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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서 정리: 성전 건축의 중요성(Haggai Book Summary: The Importance of Building a Temple)
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죄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하시고 이를 온 세상에 나누게 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성령께서 도우시지 아니하시면 모든 면에서 부족한 인생이 하늘의 신령한 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하고 이해해서 함께 나누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할 일임을 만천하에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오셔서 부족한 인생을 감화하시고 감동하시고 또 깨닫게 하심으로 그 지혜로 오묘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또 이를 전하게 됨을 증거합니다. 언제나 이를 잊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성령을 소멸하는 일을 인생이 끝나는 일로 여기며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겸손하게 그 뜻을 잘 받들게 하소서!
샬롬! 구약의 정리도 거의 끝에 왔습니다. 학개서를 정리하면 스가랴와 말라기가 남습니다. 함께 힘을 내어서 끝까지 우리 주님의 인도를 잘 받기를 바랍니다. 제 모든 글이 제 노력과 능력이 아님은 제가 쓴 글을 나중에 읽어보면 다시 그렇게 쓰는 것도 어렵고 제 스스로 제가 쓴 글을 보면서 힘을 얻고 또 배웁니다. 그리고 제가 모든 면에서 느리고 또 게으른 면이 많고 어떤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쓸 수있는 사람도 못되고 그렇다고 명문대와 명문 신학교를 나온 것도 아닙니다. 보통의 사람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사람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성령님의 도우심이심를 고백합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지혜가 임하고 지식이 임하며 이와 함께 다양한 능력이 임합니다. 베드로와 같은 어부들이 갑자기 외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일도 생기고 또 의사가 아니면서 만지면 병이 낫게 됩니다. 다양한 은사가 수많은 주의 백성에게 주어집니다. 모든 믿는 사람은 성령을 선물을 받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회개하고 죄를 사함 받고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면 성령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임하실 줄로 믿습니다. 어떤 성령을 받은 분의 안수로 임하실 수도 있고 예배 중에 임하셔서 불을 주실 수도 있고 그리고 말씀을 듣는 중에 오셔서 능력을 주실 수오 있으니 이는 하나님께 달린 것으로 믿습니다. 다만 우리가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즉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반드시 회개를 해서 죄 사함을 받고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 성도들을 가르치신 후에 성령을 기다렸다가 받으라고 명하신 것과 같이 모든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렇게 성도를 준비시켜 성령을 받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대부분 성도를 인도하십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능력을 받게 되고 이 험한 세상에서 자신의 힘과 지식과 경험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이 세상을 이기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제게 임하신 불과 같은 성령은 저를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당연히 다양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선하게 살도록 늘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언제나 쉬지 않고 정리하고 배우게 하셨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 과정이 주와 동행하는 삶인데 절대로 자유롭고 평안한 삶이고 행복하고 그리고 부족함이 없는 삶임을 고백합니다. 물론 세상에서 늘 실패했고 늘 가난했고 늘 낮은 곳에서 어렵게 살고 있지만 정말로 자유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고 그리고 기쁜 삶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절대로 세상에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풍성한 생명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고집과 경험과 그리고 판단이 이렇게 인도하시는 성령님과 늘 충돌을 할 수가 있으니 우리는 지금 앞만 보지만 성령께서는 영원한 삶을 보시면서 그리고 우리의 먼 미래를 보시면서 우리를 이 시간도 인도하시기에 그 사랑과 그 지식과 그 능력에 있어서 너무나 차이가 나기에 우리는 그 크신 사랑과 축복을 이해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자의 자행하는 것입니다. 늘 우리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불순종은 성령의 근심과 소멸로 이어지기에 이를 생명과 같이 중히 여기고 성령의 충만의 삶 즉 순종의 삶을 늘 추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절대로 돈에 의지하면 아니되고 권력도 그리고 명문대의 지식도 그리고 내 육체의 강함도 의지 해서는 아니 됩니다. 돈을 쌓는 순간부터 범죄는 시작되고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성경의 경고를 어기고 돈을 모으고 돈을 밝히고 돈에 정신이 조금씩 쏠리게 되면 타락이 시작되고 걷잡을 수없는 상태 즉 돈은 손에 가득하나 성령은 소멸된 죽음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그렇게 살다가 참으로 불행한 일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딱 이렇게 하기에 너무나 좋은 돈이 금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15억 아파트가 서울의 아파트 일반적인 가격인데 이는 금으로 환산하면 한 돈에 20만으로 계산하면 약 6천만원이 금 1킬로 가격이라고 하면 25킬로의 금을 집집마다 가진 것이 되는 것이고 이는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능가하는 물질의 풍요가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 즉 로마의 시대에도 바울 사도는 천막치는 일을 하며 일생을 집도, 옷도 없이 온 세상을 떠돌면서 복음만 전하고 교회를 세우다가 순교하신 것입니다. 지금 대형교회 목사의 삶과 죽었다 깨어나도 비교가 불가한 삶을 살았는데 어찌 바울 사도의 서선서를 논하고 예수님을 논할 수가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어떤 분이 100억이 있다면 이 분은 1톤 트럭 한대와 또 반대분의 금을 가지고 있는 것 즉 1.5톤의 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교회의 성전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집집마다 25킬로의 금을 가지고서 겨우 몇십만의 헌금을 교회에 하면서 장로도 되고 목사도 되고 권사도 되어서 낡고 비가 새며 그리고 작은 성전에 가서 오늘도 복을 빌고 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정신이 나간 사람은 돈을 많이 들여서 성전을 짓는다고 데모도 하고 반대도 하는데 강남의 수백억 수천억 하는 셀 수도 없는 빌딩을 보시고 어찌 이 나라에 이들을 능가하는 성전이 한 채도 없음에 대해서 가슴아파하지 않는 지는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에스라 시대 성전 건축을 방해한 무리와 조금도 다름없는 일을 하고 있으니 이들의 주장에 절대로 동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부흥의 불길이 타올라야 합니다. 모든 부자는 그 소유를 팔아서 성전을 건축하고 그리고 가난한 성도와 개척교회를 돕고 또 코로나로 어렵게 된 자신의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이는 제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궁금하시면 디모데 전서 6장 17-19절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전건축에 대해선 학개서를 보시면 됩니다. 이 땅에 어려운 교회가 하나도 없어야 되고 어려운 믿음의 형제를 모두 건져야 합니다. 그리고 어렵게 된 이웃을 구해 내어야 합니다. 이 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민족 전체를 물질로 축복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부자 성도를 복을 주신 것입니다. 구원의 때가 지금입니다. 믿으시고 속히 모든 소유를 팔아서 사는데 필요한 만큼만 남기시고 모두를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야 할 바로 그때가 지금입니다. 언제 이렇게 전도하기 쉬운 때가 또 오겠으며 천국에 가서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있겠습니까? 모든 이들이 고난을 겪는 중에 집값과 땅값이 오르는 분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모두 팔아서 어려운 교회와 목사를 도와주고 그리고 선교를 돕고 가난한 나라를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 때를 위해서 이렇게 이 민족에게 모든 백성에게 복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온 교회와 교인이 일어나서 선을 행하고 자비를 행하고 복을 나누고 그리고 물질을 나눌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우리에게 왔음을 믿으시고 실천의 길로 함께 걸어갑시다. 저부터 실천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제 주변의 홀로 되신 분과 어려운 교회 목사님과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먼저 도와야 될 줄로 믿습니다. 틀림없이 도움을 받는 분도 도움을 주는 분도 좋은 일이 있습니다. 실천과 동시에 이 좋은 일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성전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다른 분의 글입니다.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스라엘의 성전들
성전은 성막(Tabernacle)의 발전 형태로서 하나님께서 백성 안에 거하심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처소였다. 한편 백성 중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은 훗날 하나님으로서 인간 가
운데 직접 거하러 오신 예수님의 예표였다. 이스라엘 역사상 성전은 세 번에 걸쳐서 세워졌다.
솔로몬 성전(B.C. 959; 왕상 6:1-38), 스룹바벨 성전(B.C. 516; 스 6:15-18), 그리고 신약
시대의 헤롯 성전(B.C.20-A.D. 63)이 바로 그것이었다. 또한 이런 성전들은 다 무너졌다.
하나님의 상징적 임재 처소인 성전이 무너질 때마다 이스라엘은 크게 놀랐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놀랄 일이 못되었다. 왜냐하면 돌과 쇠로 만든 건물 자체가 하나님이나
아니면 하나님의 처소였던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순종할 때만 하나님이 그 속을 당신의 처소
로 삼아 주신 것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이제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요 우리 주님의 사역의 예표이며 그 흥망의
역사가 이스라엘 신앙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이스라엘 성전의 역사를 함께 모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성막 (The Tabernacle Tent)
광야 생활부터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거룩한 처소(이동용 성소). 성막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며 그 백성의 진정한 통치자가 되심을 상징하는 것이다(출 25:8). 성막은 애굽을 출발한 지 2년째 되는 해에 시내 산 아래서 세워진 후(출 40:2, 17)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었고 그들이 진행할 때마다 항상 선행(先行)했다(민 10:33-36). 가나안 정착 후 다윗은 이 성막을 예루살렘으로 옮겼고, 솔로몬 성전의 완성과 함께 성막은 성전 건물로 대체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옛 성막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성전에 대한 그림자로 간주된다(히 8:5). [네이버 지식백과]
2. 솔로몬 성전
B.C. 959년, 예루살렘의 모리아산(Mount Moriah) 위에, 수십년의 준비와 7년의 공사로
이스라엘 역사상 제 1성전이었던 솔로몬 성전이 준공되었다(왕상 6:1-38).
이 성전은 B.C. 586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의 제 3차 침공 때 완전히 훼파되었고,
성전의 금, 은, 놋 기명과 보물들은 모두 바벨론으로 옮겨졌다.
3. 스룹바벨 성전
이스라엘 역사상 제 2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은 B.C. 586년 솔로몬 성전이 함락된 후 B.C.
516년 건축한 것으로서 옛 성전에 비해 크게 초라했다. 또한 포로 귀환 이후 바사(persia)
식민지 상태에서 건축한 것으로서 학개서에도 언급되었듯이 그 과정에 우여 곡절이 많았다.
또한 B.C. 167년 중간사 시대에 헬라인들에게 크게 모독당하기도 했었다.
4. 헤롯 성전
이방인인 이두매(Idumea) 출신인 헤롯은 유대인들에 대한 유화 정책으로 헤롯 성전을 건축
하였다. 옛 성전 터전위에 B.C. 20년에 착공하여 외형은 9년 만에 완성되었으나 세부공사는
A.D. 63년경에야 비로소 완성 되었다.
한편 예수님은 이같은 헤롯 성전을 가리켜 이것을 무너뜨리면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었다. 이것은 하나님 임재 처소의 상징에 불과한 헤롯 건물 자체를 가리키신 것이
아니라 그 건물에 임재하시는 하나님 자체이신 당신을 죽이면 삼 일만에 다시 사실 것을
빗대어 말씀하신 것이었다.(요 2:19)
아무튼 근 80년이 넘게 걸려 세워진 이 헤롯 성전은 그 성전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불신의 결과 그저 죽은 건물로 존재하다가 A.D. 70년 완공된 지 불과 수년 후에 영원히 함락
되고 만다.
[출처] (10)이스라엘 성전의 역사|작성자 설악곰
3번째 성전이 우리가 학개서를 통해서 배울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첫번째 성전은 은과 금을 지금의 돈으로 환산하면 약 400조가 넘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그리고 정성을 드려서 지은 성전입니까? 학개서의 표현대로라면 하나님께서 성도가 자신의 집을 먼저 짓고 이쁘게 단장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등한히 하면 책망을 받게 된다는 것이고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성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내용을 구약이라고 일축하다보면 그 근거가 성경적으로 분명하게 제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성전의 의미를 축소시키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범하기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하실 수가 없어서 성전을 떠나시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신약에 와서 모이기를 절대로 폐하지 말고 자주 모이라고 하셨는데 그 모일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리고 성도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릴 곳이 꼭 필요한데 교회의 건물은 신약시대에도 늘 가장 정성을 드려서 당대 가장 뛰어난 건축가와 조각가와 화가와 그리고 많은 헌물로 아름답게 건축이 되었습니다. 이는 성전이 사람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이기 때문이고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고 그리고 교육을 받고 기도할 공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에도 얼마의 물질이 들어가든 아름답고 후대에 남길 멋진 하나님의 전들이 곳곳에 건축되길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주교는 100년 동안 성전을 짓겠다는 각오로 곤지암에 그 기초를 놓고 있다고 합니다. 성전에 대해서 이상한 생각을 가지시고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무리는 에스라와 느혜미야 당시나 지금이나 틀림없이 벌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에느라 느헤미야, 그리고 학개에 대해서 도표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원전 538-515년 | 기원전 483-473 |
스룹바벨 | 에스더 |
에스라 1-6장 | 에스더서 |
첫 번째 귀환 / 538년 | - |
기원전 457년 | 기원전 444-425 |
에스라 | 느헤미야 |
에스라 7-10장 | 느헤미야서 |
두 번째 귀환 / 457년 | 세 번째 귀환 / 444년 |
이스라엘(남 유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것이 기원전 606년, 597년, 586년에 세 번 잡혀 갔는데 세 번 귀환을 했다. 스룹바벨에 의해서 538년, 그리고 에스라에 의해서 457년, 그리고 느헤미야에 의해서 444년 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다스리던 페르시아의 왕들의 정리입니다.
고레스 | Cyrus, 기원전 559-530년 |
캄비세스 | Cambyses 기원전 530-520년 |
스메르디스 | Smerdis 기원전 522년 |
다리오(다리우스) 1세 | Darius Ⅰ기원전 521-486년 |
아하수에로 | Ahasuerus 기원전 486-464년 |
아닥사스다 1세 | Artaxerxes Ⅰ기원전 4464-423년 |
다리오(다리우스) 2세 | Darius Ⅱ 기원전 423-404년 |
※ 본서와 관련 연대기 표 *****
연 도(B.C.) | 사 건 | 성 경 본 문 |
538 년 | 고레스의 조서 | 스 1:1,2 |
537 년 | 스룹바벨 인도하의 1차 귀환 | 스 2:1-70 |
536 년 | 성전 재건 작업 개시 | 스 3:8-13 |
536 년 | 성전 재건 작업 중단 | 스 4:23 |
520 년 | 성전 재건 작업 재개 | 스 4:24-5:2 |
520 년 | 다리오의 성전 재건 승인 조서 | 스 6:6-12 |
516 년 | 제 2성전 완공 | 스 6:15 |
479 년 | 살라미스 해전 | |
479 년 | 왕후로 간택된 에스더 | 에 2:12-18 |
458 년 | 아닥사스다의 귀환 조서 | 스 7:11-26 |
458 년 | 에스라 인도하의 2차 귀환 | 스 7:1-10 |
| 성벽 재건 방해 | 스 4:7-23 |
445 년 | 느헤미야의 탄원 | 느 1:1-3 |
444 년 | 느헤미야 주도하의 3차 귀환 | 느 2:9-11 |
444 년 | 성벽 재건 완수 | 느 6:15 |
432 년 | 느헤미야의 2차 귀국 | 느 13:6,7 |
이제 학개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학개
1 2 | 성전 재건에 대한 명령 먼저 성전보다 영화로운 새 성전 |
장 | 키워드 | 주요 사건 | ||
1 | 1-4 | 무관심에 대한 책망 | 전이 황무하였다 | |
5-6 | 자기 소위를 살펴보라 | 일이 잘되지 않는다 | ||
7-11 | 나무를 가져다 전을 건축하라 | 전이 황무함으로 수고가 헛되다 | ||
12-15 | 백성들의 순종 | 하나님 전 역사 재개 | ||
2 | 1-5 | 성전 건축에 대한 격려 | 스룹바벨 여호수아야 굳세어라 | |
6-9 | 미래의 영광에 대한 약속 | 이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 ||
10-14 | 부정한 백성 | |||
15-19 | 이제 두고 보아라 | 복을 주리라 | ||
20-23 | 스룹바벨에 대한 미래 축복 | 메시야의 도래 |
1장1장 |
성전 재건 촉구와 시작
1-6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1 다리오 왕 제 이년 여섯째 달 초하루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를 통해서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 제사상 여호수아에게 임함
2-4 이 백성이 말하길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한다. 하나님께서 학개에게 말씀하시길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좋은 집에 사는 것이 옳으냐?
5-6 너희는 너희 행위를 살피라-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아니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아니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구멍이 뚫어진 전대에 넣음과 같다.
7-11 너희는 자기 행위를 살피라- 너희는 산에 가서 나무를 가져다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너희가 성전은 황폐하게 두고 각자 자기 집을 짓기 위해 빨랐기에 모든 일이 잘되지 않는다.
12-15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이 학개의 말을 듣다. 하나님께서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다리오 왕 제 2년 여섯 달 이십사일이었더라
2장 |
새 성전의 영광과 축복
1-9 새 성전의 영광과 축복
1 일곱째 달 21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함
2-3 너는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이르라. 너희 중에 이전의 이런 영광을 본 자가 있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 것 없지 아니하냐?
4-5 스룹바벨아! 여호수아야! 백성아! 굳세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 계약을 맺고 약속한 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을 터이니 겁내지 말라
6-9 하나님께서 뭇 민족을 흔드신다. 뭇 민족이 보화를 가지고 오리라. 하나님께서 내리는 영광이 이 성전에 차고 넘치리라.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 이 성전이 옛 성전보다 영화로울 것이다.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10-19 다리오 왕 제 2년 아홉째 달 24일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이름
11-14 제사장과 제물의 부정에 대해, 시체를 만진 자의 부정을 통해서 백성과 나라와 그들의 손의 모든 일과 성전 제물의 부정함을 말씀하심
15-19 아홉째 달 24일 이전일을 기억하라. 모든 일이 형통하지 않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치심이라. 오늘부터 복을 주신다. 하심
20-23 그달 24일에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임하심, 스룹바벨에 말하라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진동시킴, 여러 왕국의 보좌를 엎음, 말 탄 자가 동료의 칼에 쓰러짐, 그날에 스룹바벨을 세우고, 그를 인장으로 삼으심,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셨기 때문임,
아름다운 성전들이 한국의 곳곳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