잖아요.
그거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만든 사람이
있겠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은
다 만든 사람이 공장이 있어요.
그렇다면 저 하늘, 별, 꽃이나 동물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것들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
3. 그림보다 그림을 그린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그림을 보면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것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보면서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으니라 하시니라" (사 45:18)
4. 하나님이 중요해요.
눈에 보이는 음식은 40일을 안 먹어도
살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는 4분만 없어도
사람이 살 수 없잖아요.
눈에 보이는 음식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훨씬 중요한 것처럼
이 세상은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 우주만물을 만드신 분이에요.
" 내가 그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사 45:12)
5. 종교적 본능
어린아이는 엄마 품을 찾고
고향을 떠난 사람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본능적으로 신을
찾고 신을 그리워하지요. 이것을 우리는
종교적 본능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찾는 그 신이 바로
하나님이거든요.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에요.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행17:22)
6.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없는 줄 알잖아요.
그런데 공기가 눈에 안 보이지만 숨을 쉬어보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전파도 눈에 안 보이지만 TV 를 켜보면 전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도 눈에 안 보이지만 하나님을
믿어보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거든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7. 세계여행을 해 보면 선진국은 거의
기독교 국가이지요.
이 세상에는 잘 사는 선진국이 있고요.
못사는 후진국이 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선진국은 거의 다 전부 기독교 국가거든요.
우리가 세계여행을 해보면 하나님을 믿는
개인이나 국가가 거의 다 잘 사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
8. 음료수를 마시면서
갈증이 날때 음료수를 마시면 갈증이 해소가
안 되지만 생수를 마시면 갈증이 해소 되거든요.
왜 그럴까요?
음료수는 사람이 만들고 생수는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이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사람이 만든 것보다
품질이 우수하죠?
이 세상에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꼭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9.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사장님, 혹시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 아세요?
(글쎄요)
이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는데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짐승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알이 먼저가 아니고 닭이 먼저죠.
이 세상 아무리 어려운 것도
성경을 알면 쉽게 해결되는 것이 많아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 2:19)
10. 식당에서
음식 정말 맛있네요. 참 잘 먹었습니다.
혹시 교회 다니세요? 아니요 아... 그러세요.
이 음식은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만들지만 이
음식의 재료는 사람이 만들수 없잖아요.
이 음식 재료인 야채와 생선을 만드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이 하나님이셔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1)
11.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텔레비젼은 방송국에서 보이지 않는 전파를
보내줘야 볼 수 있구요.
컴퓨터도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되는 것처럼 사람의 육체도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어야 움직이거든요.
정말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않는
것이지요.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12. 우리는 불교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이 세상에 살면서 종교가 많지요.
우리가 살다보면 아버지와 같은 아저씨들이
많지요.
이 세상에 종교가 많지만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는 한 분인 것처럼 참 신은 하나님 한
분이시거든요.
아저씨들이 좋지만 아버지가 될 수 없듯이
종교들이 많지만 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거든요.
석가와 공자는 무덤이 있는데 예수님은 무덤이
없거든요.
이 이야기는 예수님은 신이라는 사실이지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13. 하나님께로 돌아가요.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잖아요.
왜 돌아가셨다고 하는지 아세요?
사람의 몸은 원래 땅의 흙으로 만들어 졌거든요.
그리고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로 만들어 졌어요.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만든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하나님께로 온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 3:20~21)
14. 사람이 잠을 자면 꿈을 꾸듯이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면 꿈을 꾸잖아요.
그것처럼 사람이 죽으면 죽음 이 후의 세계가 있어요.
꿈을 꾸면 무서운 악몽이 있고 좋은 것이 느껴지는
길몽이 있지요. 사람이 죽음 후에는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답니다.
부모님의 자녀가 되면 부모님 집에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15. 육체의 성분
사람은 흙을 밟고 살 때 건강해지고
행복을 느끼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은 흙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원리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16. 이성의 한계
모든사람은 후회를 하면서 살지요.
후회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인간은 누구든지 이성을 가지고 이 세상을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인간의 이성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진리인 성경이지요.
성경은 인생의모든 의문과 문제를 다
알려주지요.
그리고 그 성경의 주인이 곧 예수님이셔요.
예수님을 만날때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어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17.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책마다 저자가 있는데 초등학생이 쓴 책은
초등학생 수준이고
대학교수가 쓴 책은 대학교수 수준이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 수준인데요
세상에 머리가 좋은 과학자들이 우주에 있는
별을 보고 3,000개 정도 있다고 했는데 망원경이
개발되면서 우주에 별이 엄청많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러나 성경은 이전부터 우주의 별이 엄청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네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렘 33:22)
18.철학은 질문으로 끝이 납니다.
철학자 중에 가장 뛰어난 철학자가 독일의
칸트인데요.
어느 철학도가 일본 동경대학에서 공부를
하다가
폭포에서 자살을 했어요.
그 학생의 주머니에서 유서 한장이 나왔는데
이렇게 써 있었어요.
"칸트 지가 무엇을 아냐?"
철학은 인생에 대해 질문으로 끝이나고
성경은 인생의 해답을 줍니다.
19.인생은 땅 따먹기와 같아요.
혹시 땅 따먹기 놀이 해 보셨어요.
점심시간에 땅 따먹기 하고 놀다가 수업
종이 치면
뒤도 안 돌아보고 교실로 들어갔잖아요.
왜냐하면 그 땅이 자기 것이 아니거든요.
인생이 꼭 땅 따먹기 놀이 하는 것 같아요.
수업 종은 시간을 맞춰놓고 울리지만
인생의 죽음의 종은 정해진 시간이 없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20. 옛날에 교회 다녔어요.
아!! 그러세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떠나시게
되었나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서)
명절때 자녀들이 집에 안 오면 서운하고
기다려지죠?
하나님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에 안 오면
서운하게 생각하시고 기다리시거든요.
꼭 하나님의 집에서 다시 예배드렸으면
좋겠어요.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0)
21. 노력해도 안 되는 일
농사를 짓는 농부가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바가 안 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이 세상에는
사람이 노력을 해서 되는 것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거든요.
비가 오는 것, 바람, 태양의 빛 등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지요.
인생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때
최고의 행복자가 되지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소로다."(시121:1~2)
22. 인생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태어나는 것도 마음대로 안 되고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되고
그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인생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거든요.
인생은 하나님을 만날때 제일 행복해요.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아니하니이다" (렘10:23)
23. 태생 일생 영생
사람은 세 번의 생애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엄마 뱃속에서 270일 동안 사는 것을
태생이라고 해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에는 이런 세상이 있을 줄
몰랐겠죠?
그리고 태어나서 이 땅에서 70-80년 사는 것을
일생이라고 해요.
그리고 죽은 후에 영원히 사는데 그것을
영생이라고 해요.
뱃속에 있을 때 일생을 몰랐던 것처럼 일생을
살면서 영생을 모르는 사람이 많죠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24.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교회에
못나가요.
열심히 일만 한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아이디어가 좋아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지요.
보이는 돈보다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25. 성경의 확실한 예언
성경은 1.600년 동안에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내용은 주로 예언과 약속입니다.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기에 누구도 예외 없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고
예언합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듯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26. 죽음 앞에 선 인생
이화여대 호스피스 책임자였던 최화숙
교수님이
쓴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안내서]라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공통적인
현상이 있는데 죽기 직전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어떤 대상이나 존재를 보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천사를 보고 또 어떤 사람은
저승사자를 본다."
죽음 이 후의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27. 시신의 차이
죽은 사람 시신을 많이 다루신 분들이 하는
이야긴데요.
돌아가신 분들 중에는 시신이 부드러운 분이
있고 또 시신이 뻣뻣한 분이 있대요.
왜 이런 차이가 나는가 하고 연구해
보이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을 때 천사가
와서 데려가기 때문에 편안해서 시신이
부드럽지만 불신자는
저승사자가 오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서 시신이 뻣뻣하데요
꼭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눅16:22)
28.마음을 찍는 카메라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요새는 과학이 발달해서 사람 속을 다 찍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 마음을 찍는 카메라가 있대요
(그런 게 다 있나요?)
그 카메라가 성경이거든요.
각 사람의 얼굴 모습이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곧 모든 불의,추악,탐욕,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살인,분쟁,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교만한 자요,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1:29~30)
29. 죄 문제의 해결
만일 교?사고를 냈는데 합의를 보지 않으면
2년 동안 감옥에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합의를 보려고 하겠죠? 예
그러면 2년을 위해서도 이렇게 합의를 보려고
노력하는데 영원히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 하는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죠.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6)
30. 나는 죄가 없어요.
그동안 참 착하게 사신 것 같아요.
그런데 행동으로 죄를 지으면 우리 몸이
감옥에 가는 것처럼
마음으로 죄를 지으면 영혼의 감옥인
지옥에 가게 됩니다.
물건을 훔치거나 살인을 하면 감옥에 가지만
마음으로 미워하거나 마음으로 욕심을 내면
지옥에 갑니다.
세상의 법은 행위의 법이지만
하나님의 법은 마음의 법이거든요.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요일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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