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평화의길 32코스(역방향 진행)
《코스개요》
- 금강산 건봉사를 출발해 소똥령 마을까지 걷는 길이다
- 백두대간 동쪽의 고즈넉한 농로, 숲길 등을 다채롭게 지나는 구간이다.
- 소똥령 마을에서 농촌 체험과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관광포인트》
- 신라 법흥왕 시대에 창건한 금강산의 대표적인 천년고찰 건봉사
- 팔려가는 소들이 주막 앞에 똥을 많이 누어 산이 소똥 모양이 되었다는 소똥령 고개
-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여름철 휴양지 야영장을 운영하는 소똥령 마을
● 트레킹 일자 : 2026년 3월 21일(9일차)
● 트레킹 코스 : 건봉사 입구 - 건봉사로 - 탑평교 - 가마골길 - 광산2리 경로당 - 진부령로 - 가마골 2교 - 북천변 광평1길 - 장신4교 - 북천변 둑길 - 장신3교 - 소똥령 마을길 - 소똥령 마을(장신 2리 경로당)
● 트레킹 거리 : 도상거리 : 8.8km, 걸은거리 : 9.37km 누계거리 : 234.89km
● 트레킹 시간 : 2시간 01분, 누계시간 : 56시간 12분
● 건봉사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건봉사 입구 건봉사로 3거리에서 부터 DMZ 평화의길 32코스를 역방향으로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건봉사에서 광산2리 마을까지 건봉사로와 가마골길이라는 숲길을 따라 걸은후 진부령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리는 북천변 둑길을 따라 '장신 유원지'가 있는 '소똥령 마을'까지 걷는 길이다. 코스도 짧고 고즈넉한 농로와 숲길로 이어진 길이라, 마치 한적한 시골길에 산책을 하는듯한 기분으로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도착지점인 장신2리 경로당에서 걷기를 종료하고 마을내에 있는 '소똥령 숨터(게스트 하우스)' 에서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건봉사 입구 '건봉사로 삼거리'에서 'DMZ평화의길 32코스'를 시작한다.
▲건봉사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대전차 방호벽 '용치'
대전차방호벽은 용의 이빨을 닮아 '용치'라고 불린 콘크리트 구조물, 전쟁 시 폭파해 도로를 막는 용도인 낙석과 더불어 대전차방어선을 구축한다.
▲'건봉사로'에서 우측 '탑평교' 방향으로 진행한다.
▲간성읍 탄현리 탑평교
▲탑평교를 건너 좌측 방향 고갯길로 오른다.
▲대전차 방호벽 이곳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닌 자연석으로 설치되어있다
▲가마골길을 따라 광산2리 마을로 향한다.
▲간성읍 광산2리
▲광산2리 마을 사이 진부령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광산2리 경로당
▲광산2리 마을 중간쯤에서 좌측 방향 가마골2교 방향으로 진행한다.
▲광산리 마을 '북천'을 건너는 가마골2교
▲북천(北川)
진부령에서 발원하여 소똥령마을과 장신리, 광신리 마을로 흘러내리는 하천이다.
▲북천 옆 둑길을 따라 소똥령 마을로 길을 이어간다. 소똥령 마을까지는 계속 북천을 옆에 끼고 길을 이어간다.
▲장신4교
▲북천(北川)
▲장신3교
▲장신3교를 건너 소똥령마을길로 들어선다
▲솔향농원
▲그린팜 사슴농장
▲소똥령 마을 입구
▲소똥령 마을 경로당에서 DMZ평화의 길 32코스를 종료한다.
소똥령마을은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해 있다. 진부령계곡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마을을 돌아 흐르고 있으며, 금강산권역 향로봉자락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전형적인 산골 농촌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생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의 유명한 관광지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농촌체험과 함께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 숙박시설을 운영하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촌밥상 메뉴도 있다.
▲DMZ 평화의길 32코스를 종료하고 '소똥령 숨터(게스트 하우스)' 에서 일행들과 기념 촬영후 이곳에서 하룻밤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