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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5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말씀
God's Word, Accomplishing God's Purposes | Isaiah 55:6-13
영상 원본 https://youtu.be/efdP-SSv-dk?feature=shared
우리말 자막 영상: https://youtu.be/2vixuwNxvoU?feature=shared
이번 대림절을 지키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탄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옛적에 살던 백성들에게 하신 약속을 어떻게 지키셨는지 기념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목적을 성취하실 때를 고대합니다.
Isaiah 55:6-13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이사야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40-55장의 결말입니다. 이 부분은 전통적인 기독교 예배에서 대림절 독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우리는 종종 이 본문을 주님의 오심에 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본문은 구약의 많은 부분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전체에서 이 본문은 어떤 역할을 합니까? 그 본문은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을 제공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약속을 보여줍니다. 고통받고 죽는 종의 이상한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회복되리라는 것입니다. 즉 장차 말씀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40-55장의 내용을 보노라면 이사야 40장이 생각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그리고 제가 방금 읽은 구절 바로 건너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으리라. 실패하지 않으리라. 내가 원했던 일이 정확히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1장에 있는 어느 때나 가장 유명한 구절에 이르게 되는데, 이 구절은 크리스마스 예배에서 계속해서 읽히는 구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느니라.”
시편 33편이 생각납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의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그런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출애굽기에서와 같이 성막이 되셨습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임하신 곳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것이 최후의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가는 이 말씀의 약속은 전문적인 언어로 말하자면 ‘기독론적인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한 약속입니다. 요한복음 1장을 읽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약속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기가 살아 있는 존재, 나사렛 예수가 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장막을 치시고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이사야 55장의 전체 구절과 연관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탄절, 곧 말씀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은 단지 베들레헴과 탄생과 요셉에 관한 것, 그리고 마리아와 나머지 모든 것 등 잘 알려진 이야기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축하하고 그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멀지 않은 마음 어딘가에 이 친밀하고 매우 인간적인 장면이 펼쳐져 전 세계에 "이제 모두를 위한 시간이야"라고 말해야 합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을 새롭게 다시 창조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이 중요한 본문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대림절 본문인 이사야 40-55장은 이사야 53장의 종의 사역으로 절정에 이르는데, 이는 사실상 52장에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주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줍니다. 그 결과는 54장에서 볼 수 있듯이 신약 전체에 걸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언약이 갱신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55장에서는 창조 자체가 새롭게 됩니다. 가시 대신에 잣나무가 나올 것이다. 화석류 대신에 찔레가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그의 세상에 좋은 씨를 다시 뿌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씨와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장에는 신약성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말씀이 오심,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을 축하하면서, 이 성탄 절기에 우리가 붙들어야 할 약속은, 어느 날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신 주님에 대한 지식과 영광이 이 땅에 가득 찰 때까지 모든 피조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 주님이 창조의 날에 생명의 말씀으로 말씀하셨고, 주님은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예수님이 나게 하셨고, 그래서 우리의 구주가 되게 하시고 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이번 성탄절뿐 아니라 언제든지 주님의 말씀은 큰 권세가 있음을 믿는 믿음을 주소서.
우리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당신의 말씀은 활력을 주고,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미래에 우리를 당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많은 분들이 주간 묵상 시리즈를 즐겨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이 교육 사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에 있는 링크를 방문하여 이번 재림절 기간 동안 어떤 금액이든 기부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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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 keep this season of Advent we celebrate the way in which God kept his promises to his ancient people in the coming of Jesus and we look ahead to the time when God will fulfill his whole purpose when Jesus comes again. [Music]
이번 대림절을 지키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탄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옛적에 살던 백성들에게 하신 약속을 어떻게 지키셨는지 기념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목적을 성취하실 때를 고대합니다.
Isaiah 55:6-13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That is the ending of the great central section of the book of Isaiah, chapters 40 to 55, which is so much part of the Advent readings in traditional Christian liturgies that we often think of it just in those terms. But actually, it is the quintessence of so much of the Old Testament. And how does this passage in Isaiah work? It works by the promise that God is going to come back, the promise that God is going to come back to restore not only Israel, but the whole creation. The promise that God will do that through this strange figure of the servant who suffers and dies. But the promise of restoration, the promise of the Word that will come and do God's will.
이것이 이사야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40-55장의 결말입니다. 이 부분은 전통적인 기독교 예배에서 대림절 독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우리는 종종 이 본문을 주님의 오심에 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본문은 구약의 많은 부분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전체에서 이 본문은 어떤 역할을 합니까? 그 본문은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을 제공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약속을 보여줍니다. 고통받고 죽는 종의 이상한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회복되리라는 것입니다. 즉 장차 말씀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And when I see the way that Isaiah 40-55 works, I see in chapter 40 , "All flesh is like grass and its glory like the flower of the field. It withers and fades, but the word of our God will stand forever." And there's a line right across to the passage I just read, "So shall my word be that goes forth from my mouth." It won't fail. It will do exactly what I wanted it to do. And from there we come to the all time famous passage in John chapter 1, a passage read again and again in Christmas services.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그리고 이사야 40-55장의 내용을 보노라면 이사야 40장이 생각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그리고 제가 방금 읽은 구절 바로 건너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으리라. 실패하지 않으리라. 내가 원했던 일이 정확히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1장에 있는 어느 때나 가장 유명한 구절에 이르게 되는데, 이 구절은 크리스마스 예배에서 계속해서 읽히는 구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느니라.”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I think of Psalm 33. "By the word of the Lord were the heavens made and all the host of them by the breath of his mouth." But then,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in our midst." The Word became flesh and pitched his tent in our midst. The Word became became flesh and became the Tabernacle, as in Exodus. The place where God came to dwell. And we gazed upon his glory. That's what happens in the ultimate temple. So this promise of the word which goes out to do God's work is, in technical language, a Christological promise. A Jesus-shaped promise. A promise we retrieve when we read John 1, because there the word means that God speaks and stuff happens. And then God's living breath becomes a living being, the human being Jesus of Nazareth. The word became flesh and pitched his tent, tabernacled in our midst.
시편 33편이 생각납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의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그런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출애굽기에서와 같이 성막이 되셨습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임하신 곳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그것이 최후의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가는 이 말씀의 약속은 전문적인 언어로 말하자면 ‘기독론적인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한 약속입니다. 요한복음 1장을 읽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약속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기가 살아 있는 존재, 나사렛 예수가 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장막을 치시고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습니다.
And once we see that, we can relate it to the whole of that passage in Isaiah 55 because Christmas, the coming of the word as flesh into our midst, isn't just about this well-known story about Bethlehem and the birth and Joseph and Mary and all the rest of it. It's right that we celebrate that and tell the story again and again, but we should have somewhere in our minds, not too far away, the fact that this intimate, very human scene then stretches out and says to the whole world, "this is the time for everyone." Let the wicked forsake their way and the unrighteous their thoughts, let them return to the Lord. This is where it all counts, because God is remaking the whole of creation. And Isaiah 40-55, this great Advent passage, reaches its climax with the work of the servant in Isaiah 53, which is, it seems, how, in fact, the glory of the Lord is revealed, returning to Zion from 52. That results, as we see in chapter 54, with the renewal of the Covenant, as we see spelled out throughout the whole New Testament. And that results, in chapter 55, in the renewal of creation itself. Instead of the brier shall come up the myrtle. Instead of the thorn shall come up the cypress.
그리고 일단 그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이사야 55장의 전체 구절과 연관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탄절, 곧 말씀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은 단지 베들레헴과 탄생과 요셉에 관한 것, 그리고 마리아와 나머지 모든 것 등 잘 알려진 이야기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축하하고 그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멀지 않은 마음 어딘가에 이 친밀하고 매우 인간적인 장면이 펼쳐져 전 세계에 "이제 모두를 위한 시간이야"라고 말해야 합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을 새롭게 다시 창조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이 중요한 본문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대림절 본문인 이사야 40-55장은 이사야 53장의 종의 사역으로 절정에 이르는데, 이는 사실상 52장에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주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줍니다. 그 결과는 54장에서 볼 수 있듯이 신약 전체에 걸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언약이 갱신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55장에서는 창조 자체가 새롭게 됩니다. 가시 대신에 잣나무가 나올 것입니다. 화석류 대신에 찔레가 나올 것입니다.
Because God, through his word, is sowing his world again with good seed. Think of Jesus telling those parables of the seed and the Sower. There's so much here in this chapter which resonates out into the New Testament. So as we celebrate the coming of the word into our midst, the word become flesh, let's embrace this Christmas time that promise that one day God will renew the whole creation until the Earth is full of the knowledge and the glory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And so we pray, Almighty Father, as you spoke your living Word in creation, as you gave your living Word to become Jesus, to become our savior, to launch your new creation, so give to us this Christmas time and always the faith that your word is powerful and that, whatever is going on in our lives, your word will do its work to refresh, renew, and restore; to make us the people that you want us to be, now and in the age to come. Amen.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그의 세상에 좋은 씨를 다시 뿌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씨와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장에는 신약성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말씀이 오심,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을 축하하면서, 어느 날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신 주님에 대한 지식과 영광이 이 땅에 가득 찰 때까지 모든 피조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이 성탄절에 받아들입시다. 물이 바다를 덮습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아버지, 창조 가운데 살아 계신 말씀을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되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도록 살아 있는 말씀을 주셨으니, 이번 성탄절에 우리에게 항상 믿음을 주소서. 당신의 말씀은 강력하며, 우리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당신의 말씀은 활력을 주고,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일을 할 것입니다. 지금과 미래에 우리를 당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We know many of you have enjoyed our weekly devotional series. May I ask that you consider making a donation to help this teaching ministry continue in 2024. You can visit the links in the description below to make your gift of any amount during this Advent season. Thank you for your support.
많은 분들이 주간 묵상 시리즈를 즐겨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이 교육 사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에 있는 링크를 방문하여 이번 대림절 기간 동안 어떤 금액이든 기부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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