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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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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운동 [2020.08.05/e편한세상] 마음이 풍성해졌던 날
신희선 추천 0 조회 33 20.08.08 11: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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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9 12:32

    첫댓글 아이들과 미리 모여서 생활복지운동을 소감을 나누었군요.
    잘했습니다.

    이 때 아이들이 한 말이 궁금해요.
    이날 활동하면서 경비원 아저씨를 만나며 느낀점이 더 많겠죠?

    다시 아이들에게 물어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평가의 좋은 자료가 될겁니다.

  • 20.08.09 12:39

    관리사무소 직원 분에게 아린이가 말씀을 잘 드렸습니다.
    발표를 잘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할 줄 아는 아린이가 멋집니다.
    이런 아린이를 진심으로 응원해준 신희선 선생님도 잘했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 분에게도 잘 설명했습니다.
    직접 책자를 하나하나 보시며 칭찬해주셨습니다.

    관리사무소 소장님이 계시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후에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 20.08.09 12:41

    다시 하고 싶다는 아이들, 끝나는게 아쉽다는 아이들.
    기회가 된다면 가을에 '택배 아저씨, 배달 아저씨'에게 마음을 전하는 생활복지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뜻있는 사회복지 대학생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신희선 선생님께서 가까이에 있으니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20.08.09 12:43

    경비원 아저씨께 책자를 전달했습니다.
    정연이가 직접 이번 활동을 설명하고 책자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경비원 아저씨.
    고맙다고 말씀해주신 경비원 아저씨.

    아이들과 마음이 가까워졌습니다.
    관리사무소, 경비원 아저씨, 기획단 아이들, 편지를 쓴 주민들까지,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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