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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와 이적! (마 4;23-25)
예수님께서 베푸신 이적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온갖 질병을 고치고 회복시키는 이적도 있고, 귀신을 쫓아내는 이적도 있고, 대자연을 움직이는 이적도 있고, 5병2어의 이적과 7병2어의 이적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이적은 여러 종류인데 우리 교회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이적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어떤 종류의 이적을 주실 런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뭇 기대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재하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면서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임재함을 받은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리면서 40일 동안 광야에 나가서 금식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 진행되어지는 공생애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금식기도하는 중에 사탄의 집요한 공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40일 동안 아무 것도 드시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단은 그것을 악용하여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하는 유혹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첫 번째 유혹을 신명기의 말씀을 가지고 이겨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면서 이겨냈습니다.
두 번째 사탄은 예수님을 이끌고 성전꼭대기로 데리고 가서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 내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천사들이 보내어 너를 붙들어주고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해 줄 것이야”하면서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하면서 그 시험을 간단하게 이겨냈습니다.
세 번째 사탄은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이끌고 가서는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줄 것이야”하면서 시험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하나님만을 섬기라”하면서 세 번째 시험을 이겨냈습니다.
사탄이 세 번째 시험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넘어뜨려보려고 했지만 예수님께서 당당하게 이겨냈습니다.
사탄의 시험을 이겨내신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비로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면서 천국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래 등등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지역의 여러 곳들을 찾아다니면서 회당에서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아울러 많은 이적을 베풀기 시작하였습니다.
1. 회당에서 복음을 가르치시고 전파하였습니다.
회당은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멸망당하면서 포로로 잡혀가기도 하고, 천지 사방으로 유대인들이 흩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흩어진 유대인들을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부릅니다.
이 디아스포라인 흩어진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와서 제물을 드리면서 제사를 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을 비롯한 절기를 지켜야 하고, 모세 5경을 비롯한 토라를 읽고 배워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생겨난 것이 회당입니다.
회당은 흩어진 유대인들을 한 자리로 불러 모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회당은 ‘시나고게(synagogue)’, 또는 ‘시나고구(synagog)’라고 불렀습니다.
이 회당에서 유대인들은 철저한 하나님의 말씀인 토라 중심, 랍비 중심, 회당중심의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자녀들도 철저하게 회당을 중심으로 살도록 교육시켰습니다.
철저한 극보수적인 유대인들이나 전통적인 보수주의 유대인들은 아직까지도 회당을 중심으로 삽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차량도 운전하지 않고 걸어서 옵니다.
그래서 회당을 주변으로 900m 안에서 유대인들이 거주하는 집이 있습니다.
900m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900m는 유대인들이 측량하는 계수로 2000 규빗이라 하여 끝에서 끝까지 보고 부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1규빗이 45.5cm 이기 때문에 45.5 x 2000을 하면 약 910m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회당과 자기 집과의 거리를 항상 900m 안에 유지하면서 회당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유대인들은 아직까지도 집에서 직장으로 출근할 때 곧 바로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반드시 회당에 먼저 와서 토라인 성경을 읽고 기도한 후에 출근하고, 퇴근할 때도 곧 바로 집으로 퇴근하지 않고 회당에 먼저 와서 토라인 성경을 읽고 기도한 후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학생들도 똑 같습니다.
집에서 곧 바로 학교로 가지 않고 회당에 먼저 와서 토라를 읽고 기도하고 나서 학교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때도 먼저 회당에 가서 토라를 읽고 랍비에게서 토라를 배우고 기도한 후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회당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회당장, 랍비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 토라를 읽는 것으로 하여 온전히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삽니다. 랍비를 중심으로 삽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삽니다.
이런 삶이 철저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성경을 가르치시면서 천국에 대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가정에서 부모님에 의해서 조상들의 역사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배우게 합니다.
역사에는 좋은 역사도 있지만 좋지 않은 역사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스라엘에게는 좋았던 역사보다는 좋지 않았던 역사가 더 많은 민족입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역사가 있고, 40년 동안 광야 생활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당당하고, 남쪽 유다는 바벨론에게 멸망당하여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당하여 로마의 속국이 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고, A.D 70년에는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서 완전히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고 성전이 완전히 파괴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근 2000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라를 잃은 민족이 되어 전 세계로 흩어졌는데 가는 곳곳마다 핍박을 당했습니다.
히틀러에 의해서 600만 명의 유태인이 독가스에 의해 무참히 죽음을 당합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정립한 사람이 칼 마르크스인데 이 사람도 유대인입니다. 그런데도 소련인들은 유대인 말살 정책으로 말미암아 전 유대인의 1/3에 해당하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1/3은 추방시키고, 1/3은 공산주의로 개종시키려고 했습니다.
이런 뼈아픈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좋은 역사는 좋은 역사대로 배우고, 좋지 않은 역사는 좋지 않은 역사대로 배우면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 중심으로, 회당중심으로, 랍비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가정교육을 시키며 삽니다.
아버지는 가정의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축복권을 사용하고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신앙교육과 자녀들의 성품교육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자라도록 양육합니다.
철저하게 가정에서 가정교육을 시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인디아나 주의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몹시도 가난했던 그는 어머니로부터 글과 성경을 배웠습니다. 링컨은 어머니의 가르침 가운데 자라났는데, 어머니의 지식과 성품과 신앙과 사랑이 어린 시절 그가 받았던 최대의 교육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링컨이 11세가 되던 해에 어머니는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오자 사랑하는 어머니는 링컨의 손을 꼭 잡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얘야! 나는 너를 두고 하나님 앞으로 먼저 간다. 나는 네게 좋은 집도, 좋은 땅도, 많은 재산도 물려주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네게 이 성경책 한 권을 유일한 유산으로 주고 간다. 너는 한 평생 이 가운데 있는 말씀으로 보배를 삼고, 재산을 삼고, 양식을 삼아 이 교훈대로 살아 나가거라. 그러면 네 길이 형통할 것이다.”
어머니는 이 말을 하고는 그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링컨은 그 어머니의 유언대로 성경을 애독하며 그 교훈대로 살기에 힘썼고, 마침내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흑인들을 노예 제도로부터 해방시키는 큰일을 해낼 수 있었고 지금도 가장 존경받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미국의 타임지에서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어머니’라는 단어가 1위에 뽑혔습니다. 그 만큼 어머니가 주는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이라고 하는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 30% 가량이 유대인출신입니다. 유대인은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그 자녀는 유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아버지를 두었더라도 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니면 그 자식은 유대인이 될 수 없습니다. 유대인의 자녀의 신앙과 인성, 성품, 사람됨됨이를 가르치는 사람은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한없이 약하지만 어머니는 한없이 강한 존재입니다. 세상에서 어머니만큼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 전에 중국에서 발생한 지진속에서도 산모가 가까스로 구출되었는데 그 산모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목숨 바쳐 자식을 지키려고 하는 어머니에게서 지킴을 받은 아들이 태중에서도 지진을 이겨내고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여성도님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반열에 서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교회의 사명 중에 가정을 회복하여 올바로 세워가는 비전이 있습니다.
가정을 온전한 하나님의 가정으로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가정으로 세워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놓고 기도하면서 유대인의 가정교육을 공부하였습니다.
결론은 가정예배를 회복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2. 모든 질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고 합니다.
23절에서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24절에서는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백성들 중에 온갖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가만히 지켜만 보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일일이 손을 얹어 사랑으로 기도하면서 고쳐주었습니다.
각색 병이라는 말은 각색 병이라는 질병이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병을 말합니다.
오늘날에 등장하는 온갖 종류의 암도 포함되고, 위암, 폐암, 후두암, 자궁암, 대장암도 포함이 됩니다.
관절염, 비염, 감기, 몸살, 무좀까지도 포함됩니다.
그런가하면 귀신에 걸린 사람도 고쳐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간질하는 사람도 고치셨습니다.
중풍병자도 고치셨습니다.
온갖 질병과 약한 것을 고치신 주님은 오늘 우리들의 온갖 질병과 약한 것들도 고치십니다.
우리들을 억누르려고 하는 악한 귀신들도 쫓아내십니다.
간질하여 정신이 혼미해지고 엉뚱한 짓을 하던 것들도 고쳐주십니다.
중풍병 같이 온 몸이 마비가 되어지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들도 고쳐주십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주님께서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들은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의 약한 것들을 고쳐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야고보서 5;14-16에서 야고보는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하였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놀라운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이나 교회에서 아픈 사람이 있으면 교회의 장로들, 지도자들을 초빙하여 심방받으면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들이 아프거나 가족들이 아프거나 친족들, 이웃들, 친구들이 아프면 먼저 목사님께 기도부탁을 하고, 아울러 온 성도들이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3. 그의 소문이 온 천지에 퍼져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질병들, 약한 것들, 귀신들린 자를 고치고 간질하는 사람들을 고치고, 중풍병자를 고친다는 소식은 삽시간에 온 갈릴리 지역에 퍼져 나갔습니다.
수리아 지역에 까지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수리아 지역은 팔레스타인의 북부 지방입니다.
그리고 요단강을 중심으로 요단강 건너편이 데가볼리 지역인데 거기까지도 예수님의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런가하면 남쪽으로 내려와서 온 유대지역과 예루살렘 지역에까지 퍼져나갔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각기 자기 식구들 중에, 아는 사람들 중에 병든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왔습니다.
24절에 보면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병든 사람들은 직접 고쳐주었습니다.
미처 예수님에서 가시기 전에 소문을 들은 이들은 예수님께로 병자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으시고 고쳐주었습니다.
전도는 직접 전하기도 하는 것이지만 데려나오는 것도 전도입니다.
주님의 복음을 들어야 되는 사람들을 데려나오는 것이 전도입니다.
주님께서 데려나오면 그 다음에는 주님께서 고치십니다.
사람들은 병자를, 환자를,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데려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고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 결과 25절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허다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믿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아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께로 데리고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마9;35-36에서는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성경을 가르치시고 그 구약성경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메시야로 오신 자신임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보는 마음을 무엇이라 하셨느냐 하면 민망히 여기시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측은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풀 수밖에 없는 가여운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마태복음14;34-36절에는 모면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게네사렛 동네에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이적을 베푸신다는 소문은 이미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동네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알고 있는 모든 병자들에게 알리면서 오서 속히 모이라고 합니다.
모인 무리들 중에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져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 병이 깨끗하게 낫겠다 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살짝 만졌습니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죽을 고생을 시키던 모든 질병이 깨끗하게 고침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가 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베드로의 그림자가 병자를 스쳐지나가도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낮 시간에는 그림자가 짧고, 아침에서 정오로 가는 시간에,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어가면서 베드로의 그림자는 더 길게 늘어졌습니다.
베드로의 그림자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많은 이들이 고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울에게서도 신기한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바울이 사용하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에게 얹어놓으면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사야61;1-3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하였습니다.
곧 이런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이적입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주시는 것이 이적입니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베풀어주시는 것이 이적입니다.
마음과 영혼이 슬프고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찾아가셔서 위로하고 새 힘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이 이적입니다.
꽃으로 만든 면류관을 씌워주시면서 위로해 주시는 것이 이적입니다.
이런 이적을 우리들도 체험하게 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이적을 베푸신 목적은 바로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 삼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적을 베푸신 것은 단지 질병을 치료하고 귀신을 좇아내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적을 베푸신 것에는 그에 맞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바로 그 이적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천국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적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단지 이적만을 추구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 이적을 통해서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하는 것에 우리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주님의 관심은, 우리들의 관심은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더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에,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영혼들이기에 그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전도와 선교에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이웃들, 가족들에게 더 나아가 온 동네 사람들에게 더 나아가 온 세계, 지구촌에게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한 은혜와 축복이 우리 교회와 가정 위에 임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