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 개역개정)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1장 / 개역개정)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나의생각) 기도란
내면의 아버지와 서로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내면의 아버지께서는 내가 뭐가 필요하고 무엇을 요구 하는지를 이미 다 알고 계신다.
교회(성전)에 나아가서 목사나 신부의 지도하에 중언부언하고 기도하는 것은 다 헛일이다 내면에 계시는 아버지를 먼저 찿으라는 것이다.
밖에서 찿은 신은 헛일이다. 다시말해서 여호와(야훼)도 밖에서 찿은 신이기 때문에 헛 것이다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다 그 분은 빛이다. 생명이다. 생명은 빛이며 사랑이며 에너지이다
그래서 기도 할때는 모든 존재 안에 있는 독생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즉 독생자는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내 안에 있다. 그래서 나는 독생자이다. 나는 그리스도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전능자가 계시는 너의 골방에 들어 가라. 그러면 거기서 신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 외의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라. 긴장과 의심 없이 그리스도, 신의 유일한 아들의 승리를 보라. 네가 도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성취 되었음을 보라. 그러면 그것은 이루어 질 것이다
기도의 힘은 기도와 응답이 하나라는 사실에 있다. 너와 아버지가 하나라는 깨달음으로 기도하라, 그러면 아버지의 뜻이 네 안에서 이루어 진다. 신이 계시는 너의 내부의 신성한 중심에 들어 가라. 그러면 그 곳에서 나는 너를 대신해 공표할 것이다 ( I proclaim for you )
우상을 무지하게 예배하는 것은 소용없다. 그러나 아버지 안에서 살고 그분이 네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예배(worship) 이다. (그리스도의 강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