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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 기념촬영을 먼저 했다.
부운장학회 유홍근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
국민의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먼저 가신 조상님께 묵념
유진쾌 부운장학회 이사장님의 인사말씀
유 훈 대종회장님의 축사
유형근 대종회 사무총장님의 내빈소개
한학에 조예가 깊으신 유병하 전대종회장님의 특강" 기계유씨 문중은 아주 자랑스러운 문중이다."
특별장학금수여 부산대학교 유영옥 박사(사학박사,한문학박사)
부산대학교 유영옥 박사(사학박사,한문학박사)
부산대학교 유영옥 박사(사학박사,한문학박사)
장학증서 수여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등록(접수)
내빈석의 장학회 대종회 임원들
멀리 제주도에서 온 유동희 장학생
식전행사 유지연 유소연 친자매의 축주
장학금 수여
본행사가 끝나고 장학금 개인별 지급(카페와 청장년회 지원)
대종회 사무총장님도 장학생들과 축하인사와 상담.
장학금수여식이 모두 끝나고 2014카페 한마음대회 공문 발송후 단합 건배식 (맨 왼쪽 우리은행 신림2동 유병현 지점장이 쐈다.)
우리문중의 아주 큰 자랑인 부운장학금 하반기 수여식이 서울 대방동소재 서울시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200여명의 장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부운장학회 유진쾌 이사장님과 이사 감사님 그리고 기계유씨 대종회 유 훈 회장님과 유형근 사무총장님과 카페 춘식 수석부회장님과 훈목 운영위원장이 참석을 했고 대종회 청장년회장인 나는 카메라를 들고 참석을 해서 장학금 수여식을 사진에 담았다. 멀리 제주도에서부터 부산,울산,광주 그리고 강원도까지 전국방방곡곡 모여서 명실공이 전국적인 큰 행사 였다. 식전행사로 서울대 유지연양과 삼육대 유소연양 친자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협연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유병하 전 대종회장님의 특강이 있었는데 우리문중의 모든 종친들은 대단한 문중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하시며 이것은 자화자찬이 아니며 우암 송시열이 가례원류를 편찬하시고 우리문중의 첫번째 족보를 만드셨던 시남 유 계 선생님을 극찬하며 한 이야기로 역사에 나와 있다고 하셨 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을 지내신 유 훈 대종회장님은 큰 산을 넘으니 신천지가 있더라 그신천지를 위해 서 열심히 공부하자고 하시며 서울법대 학창시절의 이야기와 피난시절 부산까지 내려가서 공부를 하시고 고등고시에 합격하신 자전적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려 주셨다. 1949년에 시작된 부운장학회는 65년의 역사 와 97회차에 이르는 자랑스러운 문중의 자랑거리다. 기계유씨 문중의 모든 재산을 부운장학회로 편입시켜 비록 대종회는 가난하지만 부운장학회의 재산은 잘 지켜왔고 오늘날까지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할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자랑스러운 장학생 여러분들은 금액을 떠나서 조상님들의 생각과 정신을 잊지 말고 긍지를 갖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서 개인의 영광은 물론 가문을 빛낼 책무 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
첫댓글 제주 청년회 카페의 업로드 페이지가 조금 작군요 ! 제주도에서 이번에 선발 된학생이 2명같은데 한명은 주소지가 제주인데 육지로 나와서 학교를 다니는듯하구요 ! 다른 한명은 유태임씨 딸 동희가 선발되었는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는 장학생 선발 요령을 잘 숙지해서 제주도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했으면 좋겠어요 !
병수 회장님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종친회를 생각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