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원근린공원에서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그네를 타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양희연거주인과 명재호거주인 아주 즐거워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워 롯데리아에 가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전에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금전관리프로그램을 "잘해요"라고 다짐을 하고
행복마을 돌아오는 길에 방동저수지에 들려 저수지를 잠시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어른아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저또한 아직도 어른아이처럼 가끔은 동심속에 빠져있으니까요^^그 속에서 잠시 잊고있던 순수하고 맑은 웃음 ~ 찾아갑니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도 먹어가며 놀이터에서 아이처럼 놀아보기도 하고.. ㅎㅎ좋아보입니다.저 또한 놀이터 가본지가 오래된 것 같네요 ㅋㅋ
첫댓글 어른아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또한 아직도 어른아이처럼 가끔은 동심속에 빠져있으니까요^^
그 속에서 잠시 잊고있던 순수하고 맑은 웃음 ~ 찾아갑니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도 먹어가며 놀이터에서 아이처럼 놀아보기도 하고.. ㅎㅎ좋아보입니다.
저 또한 놀이터 가본지가 오래된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