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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산골 야생화 갤러리 & 팜 스크랩 송화가루의 효능
심대감 추천 0 조회 671 12.06.01 08: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송화가루의 효능 (출처 : 다음 신지식)

 

송화가루는 옛 조상들과 또한 궁중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송화가루와 꿀을 같이 복용합니다....

또한 예전에 송화가루는 위의 도포제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의 겔포스나 암포젤엠에 해당하는 약이었습니다.

송화가루는 1년에 4월~5월 사이에 10여일밖에 채취할수가 없었으며 또한 북부에서 채취되는 조선직송꽃가루(지금의북한)를 으뜸으로 알아줬습니다.

지금은 송화와 꿀,요구르트,등에 타 마시는경우가 많으며 송화가루는 이온화된 칼슘이 403ppm 콜린이 0.34%로 죽순의 6,800배나 많이 함유되어있어 혈액순환에 아주 좋으며 풍,노화방지,피부에 무척 좋답니다.
그리고 민간요법에는 송화가루와 꿀을 타먹으면 감기예방에 아주 좋답니다.

지금도 한방에서 한의사들은 송화가루를 꾸준히 복용하라고 권합니다..
꽃가루는 방향성이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아로마 요법과 같이 정신을 맑게 해주고 감기 예방의 효과가 있지요.

또한 지금은 드물게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

 

효능 및 특성


송화차(松花茶)는 중풍·고혈압 및 심장병에 가장 좋은 차이다.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松花)는 솔잎, 송지(松脂)와 송엽(松葉)보다 약효가 더 좋다.

고혈압 및 치매효과
송화가루에 함유된 칼슘,비타민 B1,B2,비타민 E는 인체의 혈관을 확장 시켜주어 피돌기를 좋게하여 치매예방에 좋다고 한다.
(일요신문"97.2.16,조선일보"98.11.9)

당뇨병 등에 효과
서양에서 장수약으로 화분이나 로열젤리를 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송화 에는 실제로 로열젤리보다 더 많은 유효성분을 지니고 있다.
화분은 현대 의학에서도 고혈압, 동맥경화, 빈혈에 좋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특히 송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남일보 01,11,08 발췌)

지방간 해소
송화가루에 함유된 콜린은 죽순 콜린함량이 6,800배나 되며,지방간을 해소 하는 특수물질이라고 한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91 일월서각,후지죽류 식물원 보고 12호-"67)

노화방지
송화가루에 함유된 비타민C,E는 향산화 비타민으로서 활성 산소가 만든
산소화합물의 독성을 완화하고 산화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동아일보"97.1.24-서울대의대 정명희교수)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으며 요즘은 송화가루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예방
화장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송화가루 추출물에 비타민C, 프로비타민 A 등 많은 양의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고 보고되고 있다.
(펌글)

할일없는백수가 시간도 보낼겸 동내야산을 산책하다 송화꽃이 탐스러워 담아봤습니다.

 

송화 가루

송화 가루(松花粉)는 봄철에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이다.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인 소나무는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보내서 수분을 시도한다. 송화 가루를 확대하면 두개의 큰 공기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바람에 잘 날라 다닐 수 있다. 형태는 노랗고 연두빛이 나며 고운 가루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모아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 송화 다식은 궁중음식으로 유명하며 술이나 면에 섞어 먹기도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

송화 가루는 봄철에 눈이나 호흡기에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나무 꽃가루도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식용

송화 가루는 내려 앉은 가루를 모아 물에 침전시켜 송진과 독을 제거한 후 다식이나 면을 만들때 섞어 먹을 수 있다. 향긋하고 달짝지근한 솔향이 나서 인기가 많다. 다식을 만들때는 송화 가루와 꿀을 섞어 반죽하고 이를 다식판에 모양을 내어 찍어내어 굳혀서 먹는다.

 

송화차나 송화주)

 

송화가루는 옛 조상들과 또한 궁중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송화가루와 꿀을 같이 복용합니다....

 

또한 예전에 송화가루는 위의 도포제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의 겔포스나 암포젤엠에 해당하는 약이었습니다.

 

송화가루는 1년에 4월~5월 사이에 10여일밖에 채취할수가 없었으며

또한 북부에서 채취되는 조선직송꽃가루(지금의 북한)를 우뜸으로 알아줬습니다.

 

지금은 송화와 꿀,요구르트,등에 타 마시는경우가 많으며 송화가루는 이온화된

칼슘이403ppm 콜린이 0.34%로 죽순의 6,800배나 많이 함유되어있어 혈액

순환에 아주 좋으며 풍,노화방지,피부에 무척 좋답니다.

그리고 민간요법에는 송화가루와 꿀을 타먹으면 감기예방에 아주 좋답니다.

송화차만드는법 / 다식만드는법

 

지금도 한방에서 한의사들은 송화가루를 꾸준히 복용하라고 권합니다..

꽃가루는 방향성이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아로마 요법과 같이

정신을 맑게 해주고 감기 예방의 효과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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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및 특성

송화차(松花茶)는 중풍·고혈압 및 심장병에 가장 좋은 차이다.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松花)는 솔잎, 송지(松脂)와 송엽(松葉)보다 약효가 더 좋다.

 

고혈압 및 치매효과

송화가루에 함유된 칼슘,비타민 B1,B2,비타민 E는 인체의 혈관을 확장 시켜주어 피돌기를 좋게

하여 치매예방에 좋다고 한다.

(일요신문'97.2.16,조선일보'98.11.9)

 

지방간 해소

송화가루에 함유된 콜린은 죽순 콜린함량이 6,800배나 되며,지방간을 해소 하는 특수물질이라고

한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91 일월서각,후지죽류 식물원 보고 12호-'67)

 

노화방지

송화가루에 함유된 비타민C,E는 향산화 비타민으로서 활성산소가 만든 산소화합물의 독성을

완화하고 산화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동아일보'97.1.24-서울대의대 정명희교수)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으며 요즘은 송화가루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예방 화장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성분함량]

1. 성분함량(%): 단백질-21.55, 탄수화물-33.89, 기름-12.15

 

2. 아미노산함량(g/100g)

아스파라긴산-0.714, 트레오닌-0.376, 세린-0.4,글루타민산-1.036,

프콜린-1.062, 글리닌-0.556, 알라닌-0.547, 시스틴-0.612,발린-0.494,

메티오닌-0.289,이소토이신-0.347, 로이신-0.647, 티로신-0.349,

페닐알라닌-0.408, 리진-0.726, 히스티딘-0.204, 아르기닌-1.036

 

3.비타민 함량(mg/100g)

프로비타민 A-26.8, 비타민 B1-0.7, B2-0.8, B6-19.7 C-87.8

니코틴산-22.4, 엽산-16.8, 콜린-224.6

 

4.미량원소함량(mg/kg)

Cu-90.4, Cr-49, Zn-221.3, Mn-109.3, Fe-1956.8, Ca-904, Mg-159.9, K-49.8, Al-2.7, P-9.2

옛문헌상 송화의 효능

○ 송화는 맛이 달고 온하며 독이없다. 심폐를 윤(潤)하게 하고 기(氣)를 늘린다.

풍(風)을 제거하고 지혈을 시킨다.『본초강목(本草綱目)』

○ 송화를 술로 먹으면 몸이 경쾌해지고 병을 다스린다. 솔잎, 송지, 송피보다

약효가 승(勝)하다.『당본초(唐本草)』

 

송화가루에 대한 참고문헌

* 동의보감, 탕액편, 1610년 허준 * 상용중초약 수책 (외상에 관하여)

* 본초강목, 1590년 이시진(심폐기능과 간에 관하여) * 본토회언(술독해소에 관하여)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이란

1. 제품에 대하여
송화초밀란은 소나무로 자연발효시킨 천연식초와 유정란 그리고 100% 국산꿀 및 송화가루와 생화분을 각각 사용하여 제품화 한 것으로서 소나무의 고유향과 송화의 담백함으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2. 재료 혼합비율
초란(소나무 자연 발효시킨 천연식초+유정란) 50%. 국산꿀 30%, 송화 10%, 생화분 10%  

3. 음용방법
1회 약 30ml(소주잔 1/3컵) 하루 2번

송화 아미노 발효원액 건강법

불규칙한 일상의 반복으로 과중한 스트레스, 과음, 과식, 과로, 편식, 매식, 흡연, 약물 오남용, 공해 그리고 지나친 기호식품과 불규칙한 식사. 그것도 부족하여 걸핏하면 밥을 굶고 건너뛰는 식습관들이 체력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면역기능 저하를 초래하여 암 발생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문명생활이란 것이 ①대기오염 ②수질오염 ③의약품 ④농약 ⑤식품첨가제의 공해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가 없다. 현대인들은 독소의 누적에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체내에 유입된 독소는 그때그때 신속하게 해소하여야 한다. 그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천더기 식초인 것이다. 소주에 식초를 혼합하면 즉석에서 알콜의 도수가 3분의 1로 줄어들고, 곰탕에 식초를 타면 엉기던 기름이 풀어져 버린다.

잦은 음주로 구역질하는 분이 초밀란을 마시면 수일 이내에 구역질이 없어지며, 각종 부패균은 5분 이내 콜레라균도 30분 이내에 식초 속에서 사멸된다.
식초 한 병이 산삼 일만 뿌리 이상의 가치가 있다. 산삼은 결코 식초와 같은 살균, 해독, 이뇨작용을 하지 못한다.” (안현필 : 삼위일체 장수법 창시자)대부분의 고객들이 송화초밀란을 치료용으로 드는데, 피로할 때, 음주 전후, 고기나 공해식품을 먹었을 때, 가정의 상비약으로 비치하고 그때그때 해독제로 마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은 신비의 물질인가
송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은 과용해도 인체에 부작용이 없고 장기 복용해도 해가 없는 완전식품이다. 유기질 퇴비는 어느 토양 어느 작물에도 다 적용되듯이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은 어떤 질병이든 다 적용이 된다.

그 중에서도 간염이나 임신, 수유부, 갱년기 장애의 여성에겐 최고의 약이요 최고의 식품이다. 최고의 약이라고 한 것은 식품으로서는 병을 고치지 못하고 약으로만이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 박사 인텔리들이 많기 때문에 최고의 약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틀이 멀다 하고 병원을 찾지 않으면 안 되고, 외출할 때는 약봉지부터 먼저 챙겨야 하는 사람, 약간의 기온 변화에도 감기에 걸리는 병약한 어린이, 발기부전, 조루증세 등으로 기죽어 있는 남성은 1개월 정도의  송화아미노 발효원액 요법으로도 확실한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은 초산칼슘으로서 정혈과 해독 작용이 강하며 호르몬과 레시틴의 보고이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 1병은, 효소가 사멸된(끓이면 효소가 사멸됨) 농축액 100그릇 마시는 것보다 유익하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에는 효소, 칼슘, 레시틴 그리고 식물의 생식 정자(꽃가루)와 난황(卵黃)이 살아 있다. 생명 그 자체이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과 아미노산
우리가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해서 바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 산이나 효소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된다. 그렇게 되었을 때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양질의 단백질이라고 하면 아미노산으로 전환될 수 있는 성분이 많은 단백질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미노산의 종류는 20여 가지가 된다. 그 중 몸에서 합성되는 아미노산이 있고 합성되지 않는 아미노산이 있다. 합성이 되지 않는 아미노산은 필히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아미노산을 필수아미노산이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는 8가지가 있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 속에는 필수아미노산 이외에 알라닌(alanine : 당질, 단백질, 지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 시스틴(cystine : 모발), 피부 손톱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양질의 아미노산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100㏄만 섭취해도 충분한 필수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부인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장기간 앓으면서 매일 부신피질 호르몬을 3~4정씩 복용해 왔다. 그로 인해 뼈가 약해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머리는 항암 치료 받은 환자같이 머리털이 빠지고 위장도 헐어서 죽으로 연명하는 상태였다. 그런 상태에서는 어떤 약을 사용해도 효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약의 효력도 몸에 면역기능이 남아 있을 때 나타나는 것이지, 지나치게 약화되었을 때는 어떤 효력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때로는 약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치료효과보다는 진통효과 뿐일 때도 허다하다.  몸이 나빠져서 합병증이 온 환자에게는, 지력이 떨어진 토양에 퇴비를 넣어서 지력을 높이듯이 몸을 도와  주어야지, 화학비료나 농약 같은 약은 도리어 체력을 떨어뜨린다. 몸의 원리도 토양의 원리와 동일하게 나타난다.

몸이 아주 약한 분에게는 약리작용이 아닌 영양학 ?謗育막? 도와주어야 하고, 몸은 아기 몸으로 여기고 다스려야 한다. 당장에 병마를 물리치고 활기차게 인생가도를 달려 나가고 싶은 욕망은 이해된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그런 욕망은 더 강하다. 하지만 세상에는 당장에 병을 고쳐 줄 어떠한 약도 비방도 없다. 조용히 무리하지 않고 자연 치유력이 회복되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1개월 넘게 하루 2회 이상 일반적인 초란을 복용하자 몸에서 기운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죽만 먹던 것을 밥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그렇게 많이 빠지던 머리털도 빠지지 않았고 2개월 되었을 때는 못 가던 화장실도 갈 수 있었다고 했다.

●  송화아미노 발효원액과 비타민
190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동물의 성장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성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물, 다섯 가지로 생각해 왔다. 여기에 기준해서 만들어진 사료를 가축에게 주었을 때 정상적인 성장이 되지 못하고 폐사하는 가축들이 늘어나자, 이외에 다른 물질이 있을 것으로 여기고 연구하였던 것이 1921년. 폴란드의 화학자 C. 풍크는 쌀겨로부터 각기병에 효과 있는 비타민(vitamine)을 발견했다. vitamine의 본뜻은 라틴어의 생명을 의미하는 Vita와 질소질을 함유한 유기물질을 의미하는 Amine의 합성어이다. 비타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물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타민은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소량을 필요로 하고, 신체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호르몬 작용과 비슷하다. 그렇지만 호르몬은 신체의 내분비기관에서 합성되지만, 비타민은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 다르다.

예를 들면 비타민 C는 사람에게는 비타민이 되어도 동물에게는 호르몬 성분이 된다. 비타민 C가 사람의 몸에서는 합성이 안 되고 섭취해야 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토끼나 쥐, 대다수의 동물들은 몸속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있으므로 이들에게는 호르몬이 된다.
비타민 B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과 같은 에너지 물질은 아니지만, 에너지 대사에 촉매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비타민이 송화초밀란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의 함량은 과일이나 로열 젤리보다도 월등히 높다. 합성 비타민제는 약 중에서도 해가 되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강하여, 식생활에 있어서의 영양학적 결함을 보충하는 작용을 갖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약으로 정제된 비타민제는 위험한 약품이다.

“확실히 각종 비타민은 우리의 몸에 극히 중요한 작용을 하며, 항시 보급을 하여야 할 성분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식품 중에 포함된 천연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합성 비타민제는 오히려 생리작용에 여러 가지 장해를 가져오게 한다. 예를 들면 비타민 C는 피부의 대사작용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비타민으로 살결을 아름답게 보존하는 데 불가결한 것이지만, 합성 비타민 C제를 많이 섭취하면 간장 장애를 일으켜 피부세포의 대사를 혼란케 하여 도리어 살결은 더러워지게 되는 것이다.” ― 합성 비타민제의 해독, 의학박사 모리시다 게이이찌 작 ‘식사혁명과 자연식 문답’에서 발췌로열 젤리나 꿀 한 가지로써는 병을 고치기 어렵다.

그러나 여기에 식초나 다른 칼슘을 넣었을 때는 꿀의 효능은 높아진다.미국의 의사 D.C. 자이비스 씨는, 성인병 환자들에게 바어몬트주의 민간요법을 적용시켜 많은 병자들을 고쳤다.

여기에 주로 사용한 민간요법은 꿀물에 식초를 시큼할 정도로 타서 마시게 하는 방법이었다. 이것이 피로에는 더 바랄 수 없는 좋은 처방이다. ‘병의 근원은 피로에서 온다’는 말을 적용시키면 어떤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된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은 로열 젤리나 그 어떠한 보약에 비해서 모든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은 몇 달만 사용해도 두통이나 빈혈이 낫게 되고, 우울증과 불면증,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치유 효과가 아주 높다. 고질적인 전립선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허약한 어린이나 경부임파선염에는 특효이고, 야뇨증에도 잘 듣는다. 이러한 효과들이 있는 것은 다양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과도 무관하지 않다.

●  송화아미노 발효원액과 칼슘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저서에서, 정력 없는 남편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겐 초밀란(醋蜜卵)이 좋다고 역설했다. 초밀란이란 식초와 계란이 갖는 장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최근에 그 효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초밀란은 달걀을 식초에 담가 껍질을 녹여 마시는 것이다. 달걀을 통째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6~7일간 식초에 담가 두면 껍질은 식초에 녹아 초산칼슘으로 변하고, 달걀의 흰 막은 공처럼 부풀어 오르고 그 속에 흰자와 노른자가 그대로 남게 되는데 이 막을 제거한 다음 잘 저어 두면 초란 원액이 만들어진다. 이 원액에 벌꿀과 화분을 타서 식초의 신맛이 줄어들면 비로소 맛있는 초밀란이 만들어진다. 초밀란을 장기 복용하면 피로를 모르는 체질이 된다. 그것은 혈액을 산성화하는 원인인 젖산과 초성포도산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육식으로 인한 산혈증(酸血症)도 중화시키고, 특히 정력 증강과 만성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혈액 내의 칼슘이온은 건강의 척도이며 산성 체질은 만병의 근원이다.

혈액이 페하(PH=수소이온농도) 7.0~7.5의 정상적인 약(弱)알칼리성의 상태에서는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이지만, 이에 반하여 페하 7.0 이하의 산성화 상태에서는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며 죽음 직전의 환자에겐 극명한 산혈증(에시도시스)이 나타난다.그렇다면 왜 혈액이 산성화하는가? 그것은 지나친 산성 식품의 섭취, 스트레스, 운동 부족, 대기오염, 공해식품, 약물과잉 등에 의해서 나타난다. 이 산성화된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 데 산 중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칼슘이다.

칼슘은 흡수량이 많을 때 계속 인체 밖으로 배출되니까 문제가 없지만 부족할 때는 엄청난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혈액 중에 칼슘 농도가 떨어지면 부갑상선에서 분비되는 PHT(파라트호르몬)가 뼈를 녹여 칼슘을 혈액 속에 포함시키게 한다. 뼈가 약해짐은 물론이다. 수숫대처럼 푸석푸석해지면서 경도(硬度)가 낮아져 잘 부러지고 관절염, 골다공증이 유발된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뼈에서 녹아 나온 칼슘이 유익하게 쓰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혈액 중의 농도만 맞추었을 뿐 뼈가 녹아내린 칼슘은 동맥벽에 침착하여 동맥벽을 상하게 한다. 그 상한 자리에 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들어가 동맥경화증을 가져오게 한다. 이것이 동맥경화증의 중요한 원인인 중막(中膜) 석회화 현상이다.

뼈에서 녹아내린 칼슘이 동맥에 쌓이면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이고, 신장에 쌓이면 신장결석이고, 간장에 쌓이면 담석이고, 관절에 쌓이면 관절염이다. 입으로 들어간 칼슘은 유익하게 쓰여지고 남는 것은 배출되는 데 반해 칼슘 섭취가 부족한 결과로 뼈에서 녹아 나온 칼슘은 해로운 작용을 하는 생명의 신비를 재삼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칼슘에 관한 영양학적 연구가 거듭되면서 새로 정립되는 이론 중 하나가 임신중독증에 관한 것이다. 임신중독증은 혈액 속에 칼슘이 적고 인이 많아 균형이 깨어져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긴다는 설, 철, 칼슘, 비타민 B1, 비타민 D의 부족으로 인한 영양실조설이 있는데 모두 칼슘이 관계돼 있다. 임신, 수유부가 마시는 초밀란은 산모의 건강은 물론 태아의 두뇌, 피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돈으로는 도저히 환산할 수도 없는 가치가 있다.
당뇨병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인슐린 부족도 칼슘 부족의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뇌졸중, 치매(癡 ), 간경변, 암도 앞의 동맥경화증의 예처럼 해석되고 있다. 칼슘의 1일 섭취량은 성인 6백mg이지만, 임신부 노인일수록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식초에 녹아 있는 초산칼슘(초밀란)은 가장 질이 좋고 흡수가 용이한 칼슘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달걀껍질 분말을 복용하여 구루병(척추가 고부라지는 병), 경기, 흐린 눈, 종기 등 칼슘 결핍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에 썼다고 한다. 그리고 2천여 년 전 이집트의 미인 크레오파트라는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온갖 미용비법을 활용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의 하나로 진주알을 식초로 변한 술에 담가 녹은 진주 성분을 마셨다고 한다.

사실 진주의 주성분은 조개껍질과 같은 탄산칼슘으로 식초와 같은 산에 잘 녹는 성질이 있는 이치를 활용한 이른바 칼슘식초를 응용한 것이라 하겠다.칼슘과 인의 비율이 1:1이나 1:2가 되었을 때 칼슘의 흡수량이 가장 높다고 한다.

만약 인의 비율이 높아지면 칼슘의 섭취가 저해되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것이 바로 크레오파트라가 이용한 칼슘식초이다. 우리의 혈액에는 1백ml당 칼슘이 약 10mg있어야 하는데, 그 함유량이 30% 이하가 되면 치아와 뼈가 물러지게 되고 혈관이 경직되어 동맥경화와 더불어 정신 상태까지 불안정하게 되며, 나아가서는 각종 암과 뇌졸중, 치매 등을 유발시키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칼슘식초는 혈액의 정혈은 물론 뇌신경의 활성화로, 치매현상의 예방과 신경의 진정작용,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당뇨증상의 개선, 식욕증진과 흡수력의 조장, 피로회복의 촉진작용도 한다고 한다.

소나무식초에는 바린, 아라닌, 페닐 등의 아미노산이 있어 체내의 지방 축적 즉 고지혈증(高脂血症)을 방지하므로 비만 해소에 아주 유효하다.
 소나무자연식초의 식물스테롤은 중성지방, 동맥경화 등을 예방함과 동시에 HDL콜레스테롤이라는 좋은 리포단백을 증식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심장병과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
미국의 레저, 랜돌프, 파인골드 박사들은, 요즘 청소년들의 각종 비행과 더불어 주의산만, 덜렁댐, 무기력과 자폐증도 거의가 화학 가공식품의 과잉 섭취에 의한 칼슘 손실의 부작ㄷ이라고 똑 같이 증언하고 있다.

●  송화아미노 발효원액과 레시틴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은 수많은 세포가 모여서 성립되어 있다. 즉, 하나하나의 세포가 활성적인 삶을 영유하고 있는가의 여부가 건강의 여부에 크게 관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포는 세포막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며, 이 세포막에는 반드시 레시틴이 들어 있다. 우리들은 이 세포막을 통해 몸에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필요 없게 된 노폐물 등을 배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레시틴은 계란 노른자위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서, 지질 속의 인지질의 일종이며, 불포화지방산, 인산콜린, 글리세롤, 인, 이시노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물질은 1843년에 프랑스의 과학자 고불이 계란 노른자위에서 인을 포함하는 지방성 물질의 분리에 성공한 것이 그 시초이다. 그로부터 레시틴의 연구가 각국에서도 진행되어 인간의 뇌나 장기 등의 세포나 혈액 속에도 레시틴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 안의 중요한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 즉 약 60조 개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의 주성분이 레시틴이다. 그 양은 대개 체중의 1/100이나 된다. 즉, 체중 70kg인 사람이라면 700g의 레시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레시틴의 작용을 간단히 말하면,
1.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인다.

2. 뇌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3. 모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등의 세 가지를 들 수가 있다. 이 때문에 레시틴을 비타민이나 호르몬 이상의 중요한 생명의 기초물질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레시틴은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동물의 뇌나 골수, 심장, 폐장, 간장 같은 주요한 여러 기관과 계란 노른자위나 알[卵] 속에 특히 많다. 식물에 있어서는 콩이나 효모 등에 들어 있다.

● 왜 레시틴이 필요한가?
레시틴은 인간의 세포에 반드시 있으며 세포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물질이라는 것은 이미 앞에서 말한 바 있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에게는 이 중요한 레시틴이 모자란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레시틴의 섭취가 강조되어 식품만으로는 섭취가 부족하게 되므로 섭취하기 쉬운 정제나 과립으로 된 레시틴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로 일본에서 수입된 레시틴 제품이 암 치료제나 두뇌 영양제로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이므로 난(卵)이나 키토산 등의 동물성에서 추출한 레시틴보다 효능이 떨어진다. 굳이 값비싼 외국의 건강보조식품을 수입해서 먹을 필요가 없이, 한국의 송화초밀란을 마시면 살아있는 레시틴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며, 동시에 효소, 비타민, 호르몬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레시틴이 부족하면 인간의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레시틴은 세포의 출입구, 즉 세포막에 있으며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즉, 레시틴은 세포에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세포에 필요가 없게 된 노폐물을 배설한다. 레시틴이 모자라면 당연히 이 기능이 나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세포의 일부에 이상이 나타나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게 된다.  

1. 피로감이 있다.    

2. 전체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3. 기억력이 떨어져 건망증이 심하다.    

4. 불면상태가 되어 두통이 생긴다.    

5. 위장의 컨디션이 이상하다.

이와 같은 증상에서 약을 쓰게 되면 약의 부작용으로 암을 위시한 동맥경화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치매증, 알레르기성질환 등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 그야말로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치료 때문에 죽는 것이다. 건전한 세포를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레시틴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올바르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송화아미노 발효원액과 효소
우리의 몸을 유지시키는 데는 열량식품 이외에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 효소라는 네 가지 영양소에 의해 유지가 되고, 모든 기능들이 조절되므로 활력을 갖게 만든다.

효소의 종류는 비타민이나 호르몬의 종류보다 더 많다. 학자들이 효소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게 된 것은 불과 몇 십 년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 조상들은 효소로 술을 빚었고, 식초, 된장, 김치, 젓갈, 감주나 엿을 만들었기 때문에 아주 오래 전부터 효소를 잘 이용해 온 민족이다. 쌀밥을 오랫동안 씹으면 씹을수록 입 안에서 감미를 더 느낄 수 있는 것도 타액 중에 아밀라제라는 효소작용 때문이다.

생선이나 육류가 위 속에서 소화가 잘되는 것도 단백질을 분해하는 펩신이나 레닌이라는 효소에 의해서다. 육류를 먹어서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것은 이런 효소가 부족한 사람이다. 리파아제라는 효소는 지방산을 잘 분해시켜 주므로 돼지비계나 튀김 음식을 먹어도 소화를 잘 시켜낸다.

인체 내에서 효소가 많은 부위가 위, 입 안, 장, 간장, 신장, 췌장 등이다. 밥을 먹지 못해서 몹시 여윈 손자에게 할머니가 밥을 씹어서 입 안에 넣어 주는 것을 보고 아주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해서 주면 소화가 잘되고 식욕을 돋워 준다.

벌꿀은 효소의 보고이다. 그러나 꽃샘에 들어 있는 화밀(花蜜)은 꿀이 아니다. 이것을 벌들이 위(胃)에 넣어 와서 벌집 안에 토해 내고 숙성시켰을 때 꿀이 된다. 벌의 위 안에 있던 효소가 전분이 많은 화밀을 과당이나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흡수력을 좋게 만들어 놓은 것이 꿀이다.

꿀을 농축시켜 인위적으로 수분을 빼낸 꿀은 효소가 없어진 죽은 꿀이다. 이러한 꿀은 건강에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1차 식품의 꿀이 아니고, 단순한 맛이나 칼로리를 낼 수 있는 2차 식품에 불과하다.

옛날에는 입술이 트고 입 안이 헐면 꿀을 발랐다. 자연 숙성된 꿀은 살균효능이 있어서 점막의 염증이 잘 치료된다. 그러나 농축된 꿀에는 그런 효능이 없다. 수입된 꿀은 100%가 농축된 꿀이다. 농축을 시키지 않고 드럼통에 넣어서 수출하다 보면 꿀의 발효에 의해 드럼통이 터지는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꿀은 농축기에 넣어서 효소를 불활성화 시키지 않고서는 수출하지 못한다. 꿀벌이 화분을 가지고 올 때는 위 속에 들어 있던 꿀을 내어서 다리에 발라 가며 꽃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화분 속에도 많은 효소들이 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수 있는 효소가 카탈라제(catalase)이다. 화분 속에는 아밀라제, 카탈라제, 디아스타제 등 10여 가지의 효소가 들어 있다. 이 중에서 세포의 노화나 병이 발생 되었을 때 급격히 감소하는 효소가 카탈라제이다.

생채가 건강하냐 건강하지 못하냐 하는 판단은, 효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체액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효소를 모르면 그가 알고 있는 건강지식이 온전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시대가 비타민 시대를 지나서 효소시대에 진입해 있는 것이다. 특히 유전자의 DNA도 효소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효소가 생명의 근원이며 21세기에 급격히 발전할 수 있는 산업 가운데 하나가 효소 산업이다. ‘암의 발생은 효소의 부족에서 온다.’

실제로 암이 발생하였을 때 인체에는 카탈라제 효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체내에서 카탈라제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세포의 활동이 둔해지고, 칼슘의 흡수가 적어지고 혈액은 산독화 되어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결국은 암과도 결부된다. 송화초밀란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어떤 특별한 물질 하나가 항암작용을 한다기보다는, 카탈라제와 같은 여러 종류의 효소와 다양한 영양소에서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얻어지는 효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체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와 호르몬의 원료를 원한다.

약쑥, 인진쑥, 송엽, 생강, 오가피를 누룩으로 발효시킨 천연식초에, 토종 유정란을 껍질째 녹여서 초산칼슘을 만들고, 여기에 자연 숙성된 순수한 꿀과 송화와 더불어 생화분을 혼합해서 살아 있는 그대로를 보내는 것이  송화아미노 발효원액이다. 생명물질이 모두 사멸된 농축액으로, 반복해서 간장, 신장에 부담을 줄 것인가? 아니면 살아 있는 송화초밀란을 들일 것인가? 실로 건강과 병고의 갈림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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