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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도방랑기 원문보기 글쓴이: 윤달석
나우단다 마을 에서 방울토마토. 오이, 망고등 과일과 채소를 사 먹었습니다.
과일장수 아줌마 인데 내가 과일을 사고 싶은 많큼 과일을 사는게 아니라 저울추에 맟추어서 과일을 사야 합니다. 그것도 저울추가 다양한게 아니라서 5개만 사고 싶어도 10개를 사야 하는 현상이 나타 납니다.
포카라 에서 유명한 한국식당 서울뚝배기 입니다.
하와이안 무궁화.
삼겹살로 점심을....
페와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 있는 탈 바라히 (Tal Barahi)절 입니다.
10Kg 이나 나가는 카메라 가방은 아직도 메구 다니네요..아주 징~~그럽습니다.
카스키 주 청사에서 부 주지사와 함께...
2011년5월19일 이제 한국으로 갈 시간 입니다. 샹그리라 호텔로 아침에 포카라 로타리 클럽 바부람 바랄 회장이 배웅차 찿아 왔습니다.
저한테 닥달도 많이 당한 바부람 회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이가 44세 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안나푸르나 산에 올라 갔답니다. 온양의 윤모씨 만나서 팔자에 없는 산에도 올라가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티벳 난민촌에 들렸는데 이른 시간 이라서 문을 안열었습니다. 저 티벳 처자는 3년전 하고 똑 같이 이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엽슨 생각이 듭니다.
갈때는 안보이던 히말라야 연봉 들이 겨울많큼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보입니다.
네팔은 산이 험준하고 평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항공 운수가 발달 되어 있습니다. 레져용 소형 비행기 (2인용) 입니다.
장난감 처럼 예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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