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사
△좌로부터 바람, 이글, 하늘산비, 금비, 파란, 캔디, 해바라기, 박연서원(존칭 생략)
(처음처럼님은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사진에서 누락 )
▼계곡가 삼천장에서 닭백숙과 닭도리탕으로 식사
▼연신내역 부근의 Luxury 노래방 "秀"
△이글님 열창중
▼송내역 남광장의 한 횟집에서 뒤풀이
출처: 서인경4050 원문보기 글쓴이: 박연서원(박승훈)
첫댓글 맛있겠다 눈먼 광어가 이글님 허기진 몸을 보양으로 채워주네요잘 보고갑니다 거운 하루가 되세요
첫댓글 맛있겠다 눈먼 광어가 이글님 허기진 몸을 보양으로 채워주네요잘 보고갑니다 거운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