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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목적: 인간의 역사, 철학, 문학, 예술, 사회적 번민(인문학)을 성경의 구속사적 진리와 융합하여,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세상 속에서 참된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서도록 돕는다.
주요 텍스트: 국내외 기독교 인문학 명저 14권 및 성경 66권
Ⅰ부. 창조와 인간: 하나님 형상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질문 (1~6강)
주요 텍스트: 《인문학으로 기독교를 말하다》, 《순전한 기독교》, 《질문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인문학》
제1강. 인문학의 출발점: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내용: 인간 존엄성의 근원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관과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형상 개념에서 비교 분석.
구속사적 진리: 인문학적 탐구의 궁극적 목적이 창조주의 형상을 발견하는 데 있음을 확인.
제2강. 우주의 질서와 도덕법: 이성이 가리키는 창조주
내용: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양심과 보편적 도덕법 탐구.
구속사적 진리: 온 우주에 단련된 도덕법이 결국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이성적 이정표임을 입증.
제3강. 르네상스와 인간 중심주의: 찬란한 문화 속에 감춰진 신성한 열망
내용: 김상근 교수 저작 중심의 르네상스 예술·문학 분석. 인간성 회복의 열망이 지닌 가치와 한계.
구속사적 진리: 인간이 창조주의 창조성을 반영할 때 비로소 참된 문화와 예술이 꽃피운다는 진리.
제4강. 고대 근동의 인문학적 맥락과 구약의 차별성
내용: 차준희 교수의 《성경과 인문학》을 토대로 신화적 세계관과 성경적 역사관 비교.
구속사적 진리: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와 문화라는 그릇을 통해 구속사를 계시하시는 방식 해동.
제5강. 질문하는 이성과 신앙: 철학적 회의를 넘어선 진리 탐구
내용: 안광복의 저작을 중심으로 실존적 질문(삶, 죽음, 행복)과 성경의 답변 교차.
구속사적 진리: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은 지적 회의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한다는 깨달음.
제6강. 영성과 겸손: 피조물로서의 자기 위치 발견
내용: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통한 내면 성찰.
구속사적 진리: 창조주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이 구속의 은혜로 들어가는 관문임을 다룸.
Ⅱ부. 타락과 비극: 얽혀버린 인간 실존과 탄식 (7~12강)
주요 텍스트: 《고백록》,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신곡》,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제7강. 욕망의 질서와 방황: 인간 내면의 깨어진 상태
내용: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분석. 무질서한 사랑(오르도 아모리스)이 가져오는 영적 갈증.
구속사적 진리: 인간의 방황은 오직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 돌아갈 때만 멈춘다는 원죄와 은혜의 원리.
제8강. 지옥과 연옥의 인문학: 죄의 파괴력과 내면의 고통
내용: 김상근 교수의 《신곡》 강해를 통한 죄의 구조화 분석.
구속사적 진리: 죄가 인간 영혼을 어떻게 파괴하며, 구원의 필요성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문학적으로 진단.
제9강. 자유의지와 신의 부재: "하나님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되는가?"
내용: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중 '대심문관' 장 집중 탐구.
구속사적 진리: 무제한의 자유가 가져오는 비극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자유의 대조.
제10강. 시대를 향한 예언자의 탄식: 정의의 상실과 사회적 비극
내용: 김상근 교수의 예언서 강해(아모스/호세아)를 통한 고대 사회의 구조적 죄악 진단.
구속사적 진리: 개개인의 타락을 넘어 집단적 죄악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제11강. 집단 이기주의와 사회적 아픔: 개인의 윤리와 사회의 비덕
내용: 라인홀트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와 손봉호 교수의 윤리학적 접근.
구속사적 진리: 타락한 세상의 구조적 한계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구해야 하는 이유.
제12강. 현대 사상과 이념의 한계: 절대적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
내용: 손봉호 교수의 《기독교와 현대 사상》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과 자본주의 비판.
구속사적 진리: 인간이 만든 모든 이념의 한계를 밝히고 성경적 섭리관을 대안으로 제시.
Ⅲ부. 구원과 구속: 십자가의 역설과 치유 (13~18강)
주요 텍스트: 《상처 입은 치유자》, 《죽음의 수용소에서》, 《묵상하는 인문학》
제13강. 고난과 실존적 의미: 극단적 비극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내용: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로고테라피와 고난의 의미 탐구.
구속사적 진리: 십자가 고난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건과의 연결.
제14강. 역설의 리더십: "상처 입은 자가 타인을 치유한다"
내용: 앙리 나우웬의 《상처 입은 치유자》를 통한 자아 해체와 공감.
구속사적 진리: 자신의 연약함을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참된 치유의 원리.
제15강. 대속의 은혜와 인문학적 회복: 깨어진 존재의 재창조
내용: 《고백록》과 《순전한 기독교》에 나타난 회심과 신적 은혜의 메커니즘.
구속사적 진리: 인간의 노력이 아닌,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본질적 회복.
제16강. 고전과 성경의 묵상: 은혜를 삶으로 승화시키는 사유
내용: 한기채의 《묵상하는 인문학》을 토대로 동서양 고전의 지혜를 구속사적으로 재해석.
구속사적 진리: 구원받은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인문학적 깊이로 동행하는 방법.
제17강. 율법에서 복음으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의 맥의 연결
내용: 구약의 제사 제도와 예언이 신약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는 서사적 흐름.
구속사적 진리: 구약의 인문학적 역사와 신약의 복음이 만나는 대통합.
제18강. 회복된 관점: 세상을 바라보는 구속사적 세계관
내용: 문학과 철학, 역사를 구속의 안경(Scriptural Lens)으로 다시 읽기.
구속사적 진리: 모든 문화와 인간의 역사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구원 흔적을 추적.
Ⅳ부. 완성과 회복: 하나님 나라의 리더십과 문화적 변혁 (19~24강)
주요 텍스트: 《기독교와 현대 사상》, 《인문학으로 기독교를 말하다》 등 14권 전권의 종합
제19강. 공의와 사랑의 통합: 구속받은 성도의 사회적 책임
내용: 라인홀트 니버와 손봉호 교수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
구속사적 진리: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개개인의 영혼 구원을 넘어 사회적 정의와 이웃 사랑으로 확장됨을 제시.
제20강. 문화 변혁자로서의 크리스천: 세상을 치유하는 인문학적 실천
내용: 김상근 교수의 르네상스적 교양과 C.S. 루이스의 변증론을 통합한 문화관.
구속사적 진리: 성도는 세상을 도피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하나님의 기쁨으로 변혁하는 자임을 강조.
제21강.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섬김과 진정성의 인문학
내용: 앙리 나우웬과 한기채 목사의 저작을 통찰하여 도출하는 리더십론.
구속사적 진리: 세상적 권력이 아닌, 십자가의 겸손으로 섬기는 하나님 나라 리더의 모델.
제22강. 영원과 시간의 만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
내용: 단테의 《신곡》 중 '천국' 편과 C.S. 루이스의 영원관 분석.
구속사적 진리: 역사(History)의 종말은 파멸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한 회복이자 새 하늘과 새 땅임을 확인.
제23강. 14권의 명저로 되짚는 기독교 인문학 종합 정리
내용: 동서양 고전 7권과 한국 지성들의 저작 7권이 그리는 지적·영적 지도 완성.
구속사적 진리: 인간의 사유와 번민이 결국 오직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서만 완벽하게 해답을 찾음을 입증.
제24강. 마스터클래스 수료: 이 시대의 '상처 입은 치유자'이자 '문화 변혁자'로의 사명 선언
내용: 수강생 각자의 삶과 사역 현장에서 인문학적 깊이와 구속사적 진리를 실천하기 위한 비전 제시.
구속사적 진리: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참된 기독교 인문학자의 길 확립.
이 커리큘럼은 인간의 번민과 역사(인문학)를 결코 성경과 분리하지 않고, 창조-타락-구속-완성이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서사 안에서 14권의 명저들이 저마다 어떤 위치에서 울림을 주는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