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구협의회 원삼봉사회!
봄꽃 향연과 함께 봉사 행진 시작되다.
원삼봉사회 정기임 회장과 30여명의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은 4월 8일 원삼농협 광장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용될 기금마련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2010년 9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달 구호미전달과 세탁봉사, 희망풍차결연세대와 취약계층결연세대를 정기적으로 돌보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음식바자회를 계기로 새내기 봉사회에서 내실을 다지는 명실 공히 용인에서 우뚝 서는 원삼봉사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날 원삼면장님을 비롯하여 지역단체장과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으며, 동부지역본부 김연숙 관장님과 용인지구협의회 유재화 회장님도 참석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봉사회가 되기를 당부하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용인지구협의회 단위봉사회 회장 및 회원들도 참석하여, 각 종 부침과 맛난 김치, 떡, 과일, 도토리묵, 오리훈제등을 지역 특산물인 원삼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었으며, 특히 직접지은 고슬고슬한 흰 쌀밥과, 직접 끓인 진한 사골 곰탕은 맛과 정성으로 우리들의 마음과 속을 따뜻하게 했다고 덕담을 나누며 봄 햇살아래에서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바자회를 위하여 며칠 전부터 애쓰신 원삼봉사회 회장님과 회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거듭나는 원삼 봉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삼봉사회 파이팅~!







용인지구협의회 한일순
첫댓글 원삼농협 광장이 노란조끼로 물들었네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가 성대합니다.
원삼봉사회 정기임 회장과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일순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살짝 침체기 였던 봉사회였는데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지역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서 자랑스럽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노란펜지는 꼭 봉사원들의 모습과 같아요. 힘든 바자회 고생하셨습니다. ^^
바자회 장소 옆에 넘 예쁘게 핀게 우리 봉사원들 마음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쌀쌀한 날씨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해내신
봉사회 회장님 이하 회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원
한 부장님
원삼봉사회에선 첨 하는 바자회인데 넘 성대하게 해서 저희도 가보고 봉사원들의
솜씨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정기임 회장님과 봉사원님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정기임 회장님 이하 봉사원님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일순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좋은글 올려주시는 한부장님 짱~~~
늘 아낌 없는 격려 감사합니다 회장님!!!
직접끓인 진한 사골탕 정말 맛있었죠?
원삼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원삼 봉사회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듯~
진국 사골 곰탕 정말 쥑이죠~ㅎㅎ
여기 계신 모든분들 같이 드셨어야 했는데 안타깝죠ㅎㅎ
결성하고 잠깐 어려움을 겪다가
정기임 회장님이 원삼 봉사회를 이끌으시며
활성화된 봉사회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한일순 부장님 ! 소식 고마워요^^
생필품 전달하느라 바빠서 못오시면 어쩌나 했는데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사진 줄여서 올리는 것 좀 배울께요 사진자료는 많은데 용량부족으로 7장 밖에 못올렸어요ㅠㅠ
알았어.
이번 토요일 모현사랑 다문화이주 여성과
고추장 담그는데 와서 취재하고 배워가~
네 갈께요 회장님 문자로 시간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원삼봉사회 화이팅~!!
ㅎㅎ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바자회 힘들지요. 원삼봉사회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한일순 부장님! 기고 긑내줍니다. 어찌 이제야 나타나셨는지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에구구 무슨 황송한 말씀을 앞으로 많이 알려 주세요
사진도 촬영하는것도, 사진 올리는 것도, 기사 쓰는것도, 아직 가르침을 많이 받아야 하는걸요 ㅎ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바자회를 위하여 며칠 전부터 애쓰시고 고생하신 원삼봉사회 회장님과 회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자회는 잠깐 하루지만 준비하시는 분들은 며칠 전부터 분주하고 걱정하게 되는데
차분하게 잘 해내신 원삼봉사회 회원님들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봉사 열심히 하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