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가마 불넣는 작업 구경.
진사유(붉은 색으로 발현되는 유약)를 첨으로 사용을 했는데,
환원이 잘되라고 빌면서 가마 문을 닫았습니다.
첫댓글 전시회용 작품들이라 가마속에서 불이 잘 돌아라고 여유있게 재임(쌓기)을 했네요.
각양의 그릇들이 마치 대중교통 탈것 안의 우리들 모습처럼 ...기교를 부려 장식 해 넣은 그릇들도 좋지만, 제 취향은그릇은 단순 깔끔한것이 훨씬 보기에도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너그럽게 수용적으로 느껴지고 좋아 보이네요.
전시작품이면 이쁘게 나왔을 껀디?
가스나 장작가마는 가마속에서 불이 돌아다니면서 요상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전기가마는 단순히 열만 가해져서 수학공식으로 답을 내는 듯 하지만, 다른 가마는 불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 그릇이 제각각이 됩니다. 복불복을 줄이는게 기술이겠지요.
첫댓글 전시회용 작품들이라 가마속에서 불이 잘 돌아라고 여유있게 재임(쌓기)을 했네요.
각양의 그릇들이 마치 대중교통 탈것 안의 우리들 모습처럼 ...
기교를 부려 장식 해 넣은 그릇들도 좋지만, 제 취향은
그릇은 단순 깔끔한것이 훨씬 보기에도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너그럽게 수용적으로 느껴지고 좋아 보이네요.
전시작품이면 이쁘게 나왔을 껀디?
가스나 장작가마는 가마속에서 불이 돌아다니면서 요상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전기가마는 단순히 열만 가해져서 수학공식으로 답을 내는 듯 하지만, 다른 가마는 불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 그릇이 제각각이 됩니다. 복불복을 줄이는게 기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