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에센셜오일의 주파수

[파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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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에센셜오일의 주파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에센셜오일의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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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닥터
2020. 2. 27. 17:54


전에 언급하였던 바와 같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 사스, 메르스, 에볼라, 에이즈와 같이 변이가 DNA보다 용이한

RNA 바이러스입니다.

1918년 발병한 스페인 독감으로 세계적으로 약 5000만명이 사망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700만명이 걸려 14만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미국 55만명, 인도 1250만명이 사망하였다는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사스와 80% 정도 유전 정보가 비슷합니다.

1.하지만 사스와 다른 점은 사스는 건강하지 않은 인간 세포에 있는 수용체 단백질 ACE2와 결합해 세포속으로 침투하는데,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표면에 존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간 세포에 부착되어 수용체(receptor)와 결합하여 인간 세포 속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이 방식은 사스보다 100-1000배 더 전염성이 강할 수 있습니다.

2.에볼라나 에이즈처럼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는 효소(enzyme)를 공격하여 인간 세포를 파괴합니다.

이 효소는 생물의 세포 내에서 각종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성 촉매를 이릅니다.

생명체가 대사를 하고 면역력을 유지하고 항상성(Homeostasis)를 유지하는 것도 이 효소가 있어 가능합니다.

3. 또한 항바이러스 제재를 투여하게되면 바이러스는 이 정보를 파악하여 DNA 정보를 변화사켜 RNA 변이를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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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에이즈, 에볼라 치료제는 퓨린이라는 효소에만 집중되어 있는 약제입니다.

하지만 세포막, 효소(enzyme), 수용체(receptor), 신경전달체(neurotransmitter), DNA, RNA에 골고루 다작용할 수 있는 제제는 에센셜 오일 밖에 없습니다.


그 과학적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식물의 여러 이차대사물(글리코사이드,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 중 유일하게 지용성(lipophilic)이어서 세포막 침투 가능,

세포의 수용체, 신경전달체, 효소 , DNA, RNA와 반응할 수 있습니다.

2. 에센셜 오일의 화학 성분이 100-200가지로 세포막, 단백질, DNA,RNA에 동시 작용할 수 있습니다.

4-5가지 오일 혼합 사용시 400-1000가지 화학 성분과 상승 작용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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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신체의 주파수는 62~78 MHZ로 폐, 심장, 뇌, 간, 장 등의 각 장기는 그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병이 시작되면 58 MHz, 감기 57MHZ, 압스타인 바이러스 52 MHz, 곰팡이 55MHz, 암 42 MHz 의 주파수를 나타냅니다.

에센셜 오일은 52~320MHZ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각 신체 및 침투한 적들의 주파수를 감지하여 추적 , 공격을 하게됩니다.

물론 엄청난 다수의 화학 성분으로 적에게 정보가 누설될 기회를 주지않습니다.

4. 에센셜 오일 자체의 면역력 상승 효과로 신체의 면역력을 각성시켜 자연 면역 세포들이 적을 공격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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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치료 능력을 주신 조물주, 자연에게 우리는 항상 감사하고 빚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야합니다.

Appreciation of Nature !

[계 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