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목
하루 내내 비가 조금씩 내렸다.
오전에는 회사일을 했다. 오후에는 먼저 하동극장에서 2시에 독립전쟁을 보았다. 이승만 대통령 께 감사한다. 극장 참 좋아서 아내와 자주 가기로 했다. 그러후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오늘까지만 여기서 운동을 하고 3월부터는 다른 곳에 운동을 하기로 해서 운동화와 세면도구를 가져왔다.
제본 맡긴 것이 택배로 왔다. 비용은 60,500원으로 내가 지불했다
28일.수
오전에는 회사일을 했다. 그 결과 출판사, 금융회사, 정치권, 독립서점, 건설팅회사, 신문사와 방송국, 소설가와 영화사와 드라마제작회사, 유명유튜버와 유명인터넷채널, 쇼핑회사, 대학, 국가기관과 공무원연수기관, 대기업에 제안할 제안서들을 작성했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그리고 하동극장에서 내일 2시 독립전쟁 영화 예약을 했다.
27일.화
도서원고 4차 수정을 완료하여 서울에 있는 제본소에 메일로 제본을 마꼈다.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 수정제본이 될 것이다.
그 이후는 약 20권을 1차 제본 후 2차로 100권 이상을 제본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다. 나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두려움 없이 진행을 조기에 열심히 해야한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하동 정비소에서 트럭정기검사를 했다.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악양 한솔자동차에 가서 수리비 18만원을 지불하여 수리를 한 후 다시 검사를 받아 검사증을 받았다. 그런후 하동헬스장에서 헬스를 했다.
26일.월
7시30분 버스로 서울대병원에서 가서 저번에 검사한 결과를 들었다. 슬프게도 전립선암이라는 진단과 악성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뼈검사를 원래는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오늘 바로 하게 되어서 5시 30분에 한 후 7시30분 버스로 악양에 왔다. 다음에는 암병원에서 3월 8일 정승환교수님을 10시 15에 만난다. 2차검사와 담당의사 진료를 빨리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25일.일
11시 예배를 드렸다.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앞으로 회사 도메인 변경을 고려하여 도메인 frendscity.com frendscity.net 2개를 57,200원으로 등록함.
비용은 대표인 내가 대납함
24일.토
오늘은 정월대보름 날이다. 아침에도 찰밥과 나물을 먹고 점심에는 상현친구집에서 아내의 친구들이 준비한 찰밥과 나물을 먹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그 외시간을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3일.금
하동치과에서 스케일링과 임프란트 치아 점검을 했다. 치아에 특별한 이상은 없으나 치아를 조심히 사용하여 한쪽만 씹지말고 양쪽 이로 씹으로 하셨다. 그리고 6개월 마다 치과에 오라고 하셨다. 하동에서 아내와 같이 헬스를 했다. 그 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22일.목
하동에서 아내와 같이 헬스를 했다. 그 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22일.목
하동에서 아내와 같이 헬스를 했다. 그 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21일.수
오전에는 회사일을 했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그 전에 하동 복지관 4층에 있는 헬스장 구경을 했다. 회원등록을 하면 무료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3월부터 이용키로 했다.
20일.화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에 갔다 오셨다. 이제 방학이 되어서 3월3일까지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하셨다.
오전에는 회사일을 했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19일.월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에 갔다 오셨다.
오전에는 회사일을 했고, 1시에 서울서 신흥에 이사와서 살고 있는 경재부부와 화개에 살고 있는 강대은 친구와 우리부부가 함께 아래채에서 점심을 먹었다. 아내가 손님접대로 고생이 많았다.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18일.일
11시 예배를 드린 후 집에 오는 길에 하덕 길가에 옷장을 좋은 것을 버려진 것을 보고 힘들에게 트럭에 싫어오니 아내가 걸어서 교회에 가면서 보고 트럭에 실어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내가 실어왔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힘들게 갓방에 기존에 있던 이불장을 가운데 방으로 옮기고 그 옷장을 갓방에 옷장 겸 이불장으로 방에 들어 놓으나 좋았다.
17일.토
오전에 아내와 같이 감나무와 밤나무에 유박 유기질 비료를 주었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16일.금
4번책 3회수정 및 컴퓨터 입력을 했다.
프렌드시티글로벌과 프렌드시티코리아 법인세 신고를 무실적으로 했다.
산에서 아내와 같이 고사리 밭에 복합비료 15포를 뿌렸다.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15일.목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그런후 계속일을 했다.
14일.수
오전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그런후 계속일을 했다.
진규가 마땅히 하는 일이 없어서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자영업을 하려고 한다.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다.
회사일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시작이 되면 회사직원으로 채용을 하면 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13일.화
6시 버스로 아내와 같이 서울에 가서 서울대 병워에서 11시에 피검사, 1시 항생제 주사, 1시 50분에 선립선 조직검사를 한 후 4시 20분 버스로 악양에 저녁 8시에 왔다. 검사로 인해 몸이 불편했지만 무사히 집에 왔다.
12일.월
9시 30분 버스로 동생부부가 서울갔다.
그런후 진규가족도 서울갔다.
아내는 설명절로 인한 어수선한 집안을 치웠다.
아내와 나는 내일 서울대 병원에 6시 버스로 갈 준비를 했다.
아내와 내가 감기가 걸려서 걱정이 된다. 내일이면 좋아질 것으로 기도한다.
11일.일
11시 예배를 지혜부부와 어머님, 아내와 준학이 지학이 다은이와 같이 보았다.
점심을 먹고 모두 같이 사진을 찍고 인규가족이 먼저 서울 갔다.
또 지혜부부도 서울갔다.
10일.토
오늘은 구정이다. 온 가족이 같이 아침밥을 먹었다. 인규가족 4명, 진규가족 4명, 지혜아빠 부부 2명, 우리 부부 2명, 어머님 총 13명이 같이 식사을 했다.
오후에 인규와 손자 준학이와 같이 산소에 성묘를 했다. 그런후 아내와 같이 손자들을 데리고 평사리공원의 섬진강 모래사장에서 연을 날렸다. 손자들이 좋아 했다.
지혜부부가 왔다.
저녁은 총 15명이 야외데크에서 바베큐를 했다.
그런후 아랬방에서 손녀 다희 생일파티를 했다. 그런후 손자들이 노래방하는 것을 도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9일.금
5권 3회 수정과 수정사항입력을 했다.
저녁 8시 경 진규가족이 왔고 10시 경 인규가족이 왔다.
8일.목
아내가 진주경상대병원에 저번에 검사한 결과를 보러 갔는데 건강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하동에 가서 12에 아내를 만나서 같이 장터국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후 헬스를 했다. 7시경 지혜아빠 부부가 와서 개치서 픽업했다.
7일.수
오전에는 회사일을 한 후 산에서 일요일 베어 놓은 도토리 나무를 집 뒤 밭에 실고 왔다. 3월 정도에 표고종균을 넎을 것이다. 오후에는 트럭으로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한 후 장을 보았다. 그리고 선물을 사고 하동고모님께 드렸다.
6일.화
오전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트럭으로 아내와 같이 하동에 가서 헬스를 했다.
아내가 송연고모님과 은서네와 포항처제에게 구정선물을 보냈다.
5일.월
비가 왔다. 오전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4일.일
오전에는 회사일과 11시 예배를 드렸고, 오후에는 산에서 표고버섯 재배에 필요한 토토리 나무를 작은 집 정환이 동생과 그 친구들과 같이 베었다. 다음에 집 뒤 밭이 실고 와서 재배를 할 것이다.
3일.토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2일.금
오전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하고 오후에는 아내와 같이 하동에서 헬스를 했다.
1일.목
어머님은 하동 중학교 가시고 아내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전도모임의 서울에서 오시는 강사님을 만나로 여수가 갔다.
나는 하동 헬스에 가지 않고 하루 종일 회사일만 했다. 아내는 화개 목사님 부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7시 경에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