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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백동흠의 뉴질랜드 콩트(39회) Adieu~2020
백동흠 추천 0 조회 28 20.12.09 12: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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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09 12:57

    첫댓글 2020년!
    아듀~
    이 칼럼으로
    마무리하네요.
    20년 써온 칼럼 오늘 끝맺어요.
    12월 잘 마무리하세요.

  • 20.12.09 14:03

    오래 쓰셨네요.
    안식년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20.12.09 14:05

    고맙습니다
    좀 비워놓고
    쉬엄쉬엄
    지내려구요
    곧 한번 뵙지요.

  • 20.12.09 14:37

    20년 긴 세월 동안 줄곧 작품 써왔다는 건 기네스북 감입니다. 보통 등단 이후 펜을 놓거나 소재가 떨어져 펜을 놓는 경우도 많거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소천 이후 생각이 많으셨군요. 밧데리도 방전되면 일정 충전시간이 필요하듯이 충전 후 짜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리라 믿습니다. 충전 중이더라도 문봄에 놀러오시와요.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웃음 넘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12.09 14:42


    우리 회장님!
    말씀만 들어도
    힘이 솟아요.
    회장님 뵙고서
    돼지국밥 한그릇
    함께 먹고 싶구요

  • 20.12.09 17:27

    백작가님 글은 늘 정겹고
    읽고나면 작은 웃음을 머금게 되지요.
    20년 동안 250편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겠어요.
    글 쓰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유쾌한 글들
    많이 쓰세요.

  • 작성자 20.12.09 17:55


    감사해요
    시인님의
    지하철 시처럼
    사람들 속에
    희망과 여운을
    남겨주어야
    할텐데요
    놀멍 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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