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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곳간 바람이 머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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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지도사 16기 별 하나, 성 하나, 나 하나 – 문화탐방 13회차
김상미 추천 0 조회 173 25.05.28 00: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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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8 08:21

    첫댓글 제주사람들은 별에서 내려와 살다가
    죽으면 다시 별로 돌아간다고 믿었습니다.
    별의 나라, 별의 도시
    그래서 칠성대촌이 생겨납니다.
    그 중심에 ‘나’라는 별
    [아성-我星]이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다는 철학적 사고가 참 놀랍고 대단하지 않습니까~? ㅎㅎ
    소소한 얘기 하나라도 허투루 듣지 않고, 그 의미를 새기며 성찰해나가려는 상미님의 태도와 습관이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크게 칭찬하며 상미님의 제주삶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5.28 16:22

    제주에서의 하루 하루가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 이곳에서의 의미와 성찰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 25.05.29 07:07

    북두칠성(北斗七星) 북쪽에 있는 국자모양의 7개 별자리 라고 알고 있었는데,
    한자 斗 국자 두, 영어 Big dipper, Plough 모두 큰 삽 모양의 어원이라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옛 사람들이 별 7개를 모아 별자리 이름를 만들고 12 간지까지 의미를 부여하고,
    제주 사람들은 그 별자리로 칠성대, 칠성로를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별 볼일 없는 男子에서 별 볼일 있는 我星으로 깨달음을 준 상미님의 글도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9 18:17

    저도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참 새롭고 깊었는데, 그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별 볼일 없는 남자에서 我星 있는 사람으로’라는 표현이 너무 멋져서 저도 한참 웃었습니다 :)
    앞으로도 별 하나, 나 하나를 연결해보는 글을 계속 써보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25.05.30 07:22

  • 작성자 25.05.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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