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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4월21일(중앙성당~동문성당~화북성당~조천성당~함덕 서우병 해변)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651 15.04.24 01: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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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4 06:39

    첫댓글 알찬시간을 보내시는 순례자님들께
    홧팅을 외쳐드립니다
    마치는날 까지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 하세요
    샬롬...♡

  • 15.04.26 01:08

    감사합니다..든든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 15.04.24 09:03

    주님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시는 순간 순간이 은총으로 느껴집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 15.04.26 01:09

    네~~^^
    은총의 자리에 초대받은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 15.04.24 09:33

    화창한 날씨 만큼 모두 활기차게 출발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완주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4.26 06:07

    기도해주신 덕분에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요?
    몸조리 잘하세요~~^^

  • 15.04.25 04:24

    순례길 첫날의 출발이 힘차고 행복한 느낌이네요.^^♡
    어제 미사중에도 알차고 보람된 순례 여정되시길 기도드렸어요..
    제삼피 화이팅!!

  • 15.04.26 01:11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잘해가고 있습니다~^^

  • 15.04.24 11:56

    비개인 후의 화창함!! 날씨도 표정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한듯 산뜻하고 힘차게 보입니다*^^*
    이제 초반, 3,4일후면 적응하고자하는 신체의 반란이 오겠지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보호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그리고,신부님이 함께하셔서 걱정이 없습니다
    오늘도 은총의 시간 되세요

    월,화 비소식이 있지만 그때 걱정하죠 뭐
    우리보다 먼저 알고 계신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심을 믿습니다

  • 15.04.26 01:14

    댓글쓰는 오늘은 벌써 반란이 많이 왔지만,
    그럼에도 모두들 즐겁게 잘보내고 있습니다.
    언니도 잘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15.04.24 12:21

    순례길에서도 피곤해 하지 않고 잘 가고 계시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5.04.26 01:15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덕분으로 피곤하지만
    일정들 잘해내고 있답니다..^^

  • 15.04.24 14:42

    일정을 최대한 자세히 다음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세세히 적으셨네요. 제일 큰일을 하시네요. 화이팅 힘내세요.

  • 15.04.26 01:16

    칭찬해주시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 15.04.24 17:27

    순례기 너무 잘 적으셨네요...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 15.04.26 01:19

    공항까지 배웅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열심히 소식 전할께요~^^

  • 15.04.24 22:11

    저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그럴 수 없는 사정이....부럽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완주하실때까지 건강하시고 주님 체험을 통해 깊은 만남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15.04.26 01:20

    네~ 수녀님!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는 덕분으로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15.04.25 00:00

    주님과 함께 하시는 행복하고 즐거운.. 순례길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15.04.26 01:21

    네~~^^
    감사합니다.
    저도 순례길 은인들을 생각하며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15.04.25 06:58

    지난해에 걸었던 길을 떠올리며 순례기를 읽었습니다.
    피곤한 중에도 순례기록을 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4.26 01:26

    순례길을 걸으며 신부님의 저력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을 생각해내셨는지~
    이토록 잘 이끌어가시는지...
    신부님을 만나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5.04.25 11:58

    지난해에 함께했던 순례의 여정이 마음을 울립니다.
    배우자 베드로씨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큰 은총 이었는지 모릅니다.
    또 다른 삶을 꿈꾸며 손잡고 걸어 갑니다.
    주님께서 불러주신 소중한 시간들을 알차게 열매 맷기를 기도 드립니다.
    순례자들에게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 15.04.26 01:28

    부부가 함께 셨다면~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두고온 배우자가 많이 그립거든요...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5.04.25 17:15

    `이번 도보 순례피정을 통해 내가 얻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드디어 첫 길을 걸으셨네요.순례기간 저도 묵상 함께 하겠습니다.
    1회때 함께 했던 김미령 엘리사벳 길잡이 봉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군요.
    김미령 엘리사벳 화이팅~~!
    함께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 15.04.26 01:29

    엘리사벳 반장님이 열심히 우리들을 잘 인도해주고 있답니다.
    저는 간혹 말을 안듣지만요~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5.04.25 23:35

    제삼피 순례자 동지 여러분!
    화이팅하십시오.
    올레 따라 이어지는 폭랑의 모습과 지슬의 맛 또한 다르답니다.
    그리고 순례는 인내와 끈기로 겨루는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구요.
    이기고 돌아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 15.04.26 01:31

    끝도없는 길을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걷고 또 걸으니...
    인내와 끈기가 참으로 팔요합니다..
    이겨내고 돌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25 21:43

    정말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계심을 느낍니다..
    소박한 글을 통해 도보순례 가족속에 함께 계시는 주님사랑을 나누어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속에 머무시는 저희의 아버지이신 주하느님 사랑과 은총에 함께 감사하면서...기도로 응원드립니다.화이팅!

  • 15.04.26 01:33

    기도로 웅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와 함께하고 계신 분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 15.04.25 23:37

    작년에 내가 걸었던 그 길에 비비안나의 발걸음이 포게어지는 제3피 여정을 따라 마음이 함께 갑니다.
    평온한 마음의 영성과 밝은 얼굴을 만들어가는 동안 발바닥은 저 아래서 얼마나 불어트고 고생을 하는지.
    순례자의 발은 참 아름답습니다.- 토마스

  • 15.04.26 01:36

    아직은 발바닥은 좀 얌전한데,
    발가락이 아우성입니다.
    비비언니 열심히 잘하고 있답니다.
    제가 곁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상처투성이 순례자의 발을
    열심히 다독이고 함께 잘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4.26 20:31

    @율리 든든합니다. 화이팅!!!

  • 15.04.27 19:38

    아우~~
    밤마다 발에 잡힌 물집을 터뜨린 적이 있었네요.
    조심 하시기를, 족저근막염이
    오더라구요.
    기도드릴께요.^^♡

  • 15.04.28 00:21

    오늘이 당신 최고의 날 입니다

    존경 합니다
    정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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