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402 문의전화 010-2715-4545 김선태
박정0님
저는 생리끝날때부터 한 일주일정도 지독한 냄새가 났어요..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는...제왕절개를 두번이나 해서 자궁상태가 안좋은가..정도만 생각했는데..한 두달전에 남편이 산부인과가서 치료를 좀 받으라고 해서...심각하게 생각하고 일주일에 두세번 간간이 생각날대마다 라파를 사용했어요..잘때는 길게 배에안고자고...그랬는데..오늘 남편이 산부인과 치료했냐고..그래서 라파로 치료중인데 요즘 냄새가 안느껴진다고 했더니...남편도 냄새가 말끔히 사라졌고 느낌도 너무 좋다는거에요..ㅋ 다른분들 체험에서 요실금이 좋아지셨다길래...이정도는 금방 치료될거라고 생각했는데..맞아서 기쁘네요..활용하시라고~★
여0님
제 옆구리(신장) 에서 결석으로 치료받던 부분의 통증은 사라졌답니다.
통증이 어제 밤까지 있더니... 오늘은 옆구리가 아무렇지도 않아요. 통증이 올때
하루는 통증 오는 부위에다 조사 하지 말라고 해서 어제는 안햇더니 ..
오늘은 옆구리는 말짱!!! 그런데, 또 오른쪽 발 복사뼈 밑에 가 통증이 오네요. 이것역시 명현반응 ~?! 저는 원래 발이 곁들인다고 하지여??
잘 넘어 져서 반 깁스도 여러번 햇고, 정형외과에 도 입원도 했었습니다.
한번 넘어 졌던 발은 계속해서 1년에 한번씩은 어김없이 넘어지곤 해서 하이리빙 신발을 신고 난뒤로 부터 넘어지지 않 고 잘 걸어 다닌 담니다.
조재0님
아큐케어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겨울이라. 털로된 단화를 신게되어 아큐케어 깔창에 발가락사이에 끼는걸 끼고 2틀간 다녔는데 벌에 통증이 서서이 오더니 점점 아파오며 걷기가 불편할정도되어 다시 아큐케어 신발로 갈아 신었는데도 통증이 갈어앉지 않아 뜨거운물에 발을 담그고 밤새 라파를 조사 했더니 발등에서 땀이 많이 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니 발의 통증이 모두 가라앉고 아주 편한걸 보면서 아픈곳은 모든게 해당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조재0님
대전에 사는 지인분에게 라파전달했는데 그분이 다른분에게 경험전달을 했더니 그분은 뇌경색도 있고 무릎관절 때문에 아침이 되면 기어서 화장실을 가야 되고 머리에서는 접시깨지는 소리에 고통받던 분인데 라파402를 빌려가 하루 사용하였는데 아침에 화장실을 갔는데 세상에 기어가지 않고 걸어서 갔고 머리에서 접시깨지는 소리도 안들리고 하여 놀라 새벽 7시에 전화가 왔네요 전달하신 분에게 바로 주문하고 그분은 라파402. 5대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지형0님
저희 이모부님이 파킨슨 병이 있어 걷는것도 힝들고 어눌하시어 말도 빨리하지 못하십니다 그리고 소변도 자주 마려울뿐더러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변을 속옷에 싸기 때문에 기저귀를 차고 계십니다 전립선을 타겟으로 라파를 권해드롔고 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셧는데 기저귀에 오줌싸는 횟수도 적어지시고 밤에 수시로 화장실에 가셨는데 그횟수가 반이상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얼굴 피부도 좋아지시고 걷는것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지금은 라파를 끼고 사셔서 이모님은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지형0님
60세 넘으신 형님 오랫동안 식당일을 하셔서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아프셔서 병원에 가니 협착증이라 하여 시술을 하셨는데 쉬지 못하고 다시 식당일을 하다보니 재발 되서 라파를 권해드렸습니다 지금 3개월되셨는데 신경이 몌민해 잠도 잘 못주무셨는데 열심히 사용하시어 다리저림도 없어지시고 잠도 잘주무신다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수술을 안하게되어 좋다고 하시네요 수술을 하면 식당일을 한동안 접어야 하니 라파를 열심히 쓰신다고 하십니다 표정도 많이 밝아지셨어요 통증이 사라지니 짜증낼일이 없다고 라파 넘 고마워요^^
이귀0님
70세할머니 오른팔에 이어 왼팔ᆞ어깨가 아프다고 하셔서 이침해드리고 왼쪽 등 견갑골경계부분이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주물려드렸는데 힘줄같은것이 볼각거리며 만져졌어요 본인도 느끼시고 아파하시고 마사지후 시원하시다고 하셨는데 라파 대여해드리고 5일후 방문 했을때는. 그것이 없어져서 놀라시며 본인이 사용했던 모습을 재현해보이시며 구매 결정하시고 놀라워하셨 습니다 팔이 귀가까이 까지 올라간다면서 소녀처럼 좋아하셨어요
밤잠까지 설치셨던 고통이 줄었다니 제가 다 고마웠어요
이선0님
11월25일 오후 4시경 강촌에서 앞이 안보이게 두손가득 짐을나르다가 마당 빙판에서 넘세게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한참 일어나지 못했습니다ᆞ 순간 크게 무릅을 다쳤을거라는 생각에 모든일 접어두고 바로 라파402를 조사했고 밤새 조사했습니다ᆞ 무릅을 조금도 움직 일수가 없어 내내 불편한 밤을 보냈고 몸을 뒤척일때마다 깜짝 깜짝 놀랐구 아파서 깊은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그런데 신기하게 아침에 보니 멍도 안들고 붓지도 않았고 통증도 어느정도 좋아졌습니다ᆞ 하루밤을 그렇게 보내고 분당메디피아 병원에 가서 X레이와 초음파 검사결과 인대가 여러군데 파열됐다며 깁스 해야한다고 권유를 받았 으나,깁스도 안하고 싶다고 하니까 반깁스라도 하라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의사권유를 거절하고 집에와서 그간 라파강의를 여러번들었던 관계로 뼈에 이상만 없으면 라파로 낫겠다는 생각에 실험을 해볼겸 라파에만 의존했습니다ᆞ
의사선생님은 주사라도 맞고가라 하셨으나,뼈에 이상있는것도 아닌데 주사도 안 맞겠다고 하고 약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ᆞ 이미 입증된 라파의 통증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ᆞ 또 병원 임상시험한 여러가지 결과를 알고있기에 약만 타가지고 그냥집으로돌아와 약도 먹지않고 라파로만 치료했습니다 신기했 습니다ᆞ하루 하루 좋아지는것을 느끼면서 넘 신퉁방퉁한 개인 주치의가 라파다 라는 생각에 넘 기뻤어요. 지금은 넘자유롭답니다ᆢ ㅡ
라파402(개인주치의) 많은분들께 자신있게추천하십시요ᆞ '라파402' 정말 신이 내린 멋진선물이군요!! 감사합니다
변영0님
저의체험담 경추 윗부분 머리양쪽에 언젠가 메추리알만큼한 혹이 두 개나서 며칠에 한번씩욱신거리고 통증을 느꼈다 병원을 찾아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는데 라파를 쓰면서 그혹이 사라지면서 통증까지 사라졌다. 그리고 4년전 왼쪽다리에 손바닥반만큼한 자리에 근육이말라들면서 그 자리가 가렵고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종아리아래가 붓고 마른나무꺽는 느낌을받으면서 고통이 심했는데 병원치료도 효과가 없었지만 라파를 쓰면서 지금 거의본형태로 돌아왔다 라파는 나의 생명은인이라해도 과언이아 니다
변영0님
저의몸은종합 병원이었습니다. 저는 20년된 허리디스크로 고생했는데 라파402 쓰면서많이좋아졌고 오래된 손톱무좀도 깨끗해졌고 하지정맥류도 거의 좋아졌고 발바닥이 아프고 저려서아침에 일어나 걷기조차 힘들었던 것이 라파를쓰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비염까지........라파는 나의 주치의사입니다. 라파화이팅!!
김춘0사장님
강아지를 늘 팔배게해 잠을 자다보니 팔이저리고 아팠는데 라파402를쓰니 저리고아픈게없다고좋아합니다.^^
한분은 생리가 이틀이면 끝났는데 라파를쓰고보니 열흘넘게 거무스름하게나온다고 상담후엔 열심히쓰면서 다른분을소개해요~^^
정은0님
2013년5월 저의 아버지께서는 오른쪽 뇌경색으로 왼쪽 신체가 마비가왔습니다
소변을 가리지 못하셨고 인지능력도 이상이 생겼으며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셨고 왼쪽 얼굴의 마비로 음식을 드시면 흘려버리셨습니다
그러던중 7월 라파402골드를 공부하게 되었고 BM마진이 꽤 괜찮다는 생각에 두대를 구입해사용 했습니다. 한대는 병원에 들고가서 아버지를 조사해 드렸더니 소변을 가리셨고 배위에 올려 드렸더니 땀이 흠뻑 옷을 적셨고 1시간30분이 걸렸으며,왼쪽 무릎은 1시간50분 왼쪽 발목 1시간40분. . . 병원에서는 외부에서 들여온 치료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문제 였습니다. 수시로 들어오는 간호사들을 피해가며 저는 더 열심히^^
9월 추석무렵 3박4일을 라파2대로치료를 했지요~
염증치료와세포재생,혈관청소는 라파 402골드 밖에 없다는 생각에.....
양쪽발목,양쪽무릎.허리와배,척추,머리.두번씩 조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딸의 극성 때문에 몸을 맡기시던 아버지께서 점점 몸이 가벼워 짐을 느끼셨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셨으며 신기한 기계구나라고 하셨죠^.~
레이져 두대를 조사한지 5일째. 심한 명현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구토와 변을 엄~~~청 많이 쏟아 내셨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왜 이러냐고 지산제만 먹이더군요 암튼 위,아래로 모두 쏟아내신지 4일만에 혈색이 돌아오며 편안하시다며 식사도 잘하시고 재활운동도 잘 받으십니다 지금은 지팡이 짚고 걸음마 연습하시구요
잣았던 소변도 정상,인지능력도 정상~넘~감사하답니다
이젠 퇴원하고 싶어하십니다. 이유는:집에가서 눈치 안보고 온유림 위에서 라파402골드 원없이 하고싶으시대요~~~ 참고:말초 신경 손상 후 신경 재생을 위해 머리에 조사했더니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