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WCC부산총회 반대를 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광주전남 17개 노회 성명서 발표장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가톨릭과 하나가 되고자 창립한 신앙과 직제협의회건에 관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광주전남협의회 (17노회) 고흥보성노회, 광주노회, 목포제일노회, 무안노회, 빛 고을노회, 새순천노회, 서광주노회, 순천노회, 여수노회, 전남노회, 전남제일노회, 함평노회, 호남노회가 지난 6월7일에 모여
한국에 있는 주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 더욱 굳게 세우기 위한 결의와 함께 이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 하였습니다.
게재된 신문이 나오는대로 성명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CC 부산총회 때도 비 성경적인 행위라고 규탄하였으며 바른 신학과 신앙을 굳게 세우자며
앞장서서 시대적인 사명을 담당한 광주전남 17개 노회 협의회 (회장/ 이원재 목사) 이었습니다.
광신대를 비롯하여 광주전남17개 노회로 구성된 연합회가
버팀목이 되어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교회를 든든히 지키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가톨릭은 WCC를 통하여 세계 기독교를 흡수하려고 하고
NCCK를 통하여 한국에 있는 기독교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탄생시킨 것이 지난 5월 22일 신앙과 직제협의회입니다.
이러한 처사에 대하여 분명한 이해를 가지고 입장을 밝힌 규모 있는 단체가 광주전남17개 노회, 연합회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만히 있는 것은 무지하거나 아니면 동조하는 격이 되어
가톨릭과의 하나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시간이 지남으로 무관심으로 굳어지거나 동화되거나 만연되어 정당화 되고 기정사실화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은 뿌리가 내려 자라기 전에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쉽고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로마 가톨릭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가 결코 아닙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반한 행위,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 우상을 숭배하는 이교도입니다.
그리하면서도 기독교라고 합니다.
어디를 보아 로마 가톨릭이 기독교입니까?
아닌 것과 일치하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적미적하는 사이에 동류가 되어 당하기 때문입니다.
당한 것이 대한예수교장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교단입니다.
미혹을 받지 말고 당하지 말고 단호한 입장 표명으로
우리 자신과 주의 몸된 교회를 지켜야 함이 마땅한 본분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
첫댓글 여러분 소식이란 단어를 생각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예전엔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가 떠오를때도 있었던 시절을
누구나 다 살아 오셨을 겁니다. 그러나 요즘은 소식이란 말이
그리 반갑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TV 뉴스르 보는것도 마음에 부담이 되어 왠 만한 뉴스는 그냥 지나
치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소식의 유머러스힌 소식을 소개 합니다.
제목<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 소식,> 입니다.
좋은 소식, 아이가 상을 타 왔다네
나쁜소식, 옆집 아이도 타옸다네
환장할 소식, 살다 보니 남편이 처음으로 꽃을 가져왔네
나쁜 소식, 그런데 국화꽃만 있네
환장할 소식, 알고 보니 남편이 장례식장에 갔다가
아까워서 가지고 온 것이라네. 일절만 소개합니다. 이절은 인터넷에서
찾아 보시길~~
이런 유머같은 이야기들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사도바울이 이런 유사한 경험을 한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좋은 소식은 지금의 터키, 과거1세기에 소아시아 남갈라디아로 불리던
지역 사람들에게 바울이 AD52년경 예수님의 구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바울은 제1차 전도여행중 남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움, 루스드라, 더베 등 소위 남갈라디아
라 불리는 지역에서 적지 않은 복음의 결실을 거두어 많은 이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고 여러교회를
개척 했습니다. 행13장 48절
그런데 1차전도 여행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울은 나쁜 소식을 접합니다. 갈라디아 사람들이 복음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더 더욱 환장할 소식은 그들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바울을 사도됨을 의심한다는소식
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쓰게된 동기 라고 합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이 떠나게된 복음의 정체와 결코 떠나지 말았어야 할 복음은 무엇인가?
바울이 시작하는편지에 , 그가 사도된 것은 자의적이 아니고, 인간의 세움으로 된것도 아니라,
그리스도와 하나님ㅇ으로 말미암았다는 내용의 편지를 서두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임한 은혜의 결과로 전달받은 복음의 핵심을 다시 상기 시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1장4절
복음은 우리죄를 예수그리스도께서 건지시려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희생으로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전적인 그분의 은헤요 사랑이엇습니다.
이것이 자유하게 하는 복음의 핵심이요 본질입니다. 갈5장1절
그런데 나쁜소식은 갈라디아 성도들이 이런 은혜를 저버리고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고
종 된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구원받은 은혜의 감사를 상실하고 다시 율법의 종이 되어 가고 있었던 그들을 가리키며
율법주의자들을 경계하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라고 말합
다. 율법주의가 왜 나쁘고 잘못된 복음입니까? 십자가의 은혜를 폐기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라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2장21절
이 구절은 기독교의 진리와 타종교의 차이, 참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체계가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것 하고 하지 말라는것
안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너는 의롭다는 판정을 받아 구원받을 수 잇다면 예수님은 이땅에
오실 필요도 십자가에 죽으실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하라는것은 안 헀으며
하지 말라는것은 행함으로 율법을 깨트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른 복음의 함정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우리가 우리의 보잘것 없는 행위를
다시 의존하게 하는 복음의 변질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율법주의자들의 의도를 적나라하게 폭로 했습니다.
소박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단순한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신앙이라는 게시판 세칸을 잘 살펴보라, 하나님이 단순하게
말씀하신 것을 얼마나 당신이 복잡하게 만들었는지 반추해도라, 무엇이 필요한가??
천천히 다음의 글을 큰 소리로 읽어 보라.
*공의를 행하며
*사랑을 실천하며
*겸손히 그대의 하나님과 동행하라
빛고을 광주 전남 17개 노회가 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며 종교 다원주의라는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전 세계 교회를 미혹하여 취하게 함으로 큰배도와 우상 숭배로 휩쓸어 가는 큰 배도와 패역과 반역자들인 로마 카톨릭이 몸통이요 wcc가 그하수인이요 ncck가 한국 교회를 큰 음녀인 로마 카톨릭에 팔아 먹는 바람난 간음자들 앞에 용기 있는 믿음과 진리의 햇불을 높이 들어 올린 것입니다.
이 진리의 햇불이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교회 위에 타올라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엘리야의 7000용사들과 하늘의 천만 천사들이 온땅의 사방 끝까지 계속해서 일어 날것을 믿음으로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진리의 편에 선 용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You 님께도 요---^^
대한예수교장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교단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