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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경제활동 참여 촉진: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여성의 이탈을 막기 위해 남녀 육아휴직 의무화 및 사용 기간 확대,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 재택근무) 정착.
국공립 어린이돌봄시설의 대폭 확충 및 초등 돌봄 공백 해소(늘봄학교 등)를 통해 '돌봄 부담'으로 인한 경력 단절 원천 차단.
고령층의 계속 고용 및 정년 연장:
법정 정년 연장(60세 이상) 또는 정년 폐지 및 고령자 재고용 제도(정년 후 계속 고용 제도) 법제화.
임금피크제 개편 및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전환을 통해 기업이 고령 인력을 고용할 때 느끼는 비용 부담 완화.
고령층 맞춤형 일자리 사업 개편(단순 공공근로 중심에서 민간 연계형 숙련 일자리로 전환).
청년층의 노동시장 조기 진입 지원:
대학 졸업 연령을 낮추거나 군 복무 기간의 경력 인정·기술 습득 연계 강화.
일·학습 병행제 및 산학 협력 확대를 통해 학업과 노동의 시차를 줄이고 조기 경제활동 진입 유도.
2.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이민·외국인력 유입 (외부 인력 확보)
외국인력 제도의 전면 개편 (순환제에서 정주·숙련 중심으로):
단순 비전문 인력(E-9 등) 위주의 단기 순환 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제조업·농어촌 및 첨단 산업에서 장기 체류하며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통합 숙련 인력 양성 경로 구축.
해외 우수 인재 및 전문직 유치 비자 확대:
첨단 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글로벌 인재를 위한 맞춤형 비자(패스트트랙) 도입 및 가족 동반 체류 여건 개선.
지방 중심형 이민 정책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와 지자체 주도의 외국인력 유치·정주 지원 프로그램 대폭 확대.
외국인 유학생의 노동시장 편입 촉진:
국내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곧바로 지역 산업 현장의 전문·기술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비자 요건 완화 및 산학 연계 프로그램 강화.
3. 노동 생산성 혁신을 통한 '실질 생산자' 대체 (기술적 접근)
인공지능(AI) 및 로봇 자동화(RPA)의 전산업 확산:
인구 감소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물류, 농어촌, 돌봄(간호로봇 등) 분야까지 스마트 자동화 설비 도입에 대한 국가적 세제 혜택 및 보조금 지원.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노동 생산성 극대화:
저숙련 노동자 다수 투입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1인당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의 재편.
4. 사회 시스템 개혁을 통한 저출생 반전 (근본적 해결책)
출산율 반등을 통한 미래 생산자 공급선 회복:
주거 안정(공공임대 우선 배정 등), 사교육비 부담 완화, 양육 비용 국가 책임제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거시 환경 조성. (당장의 생산자는 아니나, 20년 뒤의 신규 노동 공급을 위한 필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