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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치의 씨
마태복음13:24~30
1965년 1월18일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마태복음 13장 24절에서 30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36절에서 40절 까지를 읽고 싶습니다.
마태복음13:24.그분께서 또 그들에게 다른 비유를 들어 이르시대, 하늘의 왕국은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라.
25.그러나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자기 길로 가매
26.잎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이에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나이까? 하매
28.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나 종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29.그가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가라지를 모으다가 그것들과 함께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들이라, 하리라, 하시니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단으로 묶어라." 는 말씀을 주의해 보셨습니까?
저는 불일치라는 말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사전을 갖고 불일치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가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것은 "불화의 씨를 뿌림." 이란 뜻이나, "반대되는 것" 이란 뜻이 있고, 웹스터 사전에서는, "불화의 씨를 뿌림,
다른 어떤 것." 이나, "이미 있었던 것에 반대되는 것." 이란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밤 설교 제목을 불일치의 씨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36절에서 43절에 이 씨가 어떻게 자랐는가에 대해 해석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36.그때에 예수께서 무리를 멀리 보내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밭의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매
37.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대,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사람의 아들이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왕국의 자손들이로되 가라지는 저 사악한 자의 자손들이니라.
39.가라지를 부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42.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그 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것이 예수님 자신이 그 비유를 해석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해석된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비유를 그 시대에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이 세상 끝날에 있을 것을, 세대의 끝 날인 오늘날을 말씀하셨던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아주 적절한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시길 "거두어 들임은 이 세상 끝 날에 있겠다."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곡식을 거두면서, 먼저는 가라지는 거두어서 불사르기 위해 한 단으로 묶여질 것입니다.
곡식은 아버지 나라로 거두워 들인다는 것은 마지막 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도록 만드는 다른 성경 귀절을 마태복음24장24절 말씀입니다.
여기에서는 불일치의 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둘은 서로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에,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거의 똑 같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그것이 쓰여 있는 또 다른 곳은, 비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린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어떤 사람이 방언하는 것을 들었던 때를 기억합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그 때 주로, 앞에 앉아 있었던 두 사람이, 한 사람은 방언을 했고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이 말한 것을 통역했습니다.
그 때 저는 거기서 그냥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서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저는 "만약 방언을 하고 통역을 했던 그 두 주요 인물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만 있다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었으며, 저는 그것을 너무나도 원했습니다. 음, 제가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원하고 있는 은사에 대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들을 평생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은사라면, 그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아주 작은 어린 애기 때부터, 그것은 늘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저의 전 생애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제가 만약 무슨 생각을 했다면, 저는 그 때도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 건물 안에 있었던 영은 저는 정말 하나님의 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었는데 그 사람은 정말 진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진짜 신자라는 것에 대해선 아무런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제가 그 사람과 말을 했을 때, 만약 제가 위선자를 만난 적이 있다면,
그 사람이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사람의 아내는 금발 머리데, 또 검은 머리 여자에게서 낳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 어떻게 된 거지? 저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군. 나는 기독교 신자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만 해.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야. 내가 확실히 알기로는 하나는 진짜인데,
또 다른 하나는 전혀 좋은 사람이 아니야. 그런데 그 영은 두 사람 위에 다 내렸어.
아니,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풀리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이년 후, 저는 제가 기도하러 가곤 했던 동굴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동굴 안은 먼지가 쌓여 있었고 어느 오후 저는 제 성경책을 통나무 위에 놓았는데 바람이 불어서 히브리서6장이
펼쳐졌습니다. 거기에 있는 말씀은, 마지막 날에, 만약 우리가 타락하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죄에 대해서는 더 이상 희생 제물이 없다고 했고,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이것들의 끝은 불사름이
되리라 ; 그렇지만 식물이 자라날 수 있도록 땅이 그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고, 하지만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겠고, 그렇지만 곡식은 거두어 들이겠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음, 그것은 그냥 바람이 불어서 펼쳐진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책을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바람이 불어 와서는 그곳을 다시 펼쳤습니다.
그런 일이 세 번이나 반복해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음 이거,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제 바로 앞에서 세상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땅이 모두 갈아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다니면서 곡식을 심고 있었습니다.
그가 지평선에서 사라진 후, 흉악한 얼굴을 한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잡초 씨를 모든 것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것들 둘은 같이 자랐습니다.
이 둘이 나왔을 때 이들 둘은 목이 말랐습니다.
비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각자는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작은 머리를 숙이고, "주여, 비를 보내 주옵소서, 비를 주옵소서."
그러자 큰 구름이 몰려 와서 그들 둘 위에 비를 내렸습니다. 비가 왔을 때, 그 작은 밀은 고개를 바짝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그 같은 쪽에 있는 작은 잡초도 고개를 바짝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환상은 해석됐습니다. 그 비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다 내립니다.
그 똑같은 성령이 어떤 집회에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 안에서 기뻐합니다.
위선자들, 그리스도교인들, 모두 다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네, 그것이 그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41절을 주의해 보십시오, 그 둘은 너무나 비슷해서, 그 마지막 날에는 그 둘이 너무 닮아 있어서,
주께서는 어떤 교회들에게 그들을 구별해 놓으라고 맡기실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감리교나 침례교, 오순절교에게 그들을 구별해 놓으라고 맡기실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구별하기 위해 주님의 천사들을 보내시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천사가 옳은 것과 틀린 것을 분별해서 갈라놓기 위해 올 것입니다.
주님의 천사 밖에는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 말씀하실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그의 천사를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대마다 천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마지막 때에, 그리고 모두 모아 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추수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사실상 "말씀을 가진 사자" 로 해석이 됩니다. 우리는 교회 시대에 일곱 천사가 있는 것을 압니다.
그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일곱 교회에게 전하는 사자들 입니다.
예수께서 씨 뿌리는 자가 누구이며, 또 어떤 종류의 씨 였는지 말씀하셔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첫째, 씨 뿌리는 자는 주님, 인자였고, 먼저 씨를 뿌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원수가 예수 뒤에 왔고, 그것은 마귀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불일치의 씨를 뿌렸습니다.
의의 씨가 뿌려진 후에. 그것이 이 세상에 있는 이래로 모든 시대를 통해 일어났던 일입니다.
정확하게 일어났습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것이 아주 똑같은 일을 시작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말씀," 이라 하셨고,
어떤 특정한 곳에서, "말씀은 씨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씨는 그와 똑같은 각 각의 종류의 씨를 맺을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 왕국의 자녀가 하나님의 씨가 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만 합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 표명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이어야만 합니다. 그 시대를 위한 약속된 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시대마다 매번 그때의 씨를, 그때의 시간과, 그때의 약속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이 땅에 있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씨, 즉 그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모세가 나왔을 때, 그는 노아의 말을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시대를 위한, 그 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씨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예수님은 노아나 모세 시대의 말씀을 가지고 오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예수님의 시대였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바로 그 시대를 위한 메시아였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원래의 가라지는, 그것은 원수인 사탄이, 불화 혹은 불순한 씨를 뿌린 것입니다.
그가 바로 이런 끔찍한 일을 하는 주범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거두어들일 인간을 이 땅에 심으셨을 때,
사탄도 그의 씨를 처음부터 심었습니다. 아담은, 물론, 선과 악, 진리를 알게 하는 것이 있었다고 알았지만,
그렇지만 그는 아직은 절대로 그것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방어물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 말고는 다른 방어물이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방패입니다.
폭탄도, 안식처도, 숨을 곳도 없습니다. 아리조나, 캘리포니아도 아니고, 그것이 어디든지 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방패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육이 되어 우리 중에 거하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방패이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우리는 안전합니다. 아시겠죠?
죄 조차도 진짜 믿는 사람에게는 전가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하나님에게 난 자는,
죄를 범치 아니하고,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죄할 수 조차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죄 짓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섬기는 자들은 단번에 정결케되어 다시 죄의식을 가지지 않으리니," 믿는 자는 죄 짓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제, 세상이 여러분을 죄인으로 여길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여러분은 죄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분 안에 있을 때, 어떻게 죄인 안에 있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거하는 예수만을 보십니다. 여러분을 위해 흘리신 예수의 거룩한 보혈을 보십니다.
이제 태초에, 하나님께서 그의 씨를 이 땅에 뿌리셨을 때, 그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에게, 그 말씀을 지키도록, 말씀은 그들의 유일한 방패였습니다. 말씀을 지키십시오!
여기 원수가 들어와서 하나님 말씀에 반대되는 불일치의 씨를 뿌림으로써 그 울타리를 무너뜨렸습니다.
만약 그것이 태초에 불일치였다면, 그것은 지금도 불일치입니다!
아무 것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어떤 것을 더한다면, 그것도 불일치의 씨입니다.
저는 그것이 어디서 왔든지 간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것이 이 세상의 법에서 왔건, 교회들의 조직체와
그들이 가진 전통에서 왔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면, 그것은 불일치의 씨입니다.
우리는 그 처음 불일치의 씨를 뿌린 자는 "마귀" 로 낙인 찍혔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을 때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아벨을 낳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사탄이 그의 불일치의 씨를 뿌렸을 때,
그것은 카인을 낳았습니다. 하나는 의인을 낳았고, 하나는 불의한 자를 낳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불일치의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죄의 공은 바로 거기서 구르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구르고 있습니다.
천사가 와서, 그것을 가려낼 때까지, 절대로 그것을 모두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아버지의 나라로 데려 가시고, 가라지는 태워 버리실 것입니다.
이 두 포도나무 가지들을 보십시오.
본문인 마태복음13장에서 하나님께서 또한 여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그대로 그들의 씨는 같이 자라납니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자, 카인은 놋 땅으로 가서, 자기 자신을 위한 아내를 찾아서, 결혼했습니다.
아벨은 죽임을 당해 하나님께서 아벨을 대신하도록 셋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세대는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씨가 번성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함께 모였는데, 선과 악으로 결국 함께 연합해서 자녀들을 낳았고,
그들은 잡종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너무나 악해져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절하셔야만 했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대 그 두 씨로 자랐고, 불일치의 씨와 하나님의 씨로, 그들의 진짜 머리를 드러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가룟 유다로 끝마친 것입니다. 창세기3장15절 말씀이죠.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였으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멸망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지옥에서 왔고,
지옥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표명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유다는, 그의 불일치로 마귀의 씨였습니다.
바로 그는 태초에, 그의 조상 카인과 같이 속이기 위해서 세상에 왔습니다.
유다는 그냥 교회 행세만 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진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실제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일치의 씨를 뿌렸습니다.
그는 자기가 세상 즉, 재물과 친구를 삼고 그리고 또한 예수와도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하기 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그가 이 사악한 일을 했을 때, 그는 앞으로 나아가던 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그 사이의 경계선을 넘었습니다.
그는 불일치의 길로 계속 가야만 했습니다. 그는 불일치의 씨를 뿌렸습니다.
그는 그 시대의 큰 조직 단체들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마음에 들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그는 돈도 좀 벌 수 있고, 사람들에게 인기도 얻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존경을 받고자, 그것이 유다가 이 불일치의 씨들이 자기 안에서 고개를 들을 때 한 일입니다.
오늘날도 유다 안에 있었던 동일한 영이 수 많은 사람들을 그 불일치 속으로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장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래서 그 말씀이 씨이고, 씨가 육신이 되었고,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만약 유다가 마귀의 씨이고 불일치의 씨였다면, 역시 육신이 되어 가룟 유다의 몸으로 우리 가운데 거한 것입니다.
유다는 결코 진짜, 진짜,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믿음을 가진 것과 믿는 체 하는 믿음이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짜 믿음은 하나님을 믿을 것이며,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진짜 믿음은 절대로 하나님 말씀에 아무 것도 더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책의 첫 번째 책에서, 태초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에서 한 마디도 어겨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말씀은 지켜져야만 된다." 그들은 그 말씀으로 살아야만 했습니다.
예수께서 성경책의 중간에, 예수님 시대에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고 하셨습니다.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에서, 우리에게,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거나, 이 책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그 자신도 생명책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지겠다." 는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렴풋한 것은 하나도 없고, 바로 진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하나님의 딸들이며, 인간의 뜻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혹은 악수를 하거나, 어떤 침례 형식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태어났습니다.
말씀은 이들을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것은 진짜 하나님의 씨입니다.
유다는 진짜 믿음이 없었습니다. 유다는 믿는 체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고 생각하는 믿음은 가졌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그런 짓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누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면, 그는 가상적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진짜 신자는 그 말씀에 매달릴 것입니다.
이 불순한 씨는 모든 시대를 통해 심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각 시대를 통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은 성경말씀과 반대되고, 불일치한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체로 나타나신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의 해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말씀의 해석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이 읽는 쓰여 진 편지입니다.
주목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교리를 위해 불일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불일치 교리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들의 가르침과, 사람들이 만든 교리들과,
사람들의 신조가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 상관이 없어도,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니."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각 시대에 그런 불일치가 나왔고, 모든 시대가 그래 왔고 우리 시대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것이 있고, 그리고 이전 전 시대를 모두 합한 것보다도 그런 것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세계 역사의 종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지구상에 있던 가장 불순한 시대요, 그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다른 시대의 불순함은 사람들을 진리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멀리 하게 하고, 우상을 섬기게 했습니다.
오늘날은, 마태복음24:24절에서 "택하신 자들까지도 미혹하게 하리하." 고 말슴하셨습니다.
불일치에 대해서 말씀 하십니다. 오, 그것은 너무 간교합니다. 사탄은 사람들 가운데서 바로 신학자처럼,
신학 박사처럼, 하나님 말씀을 거의 완벽하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그를 지켜보면, 그 어디엔 가에, "자, 그리고 그것은 이런 뜻이 아니었다." 라며 말씀에 불일치를 뿌립니다.
오, 물론 그 뜻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그같은 불순한 자들은 노아 시대에 하나님의 진노의 노여움을 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어, 방주를 예비하여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그 불순한 자들은 회개하지 않아 결국 홍수로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탄이 무엇을 했습니까?
바로 뒤에 와서, 햄을 통해, 그것을 다시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로 인도해 낸 위대한 선지자 모세가 나왔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의 선지자 모세가, 완전한 진리만을 그들에게 가져 왔고, 진리를 입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만난 것을 하나님께서 입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장들, 거기 있던 그 사람들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의 의식과 종교예식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 말씀의 해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잊지 마십시오.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해석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교회가 이집트에서 막 출발해서 며칠 후, 어떻게 됐습니까?
사탄이 그의 불순함을 가지고 사람을 통해 즉 두 번째 카인인 발람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 가운데 불일치를 뿌렸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맞다는 것을 압니다.
그 발람의 가르침은,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섬기는 똑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는 옳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제물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
일곱 제단에서 수양 일곱과, 수송아지 일곱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광야에서 했던 것 같이 아주 완전하게, 같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아주 완전히 똑같이.
그렇지만 그들은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우리에게 예시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카인이 다시 발람이란 사람을 통해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사람을 통해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을 통해서 해석하십니다.
인간을 통해서, 그의 약속을, 하나님 자신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불순함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시대 가롯 유다에게도 일어났으며, 거기서 그는 그의 불일치와 함께 왔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사람들이 믿었던 죄는 "우리는 모두 같다. 우리는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는 모두 같은 교회에 속해야 하고, 우리는 같은 백성이어야 한다." 고 믿은 죄입니다.
그 죄는 이스라엘을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게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자신이, "그들은 모두 죽었다." 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세 사람만 제외하고, 모두 멸망당했습니다. 그들은 약속에 매달리고 약속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약한 자들이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어요. 그 일은 우리에게 너무 어려워요." 그렇게 계속 말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사람들 앞에 서서, "우리는 그것을 차지하고도 남아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하는 사람들이 뭐라 해도 상관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치료와, 성령의 침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의 능력은 세상 것들로부터 우리를 구별해 놓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시대는 절대로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옛날 불일치의 씨를 뿌린 똑같은 사람을 알았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죄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자, 형제님, 만약 그것이 그때 절대로 용서받지 못했다면,
모든 시대를 통한 진짜 씨가 다 한데 모이고 있는 지금은 어떻습니까?
발람이 한 이 굉장한 일을 보십시오.
그것은 반복되어 오다가는, 마침내 가룟 유다와 예수가 나옴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유다와 예수님은 바로 정확하게 카인과 아벨의 형태였습니다.
왜냐하면 유다가 종교적인 사람인 것처럼 카인도 종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카인은 제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으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는 그 다른 하나가 했던 만큼 예배하는데 진정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시겠습니까,
그는 말씀에 대한 계시(해석)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아담과 이브가 사과나 어떤 과일을 먹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벨은, 계시에 의해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을 쫓아낸 것은 피였습니다. 그는 양을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제물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러자 카인은 질투를 하여 자기 동생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카인이 어린양이 죽어 놓여진 똑같은 제단에 동생 아벨을 죽인 것처럼, 유다도 하나님의 제단에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왜냐하면 카인은 불일치의 씨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발람도 불일치의 씨였습니다. 삯꾼 선지자인 그는 한층 분별이 있었어야만 했을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 심지어 당나귀가 방언을 하도록 시키셔서 까지 그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행했습니다. 그는 불일치의 씨를 뿌리는 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시대가 그 전에 있던 어느 시대 보다 가장 악한 불순함으로 끝맺으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시대는 미지근하고, 예수를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함입니다.
자, 주목하십시오, 예수께서 멀리, 하늘나라로 가시자마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씨였습니다.
말씀에 생명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살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되살린다는 것은 "생명을 가져온다." 는 뜻입니다. 진짜 성령만이 성령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신조는 생명을 가져 오지 못합니다.
교회들의 신조는 성경 말씀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 말씀의 생명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그 몸된 말씀을 살아 움직이게 합니다.
주목하십시오. 그 둘이 한 것 같이, 말씀이 이르신 대로, 요한이 그의 자녀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아이들아,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었고, 적-그리스도는 벌써 세상에 왔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느니라." 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령이 오신 후 30년 쯤 되어서였습니다.
우리는 진짜 씨가, 그 씨에 진짜 생명을 주는 성령이 올 때, 그때는 다시 그 불일치의 씨도 온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주목하십시오. 그것은 계속되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은 입증되어 왔습니다.
옛 선지자들이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 했었습니다.
누군가가 니케아 회의 기록이나, 그 이전의 회의기록을 읽었다면, 그들 15일 간의 잔인한 정치를, 그때 그곳에
있던 수많은 로마인들은 육적인 교회를 가지고 와서 그 참된 교회를 교파로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선지자들이 들어와서, 양가죽을 둘러쓰고, 식물을 먹으면서, 말씀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했습니까?
그것은 카인과 같아야만 했고, 아벨과 같아야만 했습니다. 하나는 죽어야만 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됐습니다.
그 일로 말씀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 감화력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투표로 진짜 말씀을 없애 버리고, 초기 천주교 교회의 불일치의 교리를 말씀 대신에 택했습니다.
그들은 교황을 세웠고, 그들은 주교를 더했고, 그들은 이것, 저것, 다른 것들을 더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의, 마리아의, 그 외에 모든 사실의 진짜 뜻을 없애고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위 기독교 종교에서 이교도 예식만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불순종의 씨입니다!
카톨릭 교회는 세상에서 처음 조직된 교회입니다. 그것은 어떠했습니까?
그것은 불일치의 씨로, 어떤 것을 더하고, 또, 없애 버리고, 불일치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에서, 금요일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을 들은 적 있습니까?
누구 성경에서,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침례 대신에, 물 뿌리는 세례를 들어본 적 있습니까?
누구 성모 마리아 만세와 같은 것, 그런 것들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 또한 개신교도들도 카톨릭 교회를 닮아가고 있는데,
들보 있는 사람이 겨 묻은 사람 나무라는 격입니다.
죄가 조금 있든 많이 있든 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조직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들어본 적 있습니까?
조직되었던 것치고, 하나라도 살아남은 것이 있었다면 말해 주십시오.
그들은 곧 죽었고, 다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무언가가 일어날 시간이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시간입니다.
조직은 그들 가운데 있는 감화력을 죽입니다.
오늘도 똑같은 일이 행해졌습니다. 조직은 말씀의 감화력을 죽입니다.
말하기를, "오, 저 광신자들, 저 사람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런, 그것은 불일치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개인적으로 직접 대면해 보십시오.
그것이 무엇인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해석하시는지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아멘.
하나님 말씀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완전히 입증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셨으며, 병으로부터. 그리고 그들에겐 선지자가 있었고,
방언과 통역을 했고, 항상 정확하게 진실로 입증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입증된 말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말씀을 투표해서 없애 버렸고 교파를 만들었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모든 조직체들의 어미입니다.
둘 다 이젠 성숙하게 됐습니다. 그들은 다시 씨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암흑시대를 거치며 그것은 죽었지만,
그것은 독일의 루터를 통해서 믿음이라는 의로움으로 다시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가 죽은 후, 곧바로, 그들은 카톨릭 교회가 행한 것처럼, 하나의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꽃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국의 존 웨슬리란 자를 세우셨고, 그는 성화의 메시지로 부흥을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자마자, 그와 오스베리와 그 밖의 사람들이 죽자마자 어떻게 됐습니까?
그들은 다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온갖 종류의 감리교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사람 또 한 사람 나왔습니다. 알렉산더 캠프벨, 존 스미스, 그 밖의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마침내, 오순절이 나왔고, 그런 모든 것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됐습니까? 그들은 잘 운영했으며,
무엇이 당신들 오순절교인들을 훼방했습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나왔던 진흙으로 바로 되돌아갔습니다.
똑같은 구정물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조직을 만들려고 불일치로 돌아갔고, 말씀을 타협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하나님께서 어떤 새로운 것을 보내실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불순함으로!
주목하십시오,
먼저 작은 껍질이 그 뿌리에서 나오고, 잎이 나오고 술이 나오고, 그리고 다시 줄기가 돼서 나옵니다.
그 작은 밀 껍데기는 그 자체가 거의 알곡처럼 보입니다. 우리도 그것인 줄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그것을 까보면 거기에는 전혀 알곡이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곡물이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또한 죽습니다. 그 생명은 거기에서 곧 나가서 알곡으로 들어갑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은 …씨를 뿌린 교회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오늘 발견하는 것은 우리의 이름뿐인 교회는 우리의 오순절교 까지도, 우리는 만족할 수 없어서 나왔고,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단체를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있어야 한다, 저것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모든 것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단체가 있어야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가 일어나서는,
"그는 흰 구름을 타고 오신다." 라고 말했고, 다른 사람은, "아니, 그는 흰 말을 타고 오신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단체를 만들 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무엇입니까? 불일치를 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실 때, 그것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하나님이 오시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해석하십니다.
그 시간까지 기다립시다. 그것에 대해서 말하면서도, 사람들은 이 시대의 말씀도 받지 못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리라고 지적을 하거나 하나님께서 하셨던 것을 지적하면서도,
하나님께서 현재 하시고 있는 일은 무시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함으로써 불일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보면 오늘날 우리의 교회들은, 모든 우리의 교회들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모임도 갖지 않고, 우리는 전에 가졌던 예배도 잘 드리지 않습니다. 그렇습니까?
우리는 모든 면으로 빗장을 다 내려놓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의 오순절 교회들도,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머리를 한 여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것은 전엔 허락되지 않았었습니다. 화장을 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 어떤 남자를 보면
남자답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등등; 세 번 네 번 결혼 했는데도 집사들 입니다; 오, 얼마나 큰 불일치입니까!
그것은 부도덕입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교회에 다니려면 어떤 조직체에 소속되어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그 교회에서 쫓겨날까 봐서, 그런 잘못된 것들에 대해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과 그의 말씀 외에는 아무런 관계도 갖지 않은 사람을 우리에게 주셔서, 그것에 대해서 진리를 말할
사람을 주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했습니까? 불일치를 심었습니다.
우리는 바람을 심었고, 지금 광풍을 거두어들이고 있습니다.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지금 불태워지기 위해 한 단으로 한데 묶여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었습니까,
예수께서, "먼저, 그것들을 한데 모아서, 묶고 묶은 것들을 모두 한데 쌓아 두어라. 내가 그들을 불태우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는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루터교 라고 부르는 작은 단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세계교회 협의회(WCC)로 한데 묶여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먼저 그들을 한데 묶어라!" 여러분 아십니까,
그는 먼저 가라지들을 묶어서 그들을 분리시켜서, 알곡과 따로 놓으신다고 하신 것을, "한데 모아 불사르게."
그들은 모두 사람들 가운데 불일치의 씨를 뿌린 이유로 하나님의 판결에 따라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그들이 한 일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말씀은 부인하고, 어떤 종교적인 의식을
내세우고, 어떤 사람이 삽입시킨 어떤 교리를,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되지 않는 일입니다.
그것은 불순한 것입니다.
제가 오늘 외치는 것은, 말하자면, 오래 전의 위대한 선지자 아모스처럼, 그가 도시로 들어 와서,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도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다. 그러나 사자가 부르짖은 즉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라고,
그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세대에 대한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말하기를, "네가 섬긴다고 주장하는 그 하나님이 너를 멸하시리라." 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은, 테이프에 녹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바로 그 하나님께서 …
지금 이 사람들은 이 굉장한 추수 때에 세계교회협의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기로 들어가야만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거기서 벗어나거나, 아니면 거기로 들어갈 것입니다. 거기에는 중간지대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짐승의 표가 될 것입니다. 그 표가 없으면, 아무도 사거나 팔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불일치를 가져야만 합니다. 자, 거기서 벗어나십시오.
거기서 나오십시오. 그것에서 달아나십시오! 그것에서 멀리 떨어지십시오.
그들이 섬긴다고 하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또한 말씀하시길,
"두 사람이 의합치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과 아버지가 하나인 것 같이 "하나" 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씀이셨고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나타나신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 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이 나타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다른 어떤 날이라도 그분은 동일한 분이십니다.
네, 여러분. 그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처녀가 잉태한 것을 부인하는 자가 하나가 될 수 있으며, 이것도 안 되고, 하나님의 병 고침을 부인하고,
그리고 이것, 저것, 그렇게 난잡해진 그들 모두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그들 중에는 심지어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사실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웠다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루터교와 수윙글리교, 이 두 쌍둥이 형제가 믿는 것은, 예수님은 그냥 정말로 좋은 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과학교는 예수님은 선지자였고, 그냥 한 평범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은 신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신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셨으며, 완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람 속에서 자신이, 육체가 돼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분명히, 그것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우리는 불일치가 들어온 것을 봅니다. 우리는 그것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도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 세상에! 주의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단체를 멸절하실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씨를 심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씨를 심으셨고, 하나님의 씨는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어디에 그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셨는가에 대해 설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아마 아침 예배 중 언제 제가 좀 더 시간이 있을 때 하려 합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이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만이 진짜 주권자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이외에는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고,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은 명령이라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내가 그로라. 너희는 왜 다른 신을 찾느냐.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영접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니케아에서 카톨릭 교회를 조직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라면,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그것으로부터 멀리 가버립니다.
그것과 상관없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주목하십시오.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샤론의 장미이십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샤론의 장미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이며, 시작이며 끝이였습니다.
그는 전에도 있었고 이제도 있고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그는 다윗의 뿌리이면서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벽별이요, 샤론의 장미이며, 골짜기의 백합화요 알파, 오메가, 아버지, 아들, 성령,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완전한 표명이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거하시려 육신의 장막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샤론의 장미였습니다. 그들이 샤론의 장미를 어떻게 했습니까?
그것에서 향수를 얻기 위해서, 그들은 그것을 짜냈고, 갈아서 빻았습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장미는, 그 장미에서 향수를 얻기 위해서는 꽉 짜져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았었던 생명체는 결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갈보리에서 꽉 쥐어짜져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그 샤론의 장미의 기름을 가지고 아론의 머리에 발랐습니다.
그는 거룩한 휘장 속에 있는 성소에 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기름을 발라야만 했습니다.
매년 속죄소로 가서 피를 뿌리기 위해서 그는 샤론의 장미로 기름을 발라야만 했습니다.
그 기름을 그의 머리 위에 발라야만 했습니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로, 하나님 앞에 어린 양의 피를 가지고 그 자신의 양의 피로 뿌리워진 후.
그 옷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석류를 수놓고 금방울을 달고, "주님께 거룩, 거룩, 거룩" 하며 어떤 특정한 걸음을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는 샤론의 장미입니다. 향기로운 냄새나는, 그의 백성들 머리 위에 바르는 기름입니다.
여러분은 샤론의 장미로 바른 것, 즉 말씀이외에는 어떤 교리나 다른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골짜기의 백합화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아편을 어떻게 얻습니까?
사람들은 백합꽃을 가지고 그것을 짜서 아편을 얻습니다. 의사들은 그들의 수술실에서 그것을 사용합니다.
수술실에서 긴장하고, 당황한 남자나 수술로 인한 아픔을 생각하며, 미칠 것만 같이 느끼는 여자가, 의사는 약간의
아편을 그들의 팔이나 심줄 어느 곳에 주사합니다. 그들은 조용해지고, 잠시 동안은 모든 것이 괜찮아집니다.
그러나 그 아편의 효력이 없어지자마자, 그들은 곧 다시 발광하여 그 전보다도 더 나쁜 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은, 그것은 제가 아는 골짜기의 백합화에서 나온 진짜 아편의 표본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골짜기의 백합화입니다. 예수님은 갈보리에서 쥐어 짜여 졌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거기서, 그 꽃에서 쥐어짜져 나온 것은, 예수는 하나의 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어느 때 있었던 것보다 가장 위대한 꽃이었습니다.
골짜기의 백합화였고, 위대한 샤론의 장미였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오늘 밤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려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시간에 세상의 죄를 씻어 주시고, 이 세상이 다시 고침을 받도록 해주셨습니다.
히브리서13:8절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동일하시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모세에게 놋 뱀을 들어 올리라고 말씀하실 때, 그것은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놋은 판정된 죄를 나타내고, 그 뱀이 나타내는 것은, 그 놋뱀은 "이미 죄는 심판되었다." 는 것을 나타냅니다.
놋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희생제물이 놓여 졌던 놋 제단과 같이. 그리고 또한 엘리야가 위를 쳐다보고,
하늘이 놋과 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을 배역하여 믿지 않는 나라에 내려진 겁니다.
놋은 심판,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 뱀은 이미 심판 받은 죄를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죄로 된 뱀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그의 장속에 아편을 가득히 채워 놓고 계십니다.
크리스챤 친구들, 아프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 당신들은 지쳐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힘듭니다.
당신들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 시대에서 당신들은 미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엄청난 불일치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가복음에서 약속하시길,
주께서 강림하시기 전인 이 시대는 소돔의 때와 같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인자가 거기에서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가운데 육체로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돔으로 내려가지 않고, 아브라함과 함께 거하셨으며, 그에게 사라가 천막(그의 뒤에 앉아있는)안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셨고, 그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가 전혀 보지 못했던 사라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사라" 라고 부르셨고, 그녀에게 있을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 그의 이름은 처음에는 아브람이었고, 아브라함이 아니었습니다.
사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사라라고 부르셨습니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주님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나이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라," 그런데 사라가 웃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라가 왜 웃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이 큰 불일치가 모아지고 태워지기 바로 직전에,
인자가 그 때 나타내셨던 것 같이 그와 똑같은 식으로 인자가 자신을 나타내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앞에, 그것을 다시, 히브리서13장8절을 말씀하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같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그것을 믿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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