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11.06
장소 : 통진도서관
대상 : 성인 29명
오늘의 특별 손님 : 통진도서관 관장님께서 하신 말씀
"신바람놀이인문학이 어느새 종강을 맞게 되었네요 참석하신 자원봉사활동가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잠시라도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셔서 즐겁게 재미있게 신바람나게 배우신 교육생에게도 수고의 말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한층 더 업그레이된 놀이인문학으로 거듭 태어났으면 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것이 있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 상장놀이를 통하여 서로가 서로의 장점(personlity)을 격려해주고, 스스로 발견도 해보고 상장을 작성함으로서 서로 소통하며 공감한다. 또한 작성한 상장을 앞에 나와서 서로 상장의 내용을 낭독하며 수여하는 식을 갖는다.
놀이 : 오늘까지 배운 강강술래를 무대에 나와서 시연한다.
첫댓글 신나는 어르신놀이 인문학이 28차시를 맞고 담주 마지막으로 끝을 맺게 되었네요
28차시 수업에 상장수여 놀이를 하셨네요 아주 다양한 내용의 상장을 주고 받으셨네요
제가 상장을 드린다면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 교육생들께
진수성찬이 아니더라고 "밥상"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관장님! 이 프로젝트를 승인 해주시고, 이 장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진수성찬을 받았습니다.
그 바쁘신 틈을 내어서 저희를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통진각 언덕에 자목련이 필 때면
우리 회원들은 언제나 그리워질꺼에요. 진실의 종이 울릴거에요.
놀이 인문학을 배우고 상장까지 받으니 한단락을 마무리 한듯 감회가 새롭다. 시작 할때는 항상 막연한 끝을 생각하게 되는데 벌
써 마무리를 하게 되니 감사드리며 모든 선생님들이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한다.
통진댁! 강희정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셨고, 성실하게 공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