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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놀자 (조민지, 최영경) [실습일지] 12일차 : 당사자와 둘레사람 고맙습니다
최영경 추천 0 조회 56 18.08.03 07:4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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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9 11:09

    첫댓글 모임마다 아이들끼리 챙기며 다 같이 약속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 같이 오면 더 뜻 깊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나가 되어 같이 오다보면 즐겁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은서의 오가는 길 신경 써주어 고맙습니다. 우리가 은서의 오가는 길을 기획단 안에서 해결 하려던 이유이지요. 더하여 친구야 놀자 활동이 끝나더라도 서로 어울려 놀 수 있게 도우려면 우리가 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은서의 오가는 길을 아이들끼리 할 수 있게 도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18.08.09 12:19

    “아.. 협상에 실패했다.”

    - 거절당했다, 허락 못 받았다가 아니네요. 협상에 실패했다. 재혁이 생각이 놀라워요.

  • 18.08.09 12:23

    밖에서 같이 놀다보니 혼자 게임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가요!

    -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니 혼자 노는 시간이 줄었네요. 무더위를 이기고 11시간을 밖에서 논다는 재혁이. 놀이의 재미를 알았어요. 친구와 함께 놀면 재미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영경 선생님이 잘 도왔네요.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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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8.09 12:36

    김명순 선생은 숲 체험 강사 선생님으로 활동 해 주셨어요. 그때 인연으로 오늘 만나게 되었지요. 우리가 하는 일 설명 들으셨지요. 우리의 뜻을 이해 해주셨어요. 조심스럽게 저희가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없다 말씀 드렸지요.

  • 18.08.09 12:37

    김명순 선생님께서는 좋아하는 일이고, 아이들에게 숲을 알려 줄 수 있다 하시며 선뜻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지요. 숲 해설 하는 개화산임에도 이번 친구야 놀자를 위해 답사 가신다고 했습니다. 답사 다녀오시고 경로 알려 줄테니 민지 영경 선생님에게도 답사하길 권하셨지요. 선생님께서 답사 하시는 날 함께 하길 바란다 했지요. 일정을 맞추다 당일 갑작스럽게 답사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동행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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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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