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터넷에서 이미 꽤 알려진 만화 같은데 이제야 눈길이 닿네요. 경희의료원 교수님들의 책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옮긴 거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질병들의 증상을 잘 알면 그만큼 하나님의 원래 창조의 정교함과 위대함, 신묘막측함도 더 실감나게 느낀다는 점에서도 유익합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3-14).
첫댓글 인터넷에서 이미 꽤 알려진 만화 같은데 이제야 눈길이 닿네요. 경희의료원 교수님들의 책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옮긴 거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질병들의 증상을 잘 알면 그만큼 하나님의 원래 창조의 정교함과 위대함, 신묘막측함도 더 실감나게 느낀다는 점에서도 유익합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