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 귀국을 했다
우리가 미국을 가고 올때 탔던 같은 기종의 비행기이다. [사진제공] : 온누리 여행사
[2023.10.14. 토요일 10일차 여행을 끝내고 무탈하게 멋지게 귀국을 했다.]
2023.10.5. 캐나다 동부/ 미국동부 지역을 10일간 여행을 한 후 2023.10.14. 뉴욕 야경
Tour 를 끝내고 귀국하는 비행기를 타기 전 뉴욕의[더 큰집]음식점에 들려 야식을 했다.
뉴욕에서 한국 음식이 나오는 [더 큰집] 식당에 들렸는데 한식을 마다 하고 양식을 주문
하여 시식 한후 밤10시30분 뉴욕 뉴왁(EWR) 공항에 도착했다
귀국 수속을 끝내고 2023. 10.14. 00:30. 뉴욕 뉴왁(EWR) 공항을 출발 이륙하는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뉴욕에는 국제공항이 4군데가 있는데 우리는 뉴왁(EWR) 공항을 이용
하는 [에어 프레미어] 국적기 비행기로 13시간여 비행을 하며 무사히 귀국을 했다.
2024.6.12.편집 : 하기
우리들 여행을 위해 10일간을 대형버스(55인승 리무진) 운전을 안전하게 하며
캐나다 동부 지역과 미국동부 지역을 돌아 온 대만인 3세 미국인( 45세. Mr Gim )
기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헤여질 때 나와 힘찬 포옹을 하며 고마움을 전하고 받았다.
뉴왁 공항내 휴게실에서 비행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이다.
우리가 미국을 가고 올때 탔던 같은 기종의 비행기이다. [사진제공] : 온누리 여행사
기내식이 2회에 걸쳐 제공 되었다. 여행에 제 1조건은
잘먹고, 잘 자고, 잘싸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서 왔다.
우리가 미국을 가고 올때 탔던 같은 기종의 비행기이다. [사진제공] : 온누리 여행사
뉴욕 뉴왁(EWR) 공항에서 이륙 후 13시간의 논스톱 비행 끝에 인천(ICN) 공항에 도착을 했다.
귀국 선물을 양손에 들고 가볍게 힘차게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인생을 기나긴 여행길에 비유하고는 하죠. 길을 잘못 들 수도,폭우를 만날 수도 있지만
진심이 통하는 이 하나 있으면 힘이 납니다. 인생 여정의 고비를 함께 넘을 이가 있나요?.
혹은 나는 누군가가 같이 여행하고 싶은 이일까요?. ㅡKB. 월간화보 에디터. 방은주 씀
우리는 이렇게 건강하게 여행을 끝내고 심호흡을 했다.
인천 공항에 내렸으니 우리의 보금자리인 대구 집으로 가려면 인천공항과 대구를 오가는
아침 8시 공항버스를 타야 한다.아직 모든 여행이 마무리 되지 않았으니 긴장을 풀지 말것을
일행에게 당부했다.
동대구역에 2023.10.15일 정오 즈음에 도착하여 오찬을 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북미여행을 무사히 마쳤다는 것은 다음 어디던지 또 길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다시 긴장하며 건강을 챙겨야 겠다.
2023.10.5~10.15.여행을 하며 사진을 담았고
2024.6.12.편집을 끝냈다. 여행의 [프롤로그]
작성이 남았다.좋은 여행을 마쳐 홀가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