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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UE譯 로마서
2012-01-15 11:41:13
에스겔 18:1~18:20 18: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18: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18: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18: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18: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8:8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18:9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이 죄악 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8:11 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8: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강탈하거나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8:13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8:14 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8:15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8:16 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강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8: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18:18 그의 아버지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강탈하고 백성들 중에서 선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악으로 죽으리라 18: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요한복음9:1~7)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 출애굽기 20장 5절 ]~[ 출애굽기 20장 6절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로마서 3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5장12 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十字架의 福音) 번역(飜譯)상의 쟁점(爭點)들과 무궤역주(譯註)
http://blog.daum.net/mugue/15409523
제일(第一). 3장 23절 (그리고 3장 10절)
ㅇ. 개역(改譯)성서(聖書) 번역문(飜譯文)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罪)를 범(犯)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榮光)에 이르지 못하더니
3장 10절 의인(義人)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기록한바)
ㅇ. 헬라어 (The Greek) 원문(原文)
3장 23절 παντεs γαρ ημαρτον και υστερου νται τηs δοξηs του θεου
3장 10절 καθωs γεγραπται οτι ουκ εστιν δικαιοs ουδε ειs
ㅇ. 무궤 역주(譯註)
1. 3장 23절
γαρ(차별이 없는 의(義)에 대한 보충설명)
죄(罪)아래 있다고 율법(律法)에 의해 고발(告發)된 모든 사람들(유대 인에서 헬라인에 이르기까지)은 죄(罪)를 지었고 (율법으로도) 하나님 의 영광(榮光)을 얻지 못하더니
For all under the curse of the law sinned and have fallen short of the glory of God.
註1) παντεs만을 떼어내서 모든 사람 모든 인류(人類)를 죄인(罪人)이라고 교리화(敎理化)한 기독교(基督敎)의 모든 가르침은 성서(聖書)의 가르침이 아니다. 로마서 전체(全體)를 하나의 복음(福音)으로 완벽(完璧)하게 연결(連結)해주는 γαρ라는 이 접속사(接續詞)와 같이 παντεs를 해석(解釋)해야한다. 전(全)문장을 쇠사슬처럼 연결(連結)해주는 이 고리 γαρ는 영어(英語)에서는 접속사(接續詞) For로 번역(飜譯)되는데 그 의미(意味)는 Seeing that, Being that (앞에서 말한 사실이 존재하고 그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을 전제(前提)로 하고), proof, explanation(앞 내용을 증명하거나 보충설명)한다는 것이다.
註2) ημαρτον και υστερουνται 율법(律法)에 의해 죄인(罪人)이라고 고발(告發)당한 이 모든 사람들은 죄(罪)를 범(犯)했고(부정과거시제) 그 결과(結果)로 현재(現在)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부족(不足)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내용(內容)속에는 죄인(罪人)들도 죄(罪)를 짓기 전(前)까지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가지고 있었다는 의미(意味)가 포함(包含)되어 있다.
참조 ref.) 롬7장9절 전(前)에 법(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계속(繼續) 살아있었더니(미완료시제).
태어날 때부터 모든 인간은 죄인(罪人)이라는 교리(敎理)와 죄(罪)를 짓기 전(前)까지는 모든 인간(人間)이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가지고 있어 율법(律法)에 의해 의인(義人)이라고 인정(認定)받는다는 이 성서(聖書)의 가르침을 비교(比較)해 보라.
2. 3장 10절
죄인(罪人)을 고발(告發)하는 다윗이 시편에 죄인(罪人)들을 고발 (告發)하여 놓은 아래와 같은 고소문(告訴文)과 같은 고발(告發)을 이미 한 것입니다.
‘ 죄인(罪人)으로 고발(告發)당한 자 중에는 의인(義人)이 단 한 명 도 섞여있지 않습니다.’
as it is written : " None (who has been under the power of Sin) is righteous. no, (of them) not one;
註1) καθωs는 영어의 as, just as의 의미(意味)를 가진 부사(副詞), 접속사(接續詞)이다. 따라서 3장 10절 이하(以下)의 구약성서(舊約聖書) 인용(引用)구절들은 이미 한 고발(9절의 προητιασαμεθα)과 꼭 같은 내용(內容)이다. 그러므로 9절 내용(內容)과 같은 의미(意味)로 10절도 해석(解釋)해야지 3장 10절만 따로 떼어내서 그 한 문장(文章)으로 복음(福音)의 진리(眞理)를 대신(代身)하는 데 큰 문제(問題)가 있다.
3. 3장 9절의 무궤 역(譯)
γαρ(모든 면에서 낫게 대우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충설명)
죄(罪)의 지배(支配)하에 있는 모든 이들(유대인으로부터 헬라인까지 -당연히 우리 그리스도인 자신들도 포함한)을 우리 스스로 이미 (1-2장에서) 고발(告發)했습니다.
Then is what we shall say that we, real Jews, have any better than the false Jews physically ? No, not at all : For I already accused all men under the power of Sin.
제이(第二). 5장 12절
ㅇ. 현(現) 성경(聖經) 번역문(飜譯文)
5장 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罪)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罪)로 말미암아 사망(死亡)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罪)를 지었으므로 사망(死亡)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니라.
ㅇ. Greek 원문(原文)
Δια τουτο ωσπερ δι ενοs ανθρωπου η αμαρτια ειs τον κοσμον εισηλθεν και δια τηs αμαρτιαs ο θανατοs και ουτωs ανθρωπουs ο θαναθοs διηλθεν εφ ω παντεs ημαρτον.
ㅇ. 무궤 역주(譯註)
Δια τουτο(믿음의 율법=그리스도의 영(靈)을 가진 이들에게 죄(罪)사함, 의인(義人)으로 만드심, 하나님과 화목(和睦), 왕권(王權),심판(審判)에서의 구원(救援), 영광(榮光)얻을 소망(所望), 화목(和睦) 직분(職分) 이 모든 은혜(恩惠)를 주시기 위해)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罪)가 이 지구(地球)세계(世界)안으로 (단번에) 들어왔고 죄(罪)에 의해 사망(死亡)이 들어왔던 것처럼 그와 똑 같은 방법(方法)으로(아담에게 일어난 똑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께 불순종(不順從)하고 (믿음의 율법을 버리고 ) 죄(罪)에게 순종(順從)한 (죄(罪)의 율법을 취한) 아담의 본(本)을 좇은 모든 사람에게 사망(死亡)이 들어왔습니다.= 믿음의 율법을 버리고 죄(罪)의 율법을 택(擇)한 아담을 본(本)받은 자들에게 사망(死亡)에 속(屬)한 모든 것이 주어지도록 허용(許容)하셨던 까닭은 믿음의 율법(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그리스도를 본(本)받은 자들에게 은혜(恩惠=생명)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시려는 계획(計劃)을 세워놓으셨기 때문입니다.
In order that God gives us all these blessings He allowed that ~so Death spread to those who sinned in imitation of him(Adam).
註1) 아담 한사람이 모든 인류(人類)를 대표(代表)한 신분(身分)으로 죄(罪)를 지었기 때문에 그의 후손(後孫)인 전(全) 인류(人類) 모든 사람이 죄(罪)를 지은 것이다라는 소위(所謂) 원죄교리(原罪敎理)를 가르치기 위해 인용(引用)하는 성서구절이다.
원문(原文)의 παντεs(=all)는 3장 23절에서나 그 밖의 다른 구절(句節)에서처럼 따로 떼어내어 해석(解釋)하게 되면 로마서의 고리는 끊어지고 만다. εφ ω παντεs가 의미(意味)하는 바는 인류(人類)전체(全體)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아담의 본(本)을 받아 죄(罪)를 범(犯)하고 죄(罪)를 섬기기로 택(擇)한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해석(解釋)되어져야한다. εφ(επι)는 전치사(前置詞)로 on, with, after(눅1:59)의 의미(意味)이고 ω는 관계대명사(關係代名詞)로 아담을 가리키는 ενοs ανθρωπου를 선행사(先行詞)로 한다고 본다.
註2) 개역본(改譯本)성서(聖書)번역(飜譯) 5장15절의 많은 사람, 18절의 많은 사람, 19절의 많은 사람은 παντεs가 모든 인류(人類)를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뒷받침 해준다.
註3) 12절 후반부(後半部)의 모든 사람에게 사망(死亡)이 이르렀다는 이 내용(內容)으로 사람은 다 죽는다는 현실(現實)의 경험(經驗)을 거꾸로 그 증거(證據)로 사용하여 사람들이 다 죽는 것을 보니까 모든 사람은 죄(罪)를 지은 것이 틀림없다고 소위(所謂) 원죄교리(原罪敎理)가 성서(聖書)의 가르침이라고 주장(主張)하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성서(聖書)에는 죄(罪)를 짓지 않고도 죽임을 당한 수많은 의인(義人)들이 그리스도를 필두(筆頭)로 소개되어 있고 죽음을 보지 않고 지금도 생존(生存)해 있는 에녹, 엘리야, 멜기세덱 등(等)이 있음을 교리(敎理)를 주장(主張)하기 위해 간과(看過)해서는 안 된다. 더욱 중요한 쟁점(爭點)은 복음(福音)이 문제(問題)삼는 인간(人間)은 육체(肉體)로서의 인간이 아니고 영혼(靈魂)으로서의 인간이라는 점이다. 그리스도의 죽음 역시도 육체(肉體)의 죽음 안에 감추어진 성자(聖子)신분(身分)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이 복음(福音)의 기초(基礎)로써 가르쳐지고 있다. 그리고 로마서의 ο θαναθοs가 생명체(生命體)의 죽음이 아닌 기계화(機械化=선악과)된 상태(狀態)로의 변화(變化)를 가리키는 단어(單語)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ο θαναθοs에 의해 부서진 생명체(生命體)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註4) 지구(地球)전체(全體)와 그리스도를 포함한 아담의 후손 전부(全部)의 육체(肉體)가 죄(罪)의 지배(支配)하에 들어가도록 허용(許容)하셨던 천(天)의 오묘(奧妙)한 섭리(攝理) 계획(計劃)은 Δια τουτο에 함축(含蓄)되어 있는 천(天)의 최고(最高)의 영광(榮光)을 선물(膳物)로 주시기 위한 계획(計劃)이셨음이 드러나 있다.
註5) Δια τουτο에 함축(含蓄)된 의미(意味)는 죄인(罪人)이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唯一)의 길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義)를 얻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의인(義人=율법)이 천(天)의 장성(長成)하신 분량(分量)=완전(完全)하심에 이르는 오직 한 길 역시 그리스도의 죽음에 나타난 이 의(義)를 얻는 길뿐이라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구절(句節)은 롬10장 4절 그리스도는 율법(律法)의 마침 13장10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完成)이니라 이다.
註6) 만일 아담의 자손(子孫)으로 태어난 것이 원죄(原罪)라면 그리스도 역시 죄(罪)있는 몸으로 태어나셨으므로 원죄(原罪)를 소유(所有)하신 것이 된다.(롬8장3절 죄(罪)있는 육신(肉身)안에...) 이런 견지(見地)에서 보면 죄(罪)의 지배(支配)아래 있다는 말과 죄(罪)를 행(行)했다는 말은 반드시 같은 말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罪)와 사망(死亡)의 지배(支配)아래 스스로 들어가셨지만 죄(罪)를 짓지 아니한 의인(義人)이셨다.(=기계로(사망으로) 행하지 아니하셨다.=선악과를 만들어 내지 아니하셨다.) 죄(罪)의 지배하(支配下)에 있는 육신(肉身)을 입고 태어난 아담의 자손(子孫) 대부분(大部分)도 - 그리고 자연(自然)만물(萬物)도- 무고(無故)한 즉 죄(罪)를 짓지 아니한 선량(善良)한 백성(百姓)으로 생(生)을 살다가 죽었다고 성서(聖書)는 가르친다.(롬8장) 흰옷 입은 허다(許多)한 무리들, 헤롯에 의해 학살(虐殺)된 아이들, 사가랴와 엘리사벳, 안나와 시므온 등등(等等).
종교 제도로서의 기독교 가르침의 핵심은 원죄原罪교리입니다.
교리敎理란 그 종교의 원칙原理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신구약성경은 그 원칙인 십계명을 펼쳐놓은 것입니다.
罪란 이 십계명의 원칙을 깨뜨린 것을 말합니다.
더 본질적으로는 십계명의 원칙과 영원히 조화될 수 없는
원칙善惡律法이 罪입니다.
현 기독교가 原罪를 그들 교리의 근본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곧 하늘의 생명 십계명이 아닌 마왕의 선악십계명 위에 그들
교회를 새우고 있다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로마서 3;23 #로마서5:12 #모든 사람이 죄인? #원죄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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